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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TIP 17.

삼순이언니 |2011.10.18 11:46
조회 23,735 |추천 56

제 1탄 http://pann.nate.com/talk/312938942

 

1. 서로 구속하지 않기.

2. 대화가 필요해

 

 

 

제 2탄 http://pann.nate.com/talk/312967425

 

3. 편한 것과 추한 것은 다르다!

4. 경제개념도 잊지말 것.

 

 

 

제 3탄 http://pann.nate.com/talk/312975679

  

5.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마라. 

6. 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제 4탄 http://pann.nate.com/talk/312978164

 

7. 연락은 의무이며 예의이며 필수!!

 

 

제 5탄 http://pann.nate.com/talk/312984578

 

8. 내가 도사니? 표현(말)을 해달라구!

9. 비교하지 말자.

 

제 6탄 http://pann.nate.com/talk/312994932

 

10. 싸움은 하루 이상을 넘기지 말자.

11. 과거는 제발 묻어둬.

 

제 7탄 http://pann.nate.com/talk/313005398

 

12. 권태기의 끝은 사랑이다.

13.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잔소리)

 

제 8탄 http://pann.nate.com/talk/313052221

 

14. 그(그녀)사람의 과거는 무시해라.

15. 점점 변하는 그(그녀)를 인정하라.

 

제 9탄 http://pann.nate.com/talk/313061345

 

16. 바쁘다고? 오~케이!

17. 스킨쉽.......

      이것만큼사랑을 느낄 수 있는건 없다.

 

제 10탄 http://pann.nate.com/talk/313069459

 

18. 말 말 말.

19. 연인사이에도 존중. 존경이 필요해.

20.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제 11탄 http://pann.nate.com/talk/313079722

 21. 사랑도 의리다.

22. 넌, 나를 잊지못할꺼야. 

                     후회없이 사랑하라.

 

제 12탄 http://pann.nate.com/talk/313116135

 23. 속도 맞춰 가기.

  

제 13탄 http://pann.nate.com/talk/313127694

24. 떠보지 않기

25. 밀당. 필요한가?

 

제 14탄 http://pann.nate.com/talk/313137129

 

26. 마법에 걸린 날. 그대가 참아줘

27. 남의 연애, 구경하는거 아니지?

 

제 15탄 http://pann.nate.com/talk/313161857

28. 알지만 못지키는..믿음

 

제 16탄 http://pann.nate.com/talk/313196891

29. 자기자신을 꾸준히 업그레이트 시키자.

30. 같은 취미생활 즐기기(업그레이드 두번째)

 

울님들 안녕^^

 

반가워요!! 아핫~^^*

 

오늘 아침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어제 회사 언니랑~

 

나쵸에 맥주 쫘악 +_+ㅋㅋㅋ하고는 차를 회사 앞에 두고

 

삼식이가 데리러 와서 집에 갔는데

 

글쎄 아침에! 차 두고 왔다는 걸 까~~막히 있고 준비하다가..

 

그제서야 생각이 난거야ㅜㅜ부랴부랴 콜택시 불러서 출근해서는

 

청소하고 일하고 그랬더니,

 

이제야 좀 커피한잔의 여유가 생기네^^;

 

화장도 못해서 '누구세요' 얼굴인데,

 

나를 기다려줄 울 님들을 위해서 글부터 써야겠다라는 생각에, 달려왔어!

 

16탄 댓글 달고 오니까 시간이 좀 걸렸네. 점심시간까지 부지런히 써야겠다^^

 

참,

 

닉네임 '꼼이' ~~!!

 

16탄에 언니 댓글 봤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오늘도 야자 끝나고서야 보겠지?^^

 

꼭 언니한테 메일보내줘~

 

힘들게 공부하면서도, 연애하랴, 내 글 읽고 나 걱정해주랴^^

 

너무 너무 고맙고, 내 동생같아서 그래 ㅎㅎ거절하면 나 삐진다~~~ㅜㅜ

 

 

그리고! 빰빠바빠밤 빰빠바빠밤 빰빠밤빠바빰!!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닉네임 '연애초보남' 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케익

 

지금은 많이 힘들고 아프시겠지만, 정말 좋은분 만나셔서 꼭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생일 선물은....................................선물

 

하핫, 제 마음이에요~~ㅋㅋ축하해요^^* 진심으로!

