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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의 반강압적인 동문회비, 꼭 내야하나요?★☆★☆★

ㅇㅇㅇㅅ |2011.10.11 23:43
조회 2,138 |추천 55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 사는 고3 학생입니다.

 

평소에 판 즐겨만 보다가 이런 일로 제가 판을 다 쓰게 될지 몰랐네요.

 

저희 학교에서 반강압적으로 학생들에게 동문회비 15000원을 내라고 합니다.

 

학생들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동문회라는 것에 거의 반강압적으로

 

"우리학교는 동문회 활동이 활성한 학교이니 동문회비를 내라"고

 

다짜고짜 가나파이(\300)와 포도쥬스(\500)를 주며

 

3학년 전교생에게 15,000원을 내라고 하네요.

 

심지어 취업에 나간 학생들한테까지 동문회비를 내라고 따로 연락을 합니다.

 

이거 솔직히 말해서 삥뜯는 수준 아닌가요?

 

어른들에게 15,000원이 적은 금액이라 여겨질지는 몰라도

 

학생들에게는 큰 돈입니다.

 

게다가 말로만 학교를 위해서 쓰인다고 할 뿐이지

 

솔직히 말해서 저희는 그 돈이 꼭 필요한데 쓰였다고 어떻게 아는 일입니까?

 

3학년 전교생 수를 약 320명으로 따져봐도

 

15,000원이라는 돈을 합치면 480만원이라는 큰 돈이 나옵니다.

 

저희는 그냥 어쩔 수 없이 학교 선생님들의 납득도 안되는 설득에 끌려

 

돈을 내야하는 건가요?

 

톡커님들의 답변 부탁드려요.

추천수5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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