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진짜
이어지는 글이 안되가지구 여기다 올려요 ㅠㅠ
11편 썼어요 ㅠㅠ
진짜 왜 안대는지 모르것넹 ㅠㅠ
아시는 톡ㅋ님들 제발 저좀도오ㅏ주세요 ㅠㅠ
ㅋ키키키키키 꼬집이가 만들어준 쿠키하고 브라우니야
맛잇겠지 맛잇겠지 맛있겠지??
ㅋㅋ 근데 진짜 맛잇음
호두하고 아몬드가 들어가서 슬프긴 하지만 ..
(나님 매우 편식 심함.... 꼬집이가 일부러 넣지 않았을까..? ㅋㅋㅋ)
지금 볼터져라 먹고 있음 ㅋㅋㅋㅋ
그... 그냥 자랑해 볼려구 올렸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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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잉 톡커님들
하룻동안 잘 지내셨는지 ㅋㅋㅋ
흠흠 나님은 요즘 동성애 반대 글?
그런거 올라와서 좀 심란해ㅠ 짜증나기도 하고
제목부터 써져있는데 왜 들어와서 난리들인지 ㅉㅉ
지금이라도 혹시
글구 아직도 정말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슬프기도 하고..
언제쯤 외국처럼 좀 잘 받아들이는 사회가 될까?
흠흠
ㅋㅋ 그냥 내 생각이였어 ㅠ
우와 그리고 벌써 10화나 됬어!!
축하해줘 키키키키키키
흠흠
쩄든 이야기 다시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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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집이가 이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
만날 아프더라구
머리 아프고 배아프고 배아프고 머리아프고
이 때 얼마나 걱정했었는지 몰라
약도 막 약국가서 사오고 따뜻한 음료수 같은 것도 사오고
무언갈 도와주고 싶고 해주고 싶은데
한계가 있더라구...
진짜 그 때 얼마나 맘아팠는지 몰라..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더라고ㅠ
나름 꼬집이 스트레스 안 받게
X자식 얘기도 잘 안꺼내고 그럴려구 했는데...
그냥 문자만 보면 휙 돌아버리고
데이트해도 휙 돌아버리고
자기 통제가 제대루 안 되더라구 ㅠ
그래서 전에도 말했듯이 싸움과 화해의 연속이였지 ㅠ
그래서 어느날!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주기 위해
찜....찜질방을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님은 진짜 사겼던 사람과 같이 찜질방 가는 건 첨이였어
일단 그건 둘쨰치고
나님은 외국생활한 이후로는 찜질방이나 목욕탕 진짜 가기 싫어했어ㅋㅋ
그리고 안 갔어 ㅋㅋ
부모님이 이런데 좋아하시지만...
그리고 나님 피부상태가 좀 많이 안좋았던 적이있거든
아토피 떄문에 ㅠ
나름 콤플렉스로 남아가지고
좀.. 사람들한테 보이는걸 별로 안좋아해 ㅠ
음 꼬집이는 이번이 두번째라구 하더라
나는 가족들이 목욕 같은 걸 많이 간 반면에
꼬집이네 가족은 아닌 것 같더라구
그래서 첫번째는 중학교 떄 남친인가하고 갔었데
그래서 찜질방 갔을 떄
어린아이처럼 우와아아아아
이러면서 완전 깜짝놀라고 ㅋㅋ 신가하다고 하고
완전 귀여웠어 ㅋㅋㅋ
첨엔 좀 부끄부끄 했는데
한 1`분있다가 금세 적응하고
찜질방을 초딩처럼 막 왔다갔다 거렸다능 ㅋㅋㅋㅋ
나님 애들이 초딩 남자애갔다고 한 것 기억나는지 톡커님들 ㅋㅋㅋ
그 별명대루 난 오락기를 찾은 순간
거기에 그냥 붙어 버렸음 ㅋㅋ
아마도 철권이였던걸로 기억해
처음에는 돈넣고 했는데
나중에 하다보니깐 돈을 안넣어도 되는 거 있지 ㅋㅋㅋ
꼬집이도 끌어드려서 열심히 게임기에서 ㅋㅋㅋ
근데 ㅋㅋㅋ
꼬집이가 처음한다고 했나 그랬는데
완전 잘하는 거야 ㅋㅋㅋ
다 졌음 진짜....
진짜 쪼잔하긴 하지만
그 떄 진짜 자존심 상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번은 이기고 싶었는데 안되더라고
아놬ㅋㅋㅋ
진짜 다음에 또 붙으면 이겨야지 ㅠㅠ
쨌든 게임도 재미있게 하고
레몬에이드도 마시고
찜질방하면 뺴먹을 수 없는 맥반석 계란인가도 먹고
느긋하게 누워서도 자고
아 그떄 진짜 좋았어ㅎㅎㅎ
씻고 나오니 개운하고 배부르고 피곤하지도 않고
ㅋㅋㅋ 좋은 찜질방 같은데 가서 노는 것도 추천해 ㅎㅎ
음 그리고 데이트도 갔었어
압구정가서
귀걸이도 사고
꼬집이는 피어싱 귀걸이 사고 ㅋㅋ
그런ㄷㅔ...
꼬집이가 X랑 갈수록 문자도 많이하고
전화도하고 그렇더라고
같이 공부도 하고
영화도 더 자주 보고
나는 점점더 불안불안 해졌지
그러던 중 꼬집이랑 어느날 술을 마시러 갔었어
강놤역으로 ㅋㅋㅋ
아 근데 진짜 많이 시키더라...