 

 

님들아~~우리 연애초보남 님을 위해서 생일 축하 댓글 ^^부탁해요~~*

 

 

 

 

 

 

 

 

 

31. 자존심은 지켜주자.

 

다른건 몰라도 우리 서로 상대방의 자존심은 지켜주자.

 

내 자존심 건드리는거.. 싫잖아?

 

그러면서 상대방 자존심은 건드리고! 누가 좋겠어~

 

'너는 그것도 못하냐?'

 

'잘하는게 뭐야, 대체'

 

'아 됐어 내가 하는게 낫겠다'

 

'누구누구 여자친구는 몸매 관리 엄청하더라. 넌 그만좀 먹어라'

 

'오빠는 취직 언제해? 왜 아직도 못하는거야?'

 

'니가 뭘 알겠냐'

 

'말한다고 니가 아니?'

 

등등

 

아.. 쓰면서도 기분 나쁘네ㅜ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존심 내세우지 말라고 했지.

 

사랑하는 사람의 자존심을 밟으라고 하지는 않았어.

 

 

'하여튼 자존심은..'

 

알면서 왜 건드려.

 

 

한번쯤 상대방 자존심에 데여본 사람 있을꺼야.

 

엄청 당황스럽고 어이도 없지만,

 

당장에 나한테 자존심 세우는 그 사람을 원망할게 아니라,

 

'아차!' 싶어하면서 '이제는 그러지 않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아.

 

'자존심 내세우지말자'는 그 상대가 해줘야 하는 것이고, (물론 본인부터도!)

 

'자존심 건드리지 않기'는 상대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고!

 

 

 

예를들어

 

'나를 믿어주지 않는 말과 행동'에 자존심 상해하는 사람들도 있어.

 

삼식이..

 

삼식이는 다른 것에는 자존심 잘 안내세우는데,

 

내가 삼식이를 믿지 못하는 행동과 말에는 무척 예민해.

 

'너를 뭘 보고 믿어?' 하던가, '못믿어서 안되겠어' '믿음이 안가' 등..

 

전에도 말했지만 삼식이는 '믿음'에 대해서 완고하기 때문에, 믿음이 서로에게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믿지 못한다' 라는 식의 말이면 무척 서운해하면서 자존심 상해 해.

 

예) 쉬운 예로, 상황이 자동차 와이퍼 교체!!!

 

다른 남자후배와 삼식이와 내가 운전하고 가는 도중에 비가 오는데 와이퍼가 영~시원찮은거야.

 

그래서 마트에가서 새로 구입하고 갈아 끼우는데, 삼식이가 아닌 후배한테 부탁을 해서 교체했어.

 

너무 수고했다고 어쩜 이런 것도 할줄 아냐고 고맙다고 하는데, 옆에서 삼식이.

 

'나도 할줄아는건데?'                    '그럼 서방이 하지 그랬어'

 

'나한테 말 안했잖아. 바로 얘한테 해달라고 했잖아'

 

'아~~..난 서방이 못하는줄 알았지'

 

이러면 이제...난리 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쳇!' 하는 소리와 함께... 삼식이 자존심에는 엄청난 스크레치가!!!!!!!!

 

 

나는 진짜 삼식이가 못할거라고 생각해서.. 괜히 물어보면 자존심 상할까봐..

 

워낙 곱게 자라신 분이라-_- 못하는줄 알았지. 하하..

 

삼식이는 자기도 할줄 아는데 모를거라고 생각한 것에도.

 

내가 다른 남자에게 부탁한 것에도.

 

그리고 그 남자를 자기 앞에서 칭찬한 것에도.

 

한두가지가 아닌 이유로 자존심 상해하더라고.

 

 

 

물론 지금 당장 예를들자면 이런거지만,

 

'내 능력 무시' '내 생각 무시' '내 생활 무시'

 

무시하는 경우에 특히 더하겠지?

 

 

 

 

 

여~~럿이 치킨 집에서 월드컵을 보고 있는데,

 

'오프사이드~~오프사이드~~'

 

'서방, 오프사이드가 뭐야? 지금은 왜 저러고 있는거야?'

 

'응, 저거는 이래해서 이렇게 된거고, 그런 걸 오프사이드라고 하는거야' 라고.. 삼식이가 아닌 다른 언니가 대답.

 

집중하고 보느라 내가 물어보는 말에 대답도 안하는 삼식이.

 

그 언니 남자친구가

 

'하여튼 모르는게 없어~~' 하면서 자기 여자친구 칭찬.

