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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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는 분이..
돼지 감격했음요![]()
감사합니다.
헤어진이유라.......
그건 나중에 쓸께요.![]()
그럼 오늘도
GO!!!!
우리 자기 참 나를 귀염귀염해주심.![]()
한 귀엽다라는 말만 수백번은 들은것 같은.
사랑해란 말도 좋아해란 말도 열번도 안되는 구만![]()
근데 난 전혀 귀엽다고 생각안해도 우리 자기는 귀여운가봄
내가 남친보고 귀엽다고 하면 승질
나보고 귀엽다고 해서 뭐라하면 넌 귀여우니까 귀여운거라고
또 자기만의 이론을 주장하는 나의 남친님이심.
무튼!처음 알게된후 우리 사귀기전에 난 과제한다고 바빴음.
그래서 그때 우리 남친 카톡을 씹었더니
카톡카톡 계속 울림.
지금은 지 잔다고 카톡 무진장 씹으면서..
뭐하냐
씹냐
죽을래?
참...이녀석 말하는 뽄새하고는..
참~예쁘게도 말한다
.
증말~!!^^
매력넘치는 말빨이셔
무튼 나 전화함.
여보세요?
뭐냐?
나 과제한다고
과제?
응
과제...뭔데?
우리 쇼핑몰만들거든
(이래뵈도 나 컴퓨터과임)
이야..귀엽네
응...?
귀...귀엽??
몬 말임?
쇼핑몰 만드는게 귀여움?
????
왜 귀여워?
몰라 몬가 열심히 하는거 난 귀여워
이때부터 참 별결 다 귀여워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어느날 노래를 부르다가 말함
나 가수시켜줘
가수..?
난 엔터테이먼트 사장이 아닌데...![]()
나한테 가수 시켜달라함.
응 가수
음...그건...니가 오디션을 봐서,,,,음..통과
푸하하하 너 완전 귀엽다
남친 웃더니 옆에 친구한테 막 말함
가수시켜달라니까 그건...음..니가 오디션을 이래
완전 귀엽지않냐?
그..그게 뭐가 귀여워
푸하하 귀여운데
별게 다 귀엽네
말은 이렇게 하도 기분 너무 좋았음.
에쁘단 말은 못 들어도 귀엽다고 말해주는데
싫어할 여자 어디있음?![]()
그리고 나 사실 울 자기에게 욕한적 한번 없음
70일 쯤 안될때까지 욕 까지 않았음.
사실..욕 못하는 사람 없으니까
그러다 ㅆㅂ라는 말이 나올뻔 함.
허나..말하기 좀 그래서
아...그러니까....쌍씨옷..하고 발....
푸하...쌍씨옷이래...발...
아....아니...![]()
너 말하는거 왤케 귀엽냐?
뭐...뭐가...
자주 귀엽다는 말을 못 들어봤는데
남친한테 이렇게 별거 아닌거로 들어보긴 처음이였음
그리고 하루는 귀여운척 해보고 싶었음.
남친이 저녁 10시부터 일하니 내가 자는 시간에도 열심히
칵테일 만들고 있지 않겠음?
레스토랑 매니저라 해도 칵테일 만들줄 아는 사람이 자기밖에 없어서 할수 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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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벽에 잠 안자고 자기에게 카톡 날림
카톡왔숑 카톡왔숑
안왔숑
아니야~왔숑
오늘따라 왜 이리 귀척이냐?
나도 귀여운 척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ㅋㅋㅋㅋㅋ![]()
왜 웃어?
아니...귀엽다고
이땐 뭔가가 조금 그랬지만 나름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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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자기 유행어 있음
'아니거든요~'임
내가 휘트니스 다니며 운동할때였음.
운동끝나고 나오는데 휴대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가 와있었음.
누구겠음?울 남친님이지.
여보세요?
응?모하냐?
운동하고 왔어.전화했었네?
아!운동한다고 나를 버려?
뭘 버려~
알아..알아...운동이 먼져인거
아니거든요~!!
아니거든요~!!귀엽다 이거ㅋㅋㅋㅋ
뭐가 귀여워~
야 한번만 더해줘
나 순간 무지 당황했음![]()
솔직히 좀 민망하지 않겠음?
안대~!!
한번만 한번만 더해라
아....한번만이야
응
아니거든요~
나 그거 하라고 또 했음.
어쩌겠음..?
남친이 해달라는데
근데 이 놈의 자슥이 나는 무안한걸 참고 해줬더만..
.
그걸 하란다고 또 하냐?
이러고 앉아있다.
나쁜노무자식
넌 용서치 않을것이야
무튼 이래서 남친이 가끔 전화하다가 한번씩 하고 막 웃음.
나도 같이 웃지만..
그 후로 내 남친 유행어가 된거임.
쪼금이라도 달달했다 추천
돼지가 끌린다 추천
돼지를 안다 추천
그냥 추천해주고 싶다 추천
빨간버튼 꾸우욱~!!
그냥 추천해주시면 돼지가 많이 사랑해드릴께요
댓글도 잊으심 안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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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짱~![]()
돼지 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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