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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 아빠 가 되고싶다.

종살이 |2011.10.18 17:59
조회 761 |추천 0

내일 이 이혼한지 딱! 1년 되는 날이다.

나도 감정 있는 사람 이고 감각 이 둔한 사람 이지만 마음 이 불편 하여 회사 에 어제 미리 연차 를  제출

하였다.

결혼 도 33살 에 늧게 하고 4살 이나 많은 연상녀 와 결혼 하여 10년 살동안 그리 크게 다툰일도 머 별다를것 없이 평범 하게 결혼생활 을 유지 했었던것 같다.

단 하나 둘 사이 에 끈 이 될수있는 아이 가 없어 입양 도 생각해보고 했지만 2년전 모친 이 돌아가시고

다음해 부친 마저 돌아가셨다.

주위친지 들 은 어서 이혼 하고 새출발 하라고 하지만 난  그 누군가 를 희생양 으로 삼고 싶진않았다.

점점 사는게 지겨워지고 집에 가도 고독 하고 외롭고 ...

일에 몰두하면 원래 내모습 으로 돌아오겠지? ...

정말 어디서 그런 열정 이 생기는지 매일 아침 6시40분 출근 하여 새벽 2~3시 까지 한달 반 정 도 미친듯이 일만 하고 살았다. 물론 와이프 는 딴여자 생긴거냐? 당신 없으면 그 회사 안돌아가냐? 매일 회사 에 확인 전화 하고 그래서 다투고 . .

물론 회사 특성 이 1년 365일 거의 쉬는 날 없이 근무 해야되고 특히 무슨 날 돌아오면 더 바쁜게 우리 회사 특성 이라 주위사람 들 한테 오해 도 받고 비아냥 거림 도 듣는다.

어느날 와이프 진지 하게 이혼하자고 서류 디미는데 처음 엔 어이도 없고 내가 이혼당할만큼 잘못했나?

무슨소리 냐구 내 인생 에 이혼남딱지 는 절대 없다고 했지만 , 언제 부터인지 나도 다른사람처럼 한 아이 의 아빠 가 되고 싶은 욕심 도 생겼다.

서로 진지 하게 작년 이때쯤 협의이혼 하고  내일 이 일년 되는 날 이지만 난 여전히 혼자다.

여전히 바쁘고 , 여전히 외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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