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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영화 못보는 미성년자분들.

|2011.10.07 18:08
조회 12,054 |추천 84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16살 흔녀입니다.

음슴체 가겠습니다.ㅎㅎ

 

영화 '도가니' 가 19세임? 미성년자들은 못 보는걸로 알고있음.

이 영화가 이슈가 많이 됫길래 난 너무 궁금했음.

대충 어떤 내용인줄은 알지만 자세히 알고싶은 맘도 컸음.

 

그래서난 책 을읽음.

일단 사진 투척

 

바로 이책임.

영화못보는 언니 오빠 동생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정말정말 추천함.

 

들리는 말로는 영화는 이 사건의 심각성을 50%도 표현을 못했다고함.

영화를 보신 분들도 책을 읽어보는게 정말 좋을 것 같음.

아무래도 영화가 시각적으로 임팩트가 크긴하지만.

비싸지도 않음. 굳이 사서보고싶지 않은 분들은 빌려다 보는 것도 좋음.

 

이 책을 읽다보면. 

어떻게 이 인간말종 쓰레기들을 잡아 족쳐야 그아이들이 웃으면서 그만해도 된다고 말해줄까.

이런사람들이 이 세상에 숨쉰다는 것 자체가 역겹고,

왜 죄없는 어리고 여린 아이들이 상처를 받아야할까.

 

읽으면서 분통이 터지고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갑갑함.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영화가 아니더라도 이 사건을 알 수있고,

이책을 한번이라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임.

 

어떻게 끝내야함?ㅠ 이 책에 서유진이 한 대사중에 제일 가슴 아픈 대사 간추려서 올리겠음.

 

 

 

"우리나라가 그렇게 좋은 나라 아닌 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 정도로 그지 같을 줄은 몰랐어. ...중략 너무 코미디 아니니? 우리 여기서 딸 키우고 살아야 하는 거지? 이 발정난 나라에서, 응?

 

 

 

추천수84
반대수2
베플20|2011.10.09 01:51
그런놈들은 이렇게 해줘야지ㅡㅡ 어라 베플됫네요..인간답게 삽시다, 좀. 어린아이들을, 게다가 장애라는 아픔이있는 아이들한테 그런 더러운짓하고도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을까요? 신문기사에 그 범죄자들 직장동료들이 선처를 바란다며 탄원서 냈다고 나오던데..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ㅋㅋㅋㅋ부끄러운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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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유자껍데기|2011.10.08 09:59
진짜 발정난 놈들 전부다 이렇게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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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5女|2011.10.14 19:28
진심 책읽다가 책 찢을뻔한건 처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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