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에요ㅋㅋㅋ
항상 글만 보다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ㅠㅠ 이과/문과 문제때문이에요ㅠㅠ
저는 진로가 컴퓨터 공학, 의사 로 일단 장래희망은 다 이과쪽이에요.
그런데 수학이.......4등급........
수학이 너무 힘들고 안되서 의사 되기에는 점수가 안되겠다 싶어서 의사라는 꿈은 접어두기로 했어요ㅠㅠ
저는 과학을 너무 좋아하고, 수학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수학 점수가 너무 안 나오네요..
사실 제가 형편상 학원을 못다녀서 2학년 수학 선행을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저희학교는 2학년때 수학 진도를 모두 끝낸다고 하네요ㅠㅠ
방학 보충때 수1진도 나가고 중간고사로 수1시험보고 이런식으로....
그런데 선행이 하나도 안된 상태에서... 저 진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도 수학 점수가 안 나오는데 이대로 이과가면 내가 바닥을 깔아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고3정도 되서 이과 온거 후회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구요ㅠㅠ
이과문과정하는데 뭐 저렇게 고민을 하나, 그냥 하고 싶은 거 하지 라는 분도 계시겠지만ㅠㅠ
저로써는 너무 고민이 되요ㅠㅠ
고등학교 2,3학년 언니 오빠들이나 대학생 언니오빠들!!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저도 이과를 가고 싶고 부모님께서도 그걸 원하시지만.. 하고 싶다고 무작정 이과 같다가 후회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ㅠㅠ
그리고.. 진도 따라잡을라면 방학때 학원을 다녀야 할까요..ㅠㅠ
언니 오빠 분들의 진지한 답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