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하이루~~~![]()
무척이나 추운 저녁입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모 CF 버젼)
울오빵 오늘도 여전히 늦네요..
어디서 무얼하는지 ... 아까 운동하고 집에 간다고 얼릉 들어가라고한게 마지막전화인데 아직도 소식이 없고 ...핸폰은 안 받고.... 아이C!!!
짜증나는 린다입니다. 하지만 뭐 짜증내봤자 늘어나는건 주름뿐이오, 찾아오는건 헛된 망상뿐이라 더이상 생각안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요?
저희 오빤 영업직이라 무척이나 바쁩니다. 아무래도 사무직보다는 접대도 하고 사람도 만나야되구해서리 퇴근시간이 정해져 있긴 하지만 어디그게 마음대로 지켜지겠어요?
솔직히 거래처사람만나거나 접대하면 코스가 으레..
1차 -> 우선 주린 배를 채우고
2차 -> 가볍게 맥주를 시작으로
3차 -> 분위기도 UP되게 룸싸롱으로 GOGO!!!
뭐 이런 절차이지요. 말은 안해도 저도 직장생활을 하는 여우인지라 다 알죠...
근데 님들 ,,,, 님들의 남친이 룸싸롱같은데서 소위 여자접대부가 나오는데서 술을 마시면 화가 나나요? 어떤 분들은 더럽다, 배신감이 든다 하더만요..
이 린다는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듭니다.
또한 울오빠도 술이야 분위기상 마시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남자들처럼 여자들과 찐한 애정행각은 안 벌인다고 믿고 생각도 안합니다.
왜냐구요?
다 노하우가 있죠...히히...
여기서 최초로 공개합니다. 린다의 남자바로 잡기..
앞에서 말해듯이 워낙에 사람들을 많이 만나니 여자도 만날때도 있고 룸싸롱갈때도 있고 뭐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 직업입니다. 하지만 전 절대루 안 물어봅니다.
물론 술마시고 접대있다고 해도 금궁해하지도 않구요..
그냥 " 알았서.. 못 들어오면 전화나 줘!" 뭐 이런 맨트나 날리죠..
근데요, 사람이란 것이 자기가 좀 껄끄러운일이나 미안한 일을 할라 하믄 대단히 미안해 하고 꼬치 꼬치 안 물어보면 괜장히(철자가 맞나 ?) 안절부절 못하더라구요..
도둑이 제발 저란다는 속담이 딱 들어 맞더라구요..
오히려 무뚝뚝의 왕자인 울오빠가 저에게 당시의 상황을 얘기를 할 정도이니까요...
어디를 갔으며 누구랑 갔으며 술은 어떻게 먹고 여자들은 어떻고 ....
정말 수다스럽워집니다.
그럼 전 별로 흥미는 없지만 말하니까 들어준다는 표정으로 듣지요.물로 속으로는 소머즈가 되어있습니다. 이런 일이 한번 두번 있다 보니까 오빠도 버릇이 되는지 공개적으로 다 얘기 해줍니다. 물론 울오빠야 아무일 없이 술만 먹고 오지요...
이제는 그런데 가는것도 별로 재미없어 합니다.
하하~~~ 교육하나는 제대로 시켰죠...
여러분~~ 남친이 술마시거나 늦게 들어와도 뭐라 하지 마시구요..
저처럼 겉으로는 초연하게 대처하세요..
오히려 더 권해보세요.. 처음에는 좋아라해도 나중에는 귀찮아 합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찡~~찡~~,무슨소리냐구요..핸폰진동소리입니다.
오빠한테 전화왔는데 운동하고 있었다고 금방 들어온다고 하네요..호호..귀여운것![]()
이런 이런 오늘글은 정말 두서가 없는 글이 되었네요...
이런 제글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시길 희망하며~~~ 린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