 

'아.. 모를수도 있는건데 괜히 자존심 상해 ㅎㅎ'

 

그 때!!!!!!

 

'모를수도 있지뭐, 괜찮아^^ 대신 마눌이는 요리를 잘하잖아^^'

 

그래.. 그 언니는 요리라고는 계란후라이밖에 못하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와 언니 남자친구는 '헉'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삼식이는 월드컵 보면서 내가 모르는 단어나 규칙이 생기면 바로 바로 설명해주고 그랬다.

 

 

 

만약에 여기서 삼식이가

 

'그러게!ㅋㅋ그것도 몰랐어? 완전 기본 상식인데 ㅋㅋ' 이랬어봐..

 

아마 닭다리로 머리 한대 맞았을꺼야.

 

 

 

 

상대방 자존심을 세워주는 순간에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어.

 

'너무 자존심 세워주면 기만 쎄진다'

 

물론 그런 사람이 없지는 않을꺼야.

 

내가 자기 자존심 지켜주는건지도 모르고 콧대를 하늘을 찌르고

 

마치 나를 자기가 '이긴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

 

그치만 그건 그 사람이 스스로 알아야할 문제야.

 

'아, 이게 다 내 여자친구가 내 자존심을 지켜주려고 한 행동이였구나' 

 

 한~~~참이 지난 나중에라도 알게 된다면 다행이지.

 

근데 진짜 모르는 사람은 모를꺼야.

 

자기 자존심 세워주려 내가 이렇게 한다는 걸.

 

그런 사람에게는 약간의 생색도 좋아.

 

'내가 니 자존심만큼은 건드리려하지 않는다' '그렇게 나 또한, 너를 배려하는거다'

 

 

 

 

상대를 더 높여주려고 자존심을 세워주라는거고,

 

서로 괜히 더 싸움 커지지말라고 자존심을 건드리지말라는거지.

 

내가 상대에게 기죽어 살라고 상대 자존심만 지켜주는건 아니야.

 

그리고 상대가 내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지켜주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

 

 

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대화는 꾸준히 필요하다는 거.

 

 

삼식이한테 한마디 했어.

 

서로 속상해서 싸우더라도 괜한 말로 서로 자존심 건드리지 말자고.

 

싸우다보면 있잖아, 내가 얘한테 지금 지고 있다는 생각이들면,

 

괜히 상대방 자존심을 툭! 건드려.

 

그럼 나만 당해? 아니지. 똑같이 또 툭!

 

그러다, 서로 마음에도 없는 소리들을 내뱉고, 싸움은 커지고..

 

 

 

 

'서로를 존중하고 존경하며 사랑하라' 에 첫번째 실천법이

 

어쩌면 '상대의 자존심 세워주기' 일지도.

 

세워주는게 어렵다면, 건드리지 않기! 라고 꼭 잘 지켰음 좋겠어.

 

 

자존심 세우지 말고 더 사랑하라는 것은. 본인에게.

 

자존심을 세워주라는 것은 상대에게.

 

 

 

어쩌면 같은 말이야. 상대도 나도, 본인들의 자존심은 접어두고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애쓴다면

 

둘은 참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사랑하겠지?

 

이 것 또한, '둘'의 노력이 필요하기에 어렵다.

 

한쪽만 너무 이 것을 잘 지키면 .....ㅜㅜ

 

 

요즘은 내 글을 커플끼리 같이 본다는 님들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꼭 둘이 '같이' 지켜야 할 것중에 하나야.

 

남자도 여자도,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준다면,

 

상대의 자존심만큼은 지켜주자. 내가 지켜주는만큼 그 사람 또한 내 자존심을 지켜줄테니..^^

 

 

 

 

 

 32. 여럿이 모이는 자리도 약이 된다.

 

가끔은 둘이 아닌, 여럿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다.

 

둘이 차마시고 둘이 영화보고 둘이 산책하고 그런 데이트가 지루하다면

 

서로의 친구들을 같이 만나거나, 둘 외의 사람들과 함께 데이트를 해보자.

 

이건 각자 성향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어느 자료에 보면,

 

둘이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서로가 더 애틋해진다고 하더라.

 

막상 생각해보면 그런거 같기도 해.

 

우리는 함께하는 모임이 있는데, 그 사람들과 어울러서 같이 있다보면 은근 더 애틋해지고 좋아지는거 같아.

