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16살 흔녀입니다.
음슴체 가겠습니다.ㅎㅎ
영화 '도가니' 가 19세임? 미성년자들은 못 보는걸로 알고있음.
이 영화가 이슈가 많이 됫길래 난 너무 궁금했음.
대충 어떤 내용인줄은 알지만 자세히 알고싶은 맘도 컸음.
그래서난 책 을읽음.
일단 사진 투척
바로 이책임.
영화못보는 언니 오빠 동생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정말정말 추천함.
들리는 말로는 영화는 이 사건의 심각성을 50%도 표현을 못했다고함.
영화를 보신 분들도 책을 읽어보는게 정말 좋을 것 같음.
아무래도 영화가 시각적으로 임팩트가 크긴하지만.
비싸지도 않음. 굳이 사서보고싶지 않은 분들은 빌려다 보는 것도 좋음.
이 책을 읽다보면.
어떻게 이 인간말종 쓰레기들을 잡아 족쳐야 그아이들이 웃으면서 그만해도 된다고 말해줄까.
이런사람들이 이 세상에 숨쉰다는 것 자체가 역겹고,
왜 죄없는 어리고 여린 아이들이 상처를 받아야할까.
읽으면서 분통이 터지고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갑갑함.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영화가 아니더라도 이 사건을 알 수있고,
이책을 한번이라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임.
어떻게 끝내야함?ㅠ 이 책에 서유진이 한 대사중에 제일 가슴 아픈 대사 간추려서 올리겠음.
"우리나라가 그렇게 좋은 나라 아닌 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 정도로 그지 같을 줄은 몰랐어. ...중략 너무 코미디 아니니? 우리 여기서 딸 키우고 살아야 하는 거지? 이 발정난 나라에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