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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시방 알바 중에.. 충격적인........ ㅠㅠ

갈색물체 |2011.10.14 19:34
조회 1,000 |추천 0

 

안녕욤..

 

 

나님 24살 쳐먹고 피시방 오후 알바하는 잉여녀임..

 

 

아.. ㅋㅋㅋㅋ 오늘 싄나게 똥을 싸지르고 비누에 뽀독뽀독 손을 씻고 수건에 닦을라는데 ㅋㅋ

 

 

수건이 너무 더럽길래 [여자화장실 수건은 하루가 멀다하고 아이라인에 알수없는 것들이 막 묻어있음]

 

 

세탁기도 없고 빨기도 귀찮아서 '에잇, 뒤집어놓으면 새거인 줄 알거야 =_=' 하고 뒤집으려는데

 

 

반대쪽 면에 뭔가 아주 아주아주아주아주 익숙한 색깔의 고체+액체 로 추정되는 물질과

 

 

매운 걸 먹고 다음날 피똥싸면 보이는 그.. 흔한 곳추까루 ????? 폐인

 

 

나님 그때까지만 해도 '읭?? 수건에 왠 갈색덩어리와 곳추까루가 묻어있긔???당황' 하고

 

 

진짜 순수한 마음에 죄없는 내 코를 들이민 순간 '하아~ㅅ!! 이거슨 ... 일주일 동안 햇빛을 못본 대장의 창조물???' ..........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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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가 놀러와있었는데 저 이모티콘 표정으로

 

 

'심각한 상황발생.. 빨리 와보라' 하고 sos침 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도 그 물질들을 자세히 보더니 '이거슨 !! 뭐라 변명도 할수없는 확실한 똥이다 !!' .......... ㅋ

 

 

님.. 저도 그건 아는데요.. 왜 ... 그게 저 하얀 변기통이.. 아니고 여기 있는거죠.. ㅋ

 

 

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피시방 여자 님들아 이건 아니자나요 ㅋㅋㅋㅋ

 

 

우리 피시방 ㅠㅠ 가난해서 비데따위 ㅠㅠ 없어도 ㅠㅠㅠㅠ

 

 

휴지 ㅠㅠ 말만 하면 상냥하게 갖다주는데 ㅠㅠㅠㅠ 왜 ㅠㅠㅠ 왜요 ㅠㅠㅠ

 

 

우리 알바생들도 다 쓰는 수건에다가 ㅠㅠㅠ 아.. 그걸 왜 ㅠㅠㅠㅠㅠ 또 안그런척 걸어놓는 훼이크까지 ㅠㅠ

 

 

나 진짜 울거야 .. !! ㅠㅠ 나 양치질 하고 그 수건에 입 닦았단마리야 !!!!!!!!!!!!

 

 

'오늘따라 수건이 뽀송뽀송하네? 이빨도 완벽히 반짝거려!! 방긋'

 

 

내 순수함 잃은 입술 어떡해 ㅠㅠ 내 상처받은 마음 어떡해 ㅠㅠㅠ !!!!!!!

 

 

 

흐앙ㅎ아항흥항흐앟아아앙ㅇ흐앟아ㅏ앙 ㅠㅠㅠㅠㅠㅠㅠ

 

 

마침 배경음악도 정엽-눈물나 ........... 진쨩ㅋㅋㅋㅋ 눈물난당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 흐앙ㅇ하양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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