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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소원대로 갈라서기로 했네요.속 시원하세요???

웃기고있어 |2011.10.04 15:54
조회 45,147 |추천 2

얼마전 형님이 "동서 보고있어? ^_________^" 이 글 올린 주인공 동서 " 년 " 이네여

님들 표현에 따르면 저 년 맞잖아여?

형님 원하시는대로 저희 이혼하기로 했네여

오빠가 이틀이나 안들어온거 보면 아마 형님한테 갔을텐데 어떠케 연락한번을 안주세요??

 

그리고 그 글만 보고 수많은사람들이 저한테만 욕하고 댓글로 엄청 욕하던데

어느 댓글엔 이런글도 있던데여

왜 집안싸움을 여기와서 하고들 그러냐고.형님이 생각이 짧다고

전 이의견에 완전 동감했는데 아가씨도 형님도 오빠도 다 제 전화 씹으시니 여기에 남길게요

이혼서류만 달랑 남기고 짐싸서 집나간 오빠도 참 철딱서니 없어보이구여

형님도 참 어른노릇 대단히도 하시네여

어른대접 받고싶으면 그만큼 해야된다는건 모르셨나봐여? ㅎㅎㅎㅎㅎㅎ

저희엄마랑 통화한거 녹음하셨으면 어쩌겠다구여?

저희 엄마말대로 형님이 텃세부린게 맞긴 하지않나여?

그러니까 형님이 인터넷으로 공개적으로 망신을주지

그리고 아가씨도 시집가보라고해여

그런 사소한게 안서운한가

저.어머님이 빌라고하셔서 억울하지만 빌었어여.아닌가여???

자존심 다 굽히고 잘못했다고 빌었는데도  형님 저 안보고 살고싶으시다고 하셔놓고

전화론 오빠한테 아들노릇은 하라는둥 어머님이랑 형님하고는 얼굴보고 살라는둥

온갖 착한척은 혼자 하시면서 잘살고있는 저희부부 들쑤셔놓으시고 결국 이렇게됬네여

형님이 못보면 입싼 아가씨가 보겠네여 이글

꼭 보시고 형님한테도 전해주세여.

 

네.저도 그 잘난 집구석에 다시 들어갈일 없을거니까 호적정리 할거네여

가진게 없으면 인성이라도 좋은 어른들이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진짜 얼척없어서

