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잇는 풋풋한 여고생입니다ㅎ
제가 다름이아니라 한달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게되엇어요
음..헤어진이유는 큰 잘못을햇엇어요 서로에게 그래서 그걸 부모님이아시고
부모님반대떄문에 어절수없이 헤어져야만햇엇어요...
그사람은 제가아프니깐 옆에잇어준다고햇엇고 저는 제가 아픈거보면서 아파할
그사람 생각해서 그냥 가라고햇죠....근데 그말하고 삼일이지났나? 이말을 하는거잇죠?
"잇잔아 00아...내가만약에 가면어덯게할래..?"
그때엿어요..막상 이남자가 날 떠나려고하니깐 마음이 뭉개지고 아파오고미치겟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힘들꺼야"
"그래서내가...널낳두고 못가겟어...힘들다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어덯게요 힘들다는데 놓아줘야하죠..그래서 "그래가 힘들면 가야지 어차피 인생 혼자사는거고
오빠도 오빠인생 내는 내인생 살면되는거고 가고싶음가 "
말이 헛나오는거잇죠....누구는안힘드나..나도무지죽을만큼힘든데....부모님은 부모님데로그사람에게
상처를주고 저는 저데로 부모님에게 상처받고...제일 힘든거 죄송한맘도잇지만 그사람이랑
헤어져야한다는게 제일 힘들엇어요....
그렇게 그사람을 절 떠나갓고 일주일후에 연락이왓드라고요..제게 변화가생긴거라면 매일울고
부모님과 말을 도통안햇어요 밖에는 나가질않앗고요 혼자 울기만햇어요...
부모님께서 그쪽 부모님만나본다고하더니만 일주일후에 진짜만낫엇나봐요..나도모르게
"나오늘 너희부모님만났어" 라고 카톡이왓더라고요....
"응....그래 뭐라하시디.."
"그만만나래 그리고 약속햇어 만나지않기로"
"...응"
"미안하다 내가 "
"오빠가 뭘미안하기뭘미안해 내가미안하지 잘지내고
어디아프지말고 지내 "
"그래 너도"
이게 저희사이의 마지막이야기엿엇어요.....우리가 헤어지진 한달하고 이주가 흘럿을꺼예요
아마도..ㅎㅎ 저희는요 그동안 말을 하지않고 서로 연락도 주고받지를 않았어요
네이트온도 차단해놓고 번호다지우고..차마 카톡은 못지우겟어서..냅두고
싸이들어가면 제일먼저 개홈피들어가서 다이어리읽어보고....근데 여자분들이든
남자분들이든 똑같을꺼예요 헤어진 여자친구 아님 남자친구 홈피에 다이어리올라와
잇어서 가서 보시고..내용이 왠지나한테 하는말같은거....그래서 저도모르게 다이어리에다가
빙빙빙@@@@돌려서...의미심장한소리들 써놓고햇엇죠....
그런데 어느날이였어요...그사람 카톡 대화명이 바껴잇더라고요
원래는 이름하고 아무것도없엇는데 대화명이 <잘지내?궁금하다..>
이러는거잇죠....또 시작이죠...잊엇다고 생각햇는데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혹시?...나? 이런생각에....솔직히 저도 연락을 하고싶엇엇어요
근데 혹시나 그쪽에서 날 다 정리햇는데 내가 혼자 오바하는거아닌가..
이제 잘지내나?정도 무러볼사이는 아니인거같은데 너무멀리와버린거
아닌가...? 다른여자잇음 어카지...이런생각에....
그러고 이틀후...아침에 잠에서 눈을 뜨고...카톡을 보니...
000-잘지내? 와이더라고요..!!!!!
아침부터 그거보고..아주 미치겟던거잇죠..답장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도 엄청햇거요....ㅠㅠ 그래서 친구한테 바로 카톡으로
"친구..ㅠㅠ연락왓다...00한테서"
"헐뭐래"
"잘지내냐고.."
"그래서 넌?"
"아직안보넷지.." 이러고선 그전에 카톡대화명에대해서애기ㅈ줫엇어요
"야 그럼잘지내난다고 답장해봐"-친구
"어캐..나 잘안지낸다그리고 ㅡㅡ "
"그럼 그냥 산다그래 ㅠㅠ 왜 연락을 못하냐 뻔히 너이구만..."
"아니..ㅠㅠ몰라..닌 내맘"
"ㅋㅋㅋㅋㅋ니가 소심하게 이러는것조차도 이해안가"
"소심한게아니라 진짜 심장 미친다니깐 ㅡㅡ"
"해봐..그래고 말해줘 보내라 안그럼 너후회할껄? "
그렇게 저는....."그냥 지내..잘지내?라고 보냇엇어요
그렇게 4시간뒤----------------------------
"응잘지내"
"그래?잘지낸다고하니깐보기좋다"
"너두 잘지내면됫다 그래"
"그래.."
"그리고 연락한거 지워 너희 부모님아시면 큰일나"
"연락한거말이야? 뭔말이그래? 혼나기 뭘혼나
그럴꺼면 왜연락은햇는데 차라리 하지를말든가" 라고대답햇죠...
"연락하지말랫거든.."
"그럼 여태 하지말지그랫어...우리아빠랑한말지키려면....
갑자기 이렇게 무러본건뭔데.."
"그래도 잘지내나 정도는 물어보고싶었어"
"그래....그랫니..뭐그럼 다정리된거겟네.."
"뭐가?"
"정리할게 잇을지는 모르겟지만 나 다정리된거냐고"
"햇지......."
"그래? 잘됫네...난아직인데 내가 사람을 잘 못잊는성격이라서 좀 힘드네...
정리된거엿으면..차라리 연락하지말지그랬니..나이렇게 힘들게하지말지..
솔직히 말할게 이젠 연락도 안올거같으니깐 잇지 나도 엄청 궁금햇다?
너가 어덯게 지내나 잘지내나 밥은 잘먹나 그러고선 참앗어
예전처럼 잘지내고있겠찌하고선.....힘들겟지만 잘 버티겟지하고선
그리고 고마워 나안부물어봐주고 너 살아잇는거 알려줘서 근데 이제는
연락도 애기도 할필요가 없을꺼같아 필요하다는이유도업고"
라고 보냇죠....제친구가 그소리듣고 엄청 화내드라고요 어쩜그러냐고...
말이래도........서운해죽겟다고 ....근데 제자신이 너무 바봅같드라고요
서운하기도하고요..슬프기도하고 그립기도하고.. 난아직인대 그사람을
날 정리햇다니...화도나기도하고 뭐 당연한건데 내가 못하고잇다는사실이
너무....힘들엇어요....그래서 이렇게 써봣어요..
근데잇죠 한친구하는말이...근데 둘다 맘잇는거같은데...라고하고
한친구는....그냥 정리해라..소용업겟다 라고하드라고요...
뭘까요..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