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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12.

멍주니 |2011.10.17 01:57
조회 6,476 |추천 40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글 날려먹엇으뮤.ㅠㅠ.ㅁㄴ어룸니,호ㅓㅇㄹㄴ

 

 

 

두번쓸려니까 너무 힘든데... 그래두 써야겠죠?ㅠㅠㅠ

 

 

 

(난 오늘 부터 음슴체. ㅋㅋ 써보구 싶엇음..ㅋㅋ)

 

 

 

에구 힘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나름 오늘 스크롤바 사라짐 현상을 위해 길게 썼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시작.!!

 

 

 

동성애 혐오자분들은 나가주세요..

 

 

첫번째 이야기는.. 형의 쪼잔함?.. 짠돌이.에 대한 이야기임..ㅋㅋ

 

 

 

 

형은 괸장한 짠돌이였음ㅋ.ㅋㅋ

 

 

그래 완전 과거형이야기임........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올해 집에서 쫓겨났음.ㅋㅋ

 

 

 

형 집은 나름 부유한 집안임. .그래서 형은 흥청망청 욱이었음.ㅋ.ㅋ

 

 

 

나한테도 고등학교시절 엄청난 과자 세례를 퍼부었던 적들이 많았음..ㅋㅋ행복했음.ㅠ

 

 

 

근데.. 쫓겨남.ㅋㅋㅋㅋ집 한개랑 같이..(지금은 살고 잇는 집이 있다는거에 감사하고잇음)

 

 

 

욱이형 어머님이 되게 쿨하심.ㅋㅋㅋ

 

 

 

쫓아낼때... ㅋㅋ 대화가 이랬다고함.

 

 

 

어머님: 욱아 너두 대학생아니니?

 

욱: 네..

 

어머니: 나가야 되겠구나

 

욱:.?

 

어머니: 자립심을 키워야지

 

욱:.. 그건.

 

어머니:.. 아니야 나가야되..

 

욱:.. 엄마.. 난 이집이 좋은데.

 

어머니: 어허.. 아.. 그리구 용돈은 없다..

 

 

 

이러고선 쫓겨 났다구햇음.. 형이 한이야기라서 믿을 수 잇는 이야기 인지는 모르겟지만 말이야 .ㅋㅋ

 

 

 

그렇게 쫓겨났던 형은.. 굉장이 가난해 졌음..

 

 

 

자신이 살 집만 있고 그외엔 아무것도 없었.. 그래서 알바를 시작하게 됬음..

 

 

 

근데.. 드디어 사람이 바꼈음.. 알뜩해지기 시작하고 점점 가면 갈수록 짠돌이가 되어 가는 거임..

 

 

 

우리는 처음 사귈때 부터 터치페이를 삼아 왔음...괜히 돈때문에 섭섭해하구 실망하는 일이 없었음 좋겟다는 생각 때문이었음..

 

 

 

근데..처음에는. .형이 그랬는데.. 자기가 돈을 더 많이 받으니까.. 더 내겠다구.. 고등학생이니까 넌 조금만 내라구..

 

 

 

그래서 난 적은 용돈이지만... 형보다는 적게내니까.. 미안한 마음에.. 더치페이를 열심히 지키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형이 돌변하기 시작했음..

 

 

 

계산을 할때 처음엔 좀 떨기 시작했음..

 

 

 

근데.. 점점 표정이 일그러짐..

 

 

 

그러더니.. 형이 내는 돈들이 적어지기 시작했음..

 

 

 

나는 처음엔 어쩔수 없다고 생각햇어.... 형이 전기세랑 그런걸 스스로 다 내야 되니 한달 알바하는걸로 힘들겠구나 싶어서.. 나도 이제 거의 내가 먹는걸 혼자 계산하는 정도 까지 왓음..

 

 

 

근데.. 그렇게 생각만 하면 되게 좋은 일인거 같은데.

 

 

 

막상 계속 내가 먹는걸 내가 돈을 다 내버리기 시작하니까 용돈이 두번 정도 데이트를 하고 나면 없어지는거임..

