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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훈남과 병맛을 넘나드는 우리오빠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 소녀 |2011.10.07 16:46
조회 5,168 |추천 47

안녕하소방긋

 

 

 

 

ㅋㅋㅋㅋㅋㅋㅋ저도 판을 쓸때의 법칙이라하는 대사하나 날리고 시작하게뜸부끄

지는 걍 정말 흔하디 흔한 고딩흔녀임 요즘 흔녀기준을 너무 망가트리는 여성동무들을 보면

이젠 흔녀란 말도 영쾅스러워해야대겠다고 생각함

 

 

 

 

 

나님에게는 오빠하나 여동생하나가 있음 그렇게 우리는 삼남매임

 

나님은 고2 우리오빠는 나랑 연년생이라서 고3 막내는 중1임

 

그렇게 엄빠 오빠 나 여동생에 봉순이까지 [우리집 막장강아지한숨] 이렇게 여섯식구서 오손도손 살고있음

 

자랑쫌만 하면 우리 엄마가 미인대회 출신임.짱

 

그런데 그것 부터가 오류의 시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미인이면ㅋㅋㅋㅋㅋㅋㅋ

딸내미인 나도 예뻐야 하는거 아임?

 

그런데 그 유전자가 빌어말아먹게도 오빠에게 다 가버림

 

정말 진지하게 유전자 한 방울도 안남기고 다 오빠 탯줄로 빨려들어가부렸는지 .. 0

정말임 이럴수는 없는겅ㅁ임통곡

 

 

정말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음  있다면  발가락이 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이건 ㅋㅋㅋㅋㅋㅋㅋ닮았다고 남들한테 보여주기도 민망함ㅋㅋㅋㅋ

 

 

 

 

 

아참!!!!!!!!!!!!맞아!!그랬지 여긴 서론이 길면 마우스 휙휙내리고 베플만 보는 그런 무서운 곳임버럭

 본론만 빠딱빠딱해야함 이게 판을 보는 사람들의 공통된 마음임

 

 

 

 

 

 

1.막내의 비밀

 

 

 

 

 

 

 

 

이건 좀 된 일인뎈ㅋㅋㅋㅋㅋ오빠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서 굉장히 생생하게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

 

오빠뿐만 아니라 아빠엄마 그리고 나님까지 내동생을 아낌.

 

사실 나를 낳고  그이후로 아이가 안생겨서 할무니가 지리산까지 가서 약까지 타가지고 엄마한테 줄 정도였음.

 

그러다가 생긴 아이니 얼마나 예쁘겠음 게다가 어린게 요리도 잘함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보다 김밥 잘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고2 제주도수학여행때 김밥싸준거 엄마가 재료만 만들고 내동생이 싸준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역꾸역 삼단 도시락 다처묵고 인증샷찍어줬음..

 

 

 

 

 

 

그러던 중1인 막내가 남자친구 있다고 폭탄  선언을 한  며칠뒤 있던 일임.

 

 오빠한테 빨래줄려고 방ㅇ엘 들어갔는데

 

 

 

 

"워어우우어우우ㅜ어우우어!!!!!!!!!!!!!"

 

 

 

소리소리를 지르면서ㅋㅋㅋㅋㅋㅋㅋ 침대이불을 발로 뻥뻥차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뭨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래 아 oo인줄 알았잖아"

 

00는 막내이름임

 

 

"ㅋㅋㅋㅋㅋㅋㅋoo가 왴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겨서 빨래 침대에 대충 올려놓고 오빠를 보니까 막내의 롤리팝이 오빠손에 있는거임

 

 

"헐 야 그거 헐"

 

"학원갈때 쇼파에 놓고갔던데 ㅇㅇ 종철이를 좀 봐야겠어."

 

종철이는 우리 oo의 남친임 너 임마 넌 이름 깔래.만족

 

"야 개 태권도 다닌데. 무섭대"

 

 

 

"야 영어학원 다닌다고 다 외국인되냐?쳇"

 

 

뭔뜻인지 아직도 잘 이해한감..뭐 좀 번역하자면 태권도다닌다고 다 태권도 잘하냐는 소리같은데

 

다잘하던ㄷㅔ짱

 

 

 

 

 

 

 

그래도 무슨짓을 하나 궁금해서 옆에 앉아서 하는 짓을 구경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뭐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웃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번호 까먹어"

 

 

 

설마 0000 부터 9999까지 하려는건가 이 호구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뭐하는데"

 

 

"ㅋㅋ아ㅋ나도 내가 한심하니까 조용히 있어봐ㅋ벌써 팔천돌파함  리듬스타하는것 같다ㅋㅋㅋ

근데 언제쯤 수신함이 뜰까 ㅋㅋㅋㅋ"

 

 

그렇게 초집중을 한 끝에

 

 

 

 

 

 

 

"파,,,,!!!파!!!파파구!!!!!!!!!!!!!!!!!!!!!!!!!!!!!!"

 

 

 

 

 

 

 

 

 

 

 

너무 기쁜 나머지 발음도 질질 세면서 팔팔팔구를 외쳐대던 나님과 오빠는

 

겨우 풀린 메세지함을 살펴보기 시작함.

 

 

 

 

 

 

"잉?슬픔"

 

 

글자보다 하트가 더 많은 문자들을 보다가 하트울렁증으로 읽는것을 포기한 나님은 오빠 빨래를 다시 정리해서 서랍에 넣어주고 있었음 ㅇㅇ

 

 

"야"

 

"왜"

 

나부르는 줄 알고 대답했는데  오빠가 막내롤리팝을 귀에 댔다가 버튼눌렀다가 하는거임허걱

 

 

이 다음 대사는 오빠가 죽을때 종이에 써서 같이 묻어주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여보세요? 야 나 인천일짱 이만순데

 너 oo건들지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먹 얼음주먹이다 깨져서 니 얼굴에 다박혀버릴지도 몰라"

 

 

 

 

 

 

만숰ㅋㅋㅋㅋㅋㅋ개가 누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수뭐야 왜 하필 만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ㅇ어ㅏㅣ러ㅣ러ㅣ러ㅣ@@ㅐ03-3##_+)?"

 

[솔직히 개가 무슨말 하는지 못알아 들었음 이때]

 

 

 

 

"뭐? 잘 안들려 형 담배한대만 피우고 와야겠다

 

금연 포기해야겠다.이따 전화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들리는데?만족 

 

 

어색한 대사였음 정말 딱딱하게 피.우.고 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말끝내고ㅋ종료버튼 누르는 사이에 무슨 말할까봐  무서워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폰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료버튼 좀 눌러줘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인터넷소설볼때 옆에서 좀 보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오빠 안저럼..안녕순수소년임. 퓨어보이

 

진짜로 우리집 내력이 그런건지 아빠도 술담배 못하고 오빠도 냄새 싫어함.

 

 

 

 

 

더 많이 있는데.. 판에서 글올리면 너무 냉정하게 평가함통곡

 

 

분명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이거 나올것 같음..통곡 내 친구들은 재밌다고 맨날 집오면 만수오빠라고 놀림.

 

 

"만수오빠 칼국수 해주세요!"

 

 

우리오빠 칼국수 짱임짱짱짱

 

 

 

 

 

 

 

 

이따가 돌아와서 2편 쓸게요!

 

 

추천좀 많이 해주면 참 좋겠어요 그럼 오빠 사진도 막올릴텐데/부끄부끄

 

 

 

 

 

 

 

 

★추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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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47
반대수0
베플김예은|2011.10.08 11:20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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