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어떤 오빠 덕분에 아주 뇌속이 마비가 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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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밀당 인건지 모르겠는데..
이 오빠의 행동이 절 좋아해서 하는 행동인지..
아님 원래 다른 남자분들도 하는 행동인지 봐주세요...ㅜㅜ
1. 눈을 심하게 마주 칩니다. (완전 길게....심하게...)
2. 자꾸 저 앞에서 여친 타령을 합니다.
3. 장난이라고는 하는데 자꾸 저를 떠보는거 같아요..
(예로들어 : "나 관심있는 여자있어!"
"아진짜요? 누군데요?"
"너!ㅋㅋㅋㅋ"
이런식이에요.....-_- 이제는 아주 짜증나요...-_-)
4. 술자리나 식당을 갈떄 항상 제 옆에 앉아요..
집요하게..
5. 동기 사람들이랑 놀다가 이제 다 집가야할떄
구지
꼭!
집까지 데려다 줘요...
집이 저랑 정 반대 방향인데도 꼭데려다주고 가요..
저번에 쫌 그랬던건..
오빠랑 집방향이 같은 일행이 엄청취해서 꽐라가 될려고 하는데
그때도 그 분 버리고 저 집까지 데려다 줬어요.....
저 완전 멀정 했는데....-_-
6. 저랑 유독히 얘기를 많이 할려고 해요...
그닥 사람들이 얘기할때 리액션이 큰 사람이 아닌데
유독 제 얘기에 리액션이 커서 쫌 민망할 정도에요..
7. 정확이 어제 같이 공부한다는 목적으로 일주일에 1번은 꼭 만 나도록 얘기가 됐는데...이게 뭔지...만나면 맨날 놀면서....ㅜㅜ
8. 단둘이 만나는 일은 거의 없는데
여러명이랑 같이 있다가 먼저 가겠다고 하면
엄청 저를 못가게 붙잡거나
같이 가자면서 그때도 집까지 데려다 줘요..
이젠 아주 저희집 주소 까지알고요..
저번에 부모님이랑 마주쳤는데
디게 남친행세해서 부모님이 오해까지 했어요..ㅠㅠ
크게 나누면 이정도고요. 그외 사소한거 엄청많아요...
근대 너무 웃긴거는 이 오빠는 사적인 연락을 잘 안해요.
연락 올때 진짜 필요할떄만 연락 하는거 같아요...
이틀의 한번꼴로 연락하곡요..
가끔 제가 답을 했는데도 씹을 떄가 있어요...-_-
지가 부탁할거 있어서 연락 했으면서...ㅜㅜ
그리고 더 헷갈리는건..
좋아하는 여성상이 요근래 바뀐거에요
친구들이 오빠가 좋아하는 이상형이 저랑 많이 딞은거 같다고 하면서.
완전 대혼란을 주고있어요.....
처음에는 이 오빠한테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요즘 자꾸 이런식으로 절 흔들고 있는데 이러다 짝사랑하고...
끝나버릴까봐 완전 우울하고...
쫌있으면 만나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처신을 어떻게 할까요....
막 저 혼자서 오해하고 있는건지...
아 날씨도 우중충 한데 진짜 캐 혼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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