오빠 말대로 구질구질하게 살거없으니깐 깨끗하게 폼나게들 사세여

추천수2
반대수135
베플ㅡ,.ㅡ|2011.10.04 16:54
자..여러분 정리 들어갑니다잉..??? 1.형님이 판에 글을올렸음..(동서 보고있어?) 제목은 이랬음 2남1녀 집안에 맏며느리로 시집갔는데 시압쥐가 지독한 알콜중독이셨다고함 10년가까이 모시다가 간경화 판정으로(우리 작은아버지가 간경화로 입원하셔서 정확히 기억함) 요양병원으로 모셨다고함. 그 형님은 절값을 시부모.친척 합쳐서 20만원도 안되게 받았다고함.그 형님되는 분은 그게 서운해서 동서네 결혼할때 백만원 절값하고 축의금으로 적금깨서 500했다고함.(난 이것도 잘 기억하고있음.왜??우리도련님이 2달뒤에 장가가니까) 그런데 1녀인 아가씨가 시집을 간다고 함. 아가씨 혼수하고 그러라고 형님이 천만원짜리 통장만들어서 줬다고 함. 2.요기서 글쓴이인 (동서년) 이 화가나심. 아가씨랑 얘기하면서 자기네 결혼할때 꼴랑 그거해줬다고 동생이 결혼하는데 그렇게 짜게구는 사람이 어디있냐는식으로 말함(어디까지나 내기억속의 파편들이기에 정확치 않음) 또 ..그 형님은 고졸인데 학력이 짧아서 그런지 생각이 짧다고 말했음.(이것또한 확실하게 기억함.왜?미안하게도 나도 고졸이다 이년아) 1녀인 아가씨가 듣다듣다 화가나서 나와버림.며칠후 큰새언니와 통화하며 다 얘기해버림 3.판을 자주보는 동서년에게 형님이 무언의 경고조로 여기에 글을올림. 전국민시대의 판이라는걸 일깨워줬음. 동서년이 그날저녁 댓글을 달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아 나 ...그 더러운기억을 꺼내야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썅년 -_-.. 4.그년의 댓글의 내용임..열심히 형님을 욕하려고 하지만 아무도 옹호해주지 않았음. 형님이 임신중에 시압쥐 이불을 냄새난다고 버렸다고함..(여러 댓글의 추측엔 알콜중독의 이불이 온전했을것같지 않다고 추측함..토하기도했을것이고 대.소변도 지리지 않았을까 하는추측들이 있었음...본인또한 임신중에 이불빨래 안하고 버린 현명한 형님에게 한표를 던져주었음) 또다른 댓글...여기에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시압쥐 수발한것처럼 썼지만 아니다.시압쥐가 간경화 될때까지 뭐했냐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었음. 또다른 댓글...도련님과 같이 흉을 봤다고함.형님이 고졸자격을 검정고시로 봤다는데 많이 아팠었다고 했다고 했음.놀다 그랬는지 알게뭐냐고 댓글에 지 서방까지 끌어들임..진심 미련한년임 또 다른 댓글...요양병원 비가 얼마인지 나는모름..근데 형님이 20만원인가 한달에 보태라고했다고함.제수비용도 십만원씩 보태라고 했다고함. 근데 동서년은 그런 맏며느리가 어디있냐고 했었음 후....더 길고 길은 명대사들이 많았건만..미안하다 이년아.. 니가 욕하는 학력짧은 고졸이라 내머리가 여기까지밖에 저장능력이 안되는구나.. 내가 니글을 읽고 도련님과 동서될사람을 앉혀놓고 얘기를했지.. 결혼할때 절값으로 한큐에 줄까요 아니면 신혼여행을 예약해줄까요 가타부타 말 나오지 않게 우리 이자리에서 정리합시다..라고했어. 모두 니덕이야..니가 그런 패악을 판에서 부리지 않았으면 난 아마 동서에게 뒷말듣는 형님이 됐을지도 몰라.. 니 덕분에 동서사이가 좋아진 케이스도 있다고 말해주고싶었어..^^ 힘내서 이혼녀의 길을 걸으렴.. 솔까말...난 이혼녀들을 색안경 끼고 보지 않았었어. 근데 널 보니 안경집좀 찾아가야될거같다
베플어이없음|2011.10.04 16:15
아........... 손윗동서가 결혼에 보태쓰라고 500만원 + 절값 100만원 해줬는데, 형님이 돼서 동생 결혼하는 데 그것 밖에 안 보태냐고 결혼 앞둔 시누이한테 뒷담화했던 그........???? 손윗동서가 시누이한테도 잘하는 사람이라 시누이가 그걸 손윗동서한테 일렀고, 거기다 또 뭐였더라? 손윗동서한테 뭘 더 해내라고 했다가 그 동안 이래저래 뺀질거린 것까지 욕먹고서도 정신 못 차리고 짐 싸서 친정 홀랑 갔고, 그 친정엄마까지 나서서 몇 년 먼저 결혼하고 시집갈 때 많이 해갔다고 유세 떠냐고 손윗동서한테 지랄했다는 그............????????? 이혼하시는군요. 음............ 그렇군요. p.s. 아참, 그 때 손윗동서분 글에 어쩜 이런 식으로 글을 쓰냐고, 그 500만원도 자기네한테 직접 안 주고 시어머니 드리는 바람에 님네는 300 밖에 못 받았다고, 이거 가족들한테 다 보여줄 거라고 큰소리 쳤었는데.......... 보여주셨나요? 아, 그 글 보여주셔서 이혼하시는 건가......... 네......
베플네이년!!!|2011.10.04 17:10
그래서..............니 말마따나 그 사소한 500만원 형님한테 입금하고 씨부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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