 

내 경우를 얘기하자면

 

여~럿이 식당에 들어갔어. 들어가면서 화장실에 들렀다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면

 

꼭 삼식이 옆자리는 비어 있잖아. 왜? 당연히 내 자리니까^^

 

난 그런 것도 기분 좋던데........ㅎㅎ나만 그런가;;

 

은연중에 '아 이사람들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 당연히 삼식이 옆자리는 나구나..^^'

 

유치해보이지만, 은근 기분 좋아.

 

그리고 뭘 먹거나 하면서 챙겨주는 모습에, 또 한번 고맙고 좋아.

 

이것도 상대가 물론 그렇게 할 때에 적용되지만^^;

 

만약 고기를 먹으러 가면, 나는 고기를 굽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내가 고기 굽느라고 잘 못먹으니까 옆에서 삼식이가 쌈을 싸서 준다던가

 

고기를 먹여준다던가, 내 접시에 챙겨준다던가 그렇게 해주면

 

그게 얼마나 고마운지.. 그리고 그걸 보는 사람들의 부러움에 얼마나 어깨가 으쓱한지^^

 

삼식이도 그런 행동이 좀 부끄러운지 다정~하게 먹여주지는 않아 ㅎㅎ

 

근데 난 그게 너무 좋다>ㅁ<

 

 

둘이 가서 먹었더라도 그렇게 해줬겠지만, 그 때에 느끼는 고마움보다 두배는 더 큰거 같아.

 

아무래도, 더구나 여자는, 보여지는 사랑도 중요하게 생각하잖아.

 

남들 앞에서 나한테 그렇게 해준다는거.. 더 좋지 않을까?

 

근데 이건 내 개인적인 것일 수도 있어ㅜㅜ

 

나와는 반대의 여자들도 있을수도...^^;(보여지는게 싫은)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남자들~~!!

 

다른 사람 앞에서 자기 여자 잘 챙겨주자.

 

여자친구에게는 등돌리고 앉아, 다른사람들과 건배 건배. 하지 말구

 

내 옆에 앉아있는 내 소중한 여자친구 먼저 챙기고, 한번더 챙기고, 또 챙기고!

 

그러면 '사랑스러워하는 여자친구의 눈빛을' 받게 될 것이야^^

 

 

 

여럿이 있을 때에 스킨쉽도 한 몫하지^^

 

삼식이는 여럿이 있으면 좀 부끄러워하는듯~~~하면서도

 

은근.. 손잡고 다리 주물러주고 뭐 그런거를 하더라구.

 

처음에는 나도 '얘가 사람들 앞에서 왜 이러나' 싶었는데,

 

앞에 앉은 사람들에게 민폐끼칠 정도(꼴불견)의 스킨쉽만 아니라면

 

난 요것도 좋더라^^

 

둘이 있을 때 손잡고 그런 것보다

 

남들 있는데서 손잡아주고 하는게 가끔은 설레이기까지해..

 

다 같이 이동하면서 걸어가는데 불쑥 손 잡아준다거나,

 

같이 얘기하면서 놀다가 테이블 밑에서 손한번 딱~! 잡아준다거나^^

 

(변태같나......)

 

이해하지 않아?ㅜㅜㅜㅜㅜㅜㅜ다들?????????

 

쓰다보니, 나만 이런가...싶은 생각이 팍팍드네..........ㅋㅋ

 

 

 

무튼간에,

 

둘이 데이트하는게 조금 심심할쯤에는 다른사람들과 여럿에 가끔 만나는 것도 좋은거 같아.

 

대화가 끊기지도 않고, 뭔가를 같이 하면서 즐거워하고 웃고 떠들고~~^^

 

그렇게 여럿이 놀다가 집에 가자~ 해서 둘이 남게되면

 

뭔가 즐거웠던 여운도 남고, '오늘 재미있었지?^^' 하면서 대화도 되고,

 

너무 자주!! 이렇게해서 둘만의 시간이 없으면 안되지만,

 

가끔은, 여럿이 같이 데이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각자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꼭 인식하기를!!ㅎㅎ

 

내가 찾은 방법은 이런거고,

 

님들만의 다른 방법이 있다면, 우리 함께 나눠요^.~

 

 

 

 

 

 

 

 

 

쓰다보니 점심시간이담~~

 

아 배고파^^

 

우리 '연애초보남'님 케이크 좀 남는거 없어요?^^ㅋㅋㅋㅋ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짱

 

추천수5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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