 

 

 

그래두 미안해서 형한테... 나 고등학생인데.. 용돈두 없구.. 좀만 더 내주면 안되냐고 말할 수가 없었음..

 

 

 

나름 혼자 자취하게 됬다고 막 계획두 짜구 저금도 하구 그러는 형의 모습이 되게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고등학생인 내 눈엔 대단해 보이기 까지했음..

 

 

 

근데.. 그렇게 용돈이 바닥이 나버리니까.. 솔직히 서운한건 어쩔수 없었고..

 

 

그게 쌓이다 보니 터졌음.........

 

 

 

날을 잡아서 형이랑 둘이 이갸기를 햇음..

 

 

 

솔직히 형이 그렇게 알뜩하게 사는건 되게 좋아보이고 나도 좋은데..

 

 

속상하다구.. 똑같이 내 돈을 내는 거는 당연할수도 있지만 한번쯤은 사줄수 잇는거 아니냐고..

 

 

 

매일 데이트를 할때마다.. 큰돈이 빠져나가니까.. 힘들다고...

 

 

솔직히 형몰래.. 아르바이트 한적 있다고.. 주말에 웨딩서빙알바같은거도 해보고..

 

 

 

그렇게.. 하루 6만원 정도 벌어서.. 형이랑 데이트 할때 나가는 돈 썼다고..

 

 

나름 진지하게 말했음..

 

 

(음.. 이걸 읽고 고등학생이라서 돈에 개념이 없냐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잇을거라구도 생각을 하는데요... 더치페이 완전 좋다구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내가 많은 돈을 내더라두 지켰구요... 근데..... 조금 속상한 마음이 이상하게 생기더라구요)

 

 

조그만한거 과자같은거두. 사줄수 없냐고....... 한번씩은 나 용돈 없다 그러면  그냥 집에서 놀자 그게 아니라..

 

 

 

형이 한번이라두 영화를 보여준적 있냐고..........

 

 

 

 

나도 속상하다고.. 고등학생이라서 나는 알바같은거도 못하고.. (부모님께서 그런걸 되게 싫어하셔서 한번 몰래했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형한테 미안해서.. 말을 못했던 거라구.

 

 

 

그랬더니.. 형이 되게 미안한 표정을 지었던거 같음..

 

 

그리고서는 한동안 둘다 말이 없었음.. 나는 울고(또 우냐 하시는 분 죄송해요.ㅠㅠ 눈물많은 남자임..ㅠ)

 

 

 

형이 입을 열었음..

 

 

욱: 준아 미안해..

 

준;..

 

욱: 난 니생각을 제대로 안한거 같네..... 니생각은 안하고 돈을 아껴야 되겠단 생각만 너무 한거같고..

 

     그러다 보니.. 이상하게.. 그렇게 된거같아서..

 

준: ..

 

욱: 진짜 내가 생각이 없었나봐... 영화한편 보여주는게 머가  아깝다고 이캤는지 모르겟다..

 

     형이.. 생각이 짧았던거 같애.. 응?

 

준: 괜찮아...

 

욱: 또 울면 어야는데..울지말구.. 형이 잘못한거니까.. 형이나 되서.. 미안하다.

 

준: 아니다.. 내가,,,,, 잘못생각하는것두 많구... 속상해 하면 안되는건데.

 

욱: 아니라니깐.. 형이 미안해.. 애인이나 되서 제대로 뭐 사준적도 없구.. 우리준이 속상했겠네..

 

준:...

 

욱: .. 이제 뚝하구...일루와바..

 

 

그리고선.. 우린 꽉껴안구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짠돌이기는 한데.. 조금 나아졌는거 같음..

 

 

 

(아 근데 다시 말하지만.. 왠지 고등학생이라고 돈에대한 개념이 없다고 생ㄱ가하시는 분이 있을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알겠죠.. 뭔가.. 둘중에 누가 잘햇다 누가 못한거다 그런걸 이야기하긴 되게 어려운 문제인거같아요.ㅠㅠ)

 

 

 

이야기 끝.ㅋㅋㅋㅋㅋ

 

 

 

두번째 이야기..