불안불안했어 정말ㅋㅋㅋㅋ
나도 이 떄는 못하는 술 좀 무리해서 마셔가지고
토할 퓔이 였는데 ㅋㅋ
난 쩄든 정신 제대로 차렸는데
꼬집이가 정신을 못차리는 거야 ㅋㅋ
그 떄 늦어가지고
지하철도 끊겼었어
그래서 택시를 잡아서 한참을 타고가는데
꼬집이가 막 토할려고 하는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야 너 괜찮냐고
계속 이랬더니 괜찮데
근데 불안한 택시기사는 ㅋㅋㅋ
우릴 걍 버리고 갔어....
사실 나도 좀 찬바람이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했었고...
근데 진짜 이 떄부터가 가관임 ㅋㅋㅋ
그 떄가 꼬집이 집에서
지하철역으로 한 두 정거장 남았었던 말야 ㅋㅋ
그래서 난 뭐 택시 타면 또 토할 것 같아서
걍 꼬집이 부축하면서 걸어갈려구 했는데
꼬집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달리다가 막 헤헤 거리고 ㅋㅋㅋ
그러다가 풀썩 주저 않고
갑자기 안기고 막 나 싫냐고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ㅋㅋㅋ
그 떄 다시 한번
꼬집이가 나를 정말 좋아한다고 느낄 수 있었지만
진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로 진화를 이미 마친 단계였지ㅋㅋ
진짜 꼬집이랑 알게 된 이후로
이렇게 빨리 막 도망가고 뛰는건 처음이였어 ㅋㅋㅋ
올림픽 나갈기세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힘들었어 사실 ㅠㅠ
나의 제 2의 수난시대라고나 할까 ㅋㅋㅋ
진짜 쫌만 참자, 쫌만 참자 이러고 가서
집에 거의다 도착했는데...
대형사고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단 올라가다가 ㅋㅋㅋㅋ
꼬집이가 천천히 뒤로 자빠졌음....
나님이 붙잡으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뒤로자빠지길 원하는 꼬집이를 막을자는 그누구도 없었음 ㅋㅋ
그리고 어두워서 잘 보지는 못했지만
내 생각에는 얼굴을 박은 줄 알았는데..
아오 진짜 그 떄 얼마나 놀랐는지 몰람
진짜 오장육부가 다 튀어나온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꼬,.. 꼬집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그 떄 진지하게 119를 불러야하나 라는 생각도 했었음.. ㅠㅠ
그러다 막 울더니 한 1분있다고 괜찮아짐 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
일단 꼬집이 집에 데려다 주고 재운다음 나올라했는디
하두 막 시끄럽게하고 미친듯이 토하고 그래서 못 가겠더라고ㅠ (심지어 옆집에서 왔음...)
그래서 그날 그냥 챙겨주다가 자고 갔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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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되었어
꼬집이의 얼굴에 시퍼렇게 멍이 있더라고 ㅋㅋ
어제 저녁에 계단에서 자빠져서 부닥친곳이
머리가 아니라 얼굴이였던 거야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꼬집이는 첨에 아프다고만 하고 기억을 못하더라고 으이구 ㅋㅋ
어제 너무 무리해서 마셨는지
속이 진짜 않좋았나봐..ㅠ
아침에도 계속 토하려고 하고 그러더라고 ㅠ
그래서 해장국? 같은 거 사먹으러 나갔다와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나님은 집으로 돌아가야해서 돌아갔어 ㅠㅠ
그리고 그날
눈치도 없는 X놈이
꼬집이 속 안좋은 거 알면서도 데이트가자고 해서
꼬집이는 또 데이트 갔지
나는 그떄 진짜 엄청 빡쳐있었어
진짜 그렇게 속도 안 좋고 몸 상태도 안좋으면
집에 있으면서 좀 쉬어야 되는 거잖아
진짜 제정신인지 아닌지...
누구 걱정하는 것도 모르고
늦게 까지 밖에 싸돌아다니고 있더라고
그 남자 ㅅㄲ도 진짜 좋아하는 여자하나 챙길줄 모르나 이생각들고
몸상태 안좋은 걸 알면서
나가서 놀자고 하는 것도 진짜 이해가 안가고
너무화가나서 문자보냈어
제정신이냐고 얘가 아픈기색이 보이면 나가더라도
일찍 들어와야 되는 거 아니냐고
그런 것도 못 챙겨주냐고 이런식으로
그리고 그 ㅅㄲ는 답장을 안했지 ㅋㅋ
그런데 그 때 그렇게 빡쳐있는데
정말 안 좋은 느낌이 스멀스멀올라오는 거야
그냥 사람의 직감이랄까
꼬집이가 그날 영화보고 늦게 들어온 후에
문자를 하고 있는데
왠지 무언가 중요한 말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았어
진짜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
그냥 감이 딱 오더라고
하하 진짜.. 휴우
그리고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내가 의심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허튼 생각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꼬집이는 나한테 문자를 보냈지..
그냥 그러자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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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
진짜 우울함의 연속이고만
이떄가 레알 피크였던 것 같아
얘고 갑자기 왤케 급졸린지 ㅠㅠ
어제 늦게 자서 그런가ㅋㅋ
으음 좀 있다가 추가로 사진 올릴 수 ㄷ 있어 ㅋㅋ
쩄든 항상 관심 가져다 주는 톡커님들 고마운 거 알지??
잘 읽었으면
추천 ㄲㄲ!
댓글도 완전
환영이야
나님 항상
댓글 다
달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