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녀엉~![]()
나 또왔어~!!
추천은 하나라도 해주는데 댓글은 없더라![]()
추천 해주는 김에 댓글도 써주면 안되까?
나 열씸히 하자나요~!!
좀 이쁘다~해달라니깐~
아님 추천이나 댓글중에 골라골라~!!
하나씩만!!
톡커님들앙~![]()
돼지한테 힘을 주세연~
그런 오늘도 GO!!!!
다른날 처럼 나는 남친이랑 카톡을 하고 있었어
모하냐?
나 잘려고 누워있지
난 일하는데 마누라는 참 편해?
ㅋㅋㅋ왜에~맞다 나 배경 고양이로 바꿨다?
카톡배경이랑 같은거야 귀엽지!!
너 핸드폰배경 고양이냐?
응!!!!!
무튼 너 내 생각하냐?
엄훠~![]()
부끄럽게 그런걸 물어보고 한데~
하루도 모자르게 생각하고 생각하는데 말야
당연히 하지~!!
어떻게 하는데?
자기 사진보면서![]()
내 사진 폰배경이냐?
응?아닌데?고양이라니까~
나 이떄까지 정말 천진난만하게 귀여운 고양이생각으로 꽉 차있었음.
새끼고양이 사진인데.
솔직히 너무 귀여웠음.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근데...
와....너 짱이다.
응?왜??
원래 사귀면 애인사진이 배경되야하는거 아니야??
응...?너...배경 나야?
당연하지!!!!난 사귀자마자 바로 했거든...!!
아...미안미안~하면되지!!!
이렇게 말하고 사진을 하려고 사진함을 열었는데..
잊고있었다.
남친 사진을 핸드폰에 옮겨놓지 않았다.
지금껏 배경을 생각못했기에
자기야~
왜
사진 좀 보내주라~~
싫어ㅋㅋㅋㅋㅋ
왜~에이 그러지말구!!
ㅋㅋㅋㅋ싫다니까..
진짜 이러기야..?
이렇게 카톡을 보내는데 갑자기 폭풍카톡 오기 시작함.
자기가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을 보내기 시작한거임.
아이 참
이럴거면서 튕기긴~![]()
한 15개쯤은 보내온거 같음.
근데...아진짜..
왜 이렇게 잘생긴거임?
아 보면서 행복했음
아....ㅈㅅㅈㅅ
난~사랑에 빠졌죠~!!
콩깍지 씌인 여자임.이해 좀![]()
그리고 자기의 사진을 받고 나서
나도 똑같이 내 사진을 남친에게 보내줌.
잘 나온것들만 선별해서 그래도 의외로 잘 나온 사진이 꽤 있었음.
나 남친 사진중에 골라서 재경하고 카톡 배경까지 함.
나 바꿨어
딴걸로 바꾸면 안된다~
알았어~알았어
응...나 일할께
응~
그렇게 자기의 사진을 배경으로 해놓고 핸드폰을 안고 잠이 들었음.
아...전자파![]()
무튼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음.
그 다음날 나 알바하는 날이었음.
근데 내 고교동창들 연락되는 아이라곤 날 2년내내 괴롭히던 한 놈.
뭐 그래도 그놈이랑 잘 지냈고 나름 재밌었음.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악담을 퍼붓고 날 좋아한다고 장난치는 놈임.
그래도 고교동창이니 어쩌겠음.
무튼!!!
근데 카톡이 왔음.
(고교동창 남자애를 고남으로 칭하겠음)
고남-뭐하냐?
뭐하겠냐?알바중이지
고남-아 왜?
왜긴 왜야~~주말이니까지
고남-아 나 지금 ㄷㅂ인데
(ㄷㅂ은 우리 동네임)
나 7시에 끝나..기다릴래?
고남-ㅇㅋ 나말고 ㄷㅇ이도 있어
ㅇㅋ 근데 너 돈 없냐?
고남-없지 군대가기전에 연락한거잖아.술 사준다며
아....아....알았어
이 놈들 내 돈 뜯어먹으려고 연락한거임.
그렇게 하는데..
아 여기서 잠깐.
난 고남에게 절대!!!저어~~~얼때 남자의 느낌을 받지 않음
걘 그냥 이성이 아닌 동성 친구임.
그렇게 알바가 끝나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남친이에게 연락이 왔음.
여보세요?
뭐하냐?
나 알바 끝나고 지금 친구만나러
남자?
에이~~~설마!!!자기가 있자나
(우리 자기 남자만난다하면 날 죽이려 들거임.
이때 점차 날 많이 좋아해가던 시기임.)
진짜냐?
진짜지!!
무튼 남자 만났단 봐라!!
너나 바람피지 마시지?
난 안핀다니까!!
어떻게 믿어?
믿어!!!내가 그랬지 난 한번도 핀적 없다고!!
알았어 알았어
무튼 나 말고 딴 남자 만나지 마라~
딴 남자 만나는 순간..
만나는 순간....?
그놈 죽고 나 살고 너 혼나는거다.
응....??
??
혼나는거??
혼난데요!!!혼낸데~!!![]()
그래도 자기 화내면 무서움.
화난걸 봤기에 암.
나한테 지금까지 무서운적 없었지만![]()
알았어?
알았어~!!너나 피지 마세요~!!
난 안핀다.
응!!알았어
남자안만다곤 했지만 조금 미안했음.
그래도 잘 안만남.
알던 남친이랑 사귀고나서 남자만난거 처음이였음.
군대간다고 나오라고 5번이나 했는데
나 시크하게
즐~!!![]()
날렸었음
무튼 남친이 날 많이 좋아해주고 있구나라는걸 느껴서 너무 행복했음.
이제...알겠지...?
이쯤되면...
응...나 그만 쓸꺼야~
나 내일 또 올꺼야~!!
올때는 톡커님들의 아름다운 댓글과 추천수가 있길 바래
돼지가 톡커님들 보고 사는거알지?![]()
사랑해!!![]()
추천 댓글!!잊지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