 

 

(아 다시 쓸려니까 뭔가 너무 힘듬.ㅠㅠㅠ)

 

 

이번이야기는..여러분에 성원은 아니고 .. 그냥..ㅋㅋ

 저번. 글자 투표를 이은 두번째 투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왜 하게 됬는짘

 

 

오늘은 형이 하루종일 형은 우리집에 잇었음..ㅋㅋㅋ 부모님께서 집을 나가셔서?ㅋㅋㅋ(제사 때문에.. 큰집 가신거임)ㅋ

 

 

 

왠지 형집에만 가는거 같아서 ㅗ늘은 형을 우리집으로 불렀음.ㅋㅋ

 

 

 

저번에 투표에서의 나의 승리로 인해서 난 하루 종일 형을 부려먹음..ㅋㅋ

 

 

물가져온나.. 티비 켜라 꺼라.. 춥다 보일러올려라.. 이불덮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누워라.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이건 왜 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트 그렇게 아주 평화로운(?)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형이 욱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

 

 

 

욱:.. 아 짜증나

 

준: 머가 짜증나는데?..니가 하자캤던거자나.. 근데 져놓고는 어 욱하면 다냐고.

 

욱: 아니.

 

준: 그럼 얼른해라

 

욱: 준아 우리 이러지 말고 한번만 더하면 안되나?.. 공약같은거 한번 새워서..그러면 나 이길수 잇는데..

 

준: 머.. 뭔 공약타령임 됫건든..

 

욱: 그럼 그런거 없이... 이번에도 니가 이기면 내가  니소원 한개 더들어줄께..

 

준: 니가 이기면?

 

욱: 내가 이기면.. 스트립?ㄴㅁ;로미ㅑ너ㅣㄹㅇ;ㅁㄴ

 

준: 그게 말이되냐.. 니가 이기면 그냥 남음.. 몇일 빼

 

욱:..야 너무 짜다..

 

준: 그럼 안해..

 

욱:야... 솔직히 없애기만 하면 재미없잖아...

 

준:.. 머?.. 아님 지금 스트립쇼 하라고 시켜뿐디.

 

욱:..........

 

 

권력이란 좋은거였음

 

 

욱: 준아.

 

준:.. 알겟다.. 그러면 내가 또 이기면.. 앞으로.. 한달동안.. 그리고 형이이기면.. 남은 날짜 없애고..

 

    형 소원 한개?..ㅇㅋ?

 

 

욱: 끄덕끄덕.

 

준: 그럼 이번엔 머할래?

 

욱:.. 음.. 그림?

 

준: ㅁㅊ? 내가 어에 이기냐고

 

욱: ㅋㅋㅋ 그럼.. 캐릭터 같은거? 그건 니도 잘하자나

 

준:.. 나 못해.ㅠㅠ

 

욱:.. 몰라 그럼 그걸로 낙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 야.!!!!!!!

 

욱:ㅋㅋㅋ 왜?

 

준: 나 못이긴다고... 안돼.. 안됀다고.!

 

욱: 그러면 우리 제한시간 두자 서로 십분 안에 다 그려서 오기.. ㅇㅋ?

 

 

좀 나름 괜찮은 조건임.. 솔직히 십분이면 아무리 잘그리는 사람이라도.. 흠이 보이기 때문에?ㅋㅋㅋ

 

준: 알겠다.. 그럼 십분 뒤에 봅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거임.. 지금은 십분안에 그린 두 캐릭터가 있음..

 

 

ㅋㅋ 이번에도 많은 투표 부탁 드릴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누가 뭘 그렸는지 다 적혀있어요..

 

 

사심이 들어간 투표는 안되요!!!!!!!!! 저한네틑 되요ㅋㅋ

 

 

그리구.. 이상하다구 그럼안되요 .ㅠㅠ 저희 급하게 그린거라서 .ㅠㅠ

 

 

 

 

그럼 사직..투척..

 

 

 

내일 봐요.ㅎㅎ

 

추천수40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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