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ㅋㅋㅋ 나 톡된건가 ?
아닌가 1위해야 톡인건가 .. ???
암튼
톡 처음 써보는데 재미없는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
톡 되면 집을 짓던데 ......
나도 뚝딱뚝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좁은 어깨를 빌려줬을뿐인데
상받은 기분이네 ㅋㅋㅋㅋ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께 어깨를 공유하겠음 ㅋㅋㅋ
지하철 모든사람들이 이렇게 되는 그날까지 ..
어떻게 시작하지 ..
일단 음슴체로 가겠슴니다 .
싱싱하게 한시간 전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님은 오늘 무지하게 피곤햇음
아침부터 버스 지하철에서 꿀잠 꿀잠 꿀잠 꿀잠
집 올때도 마찬가지로 지하철에서 꿀잠을 취하고 있었음
엠피 빵빵하게 틀고 엉덩이 아파서
다리를 꼬고 자고 있었음
그러다 내 옆에 남자분이 앉으신거 같음
나님은 너무 깊게 잠에 빠져서
그 남자분이 내 어깨에 기대서 자는줄도 몰랐음
그러다 폰 베터리가 빵칸되서 전원 꺼지는 소리에 깼음(내 엠피 갤투임)
근데 앞에 사람들이 진짜 다 날 쳐다보고 있는거임
난 폰소리 때문에 쳐다본줄 알았음
3초뒤 눈치챘는데 옆에 남자분이랑 나랑
같은 다리를 꼬고 똑같이 팔짱끼고 내 어깨에 기대고 같이 자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어이없어서 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남자분 끝까지 내 어깨에 기대서 자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정거장뒤 난 내리니까
밀어 낼까 하다가 그냥 두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끝까지 내 어깨에서 대놓고 잘 주무심
남자분이 울랄라 세션이 수염난사람 사람 닮았음
근데
나 남자임
내 어깨를 남자에게 써버림
나 착한짓 한거임 ?
홍식
아름
200일 축하해
오래 가도록해 .. 내 피같은 동생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섭
유진
경섭이는 .. 군대 잘 갔다오고 ..ㅠㅠ
글쓴이 불쌍하면 추천합니다잉
반전 이쁘면 추천합니다잉
4호선타시면 추천합니다잉
홍석천귀엽다 추천합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