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재감
잘 모르지만 면식 있는 상대를 짝사랑하면,
나의 존재를 그에게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좋아하는 상대가 내 앞을 지나가는 것을 보면,그 상대를 추월하면서 그사람에게
이세상에 내가 있다고 어필함
시끄럽게 떠들거나 갑자기 조신해지는 것도 마찬가지임.
얼쩡 거리거나 그사람 주위를 배회하면서 말걸 기회나 얼굴 내미는것도 존재감을 알리기 위함이에요
2 행동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긴장을 많이하는게 인간의 본능인지라
꼭 그사람에게 하는 말은 아니지만, 그 사람 앞에서 하는 말은 목소리마저 떨리고 발음도 꼬이고...
말도 조신스럽게 하죠
그사람이 보이면 옷 매무새나 머리에 손을 갖다대는게 습관같음.. ![]()
3 질투
좋아하는 상대가 다른 여자와 대화하고 있거나 히히덕 대고 있으면
못참죠..정말 둘 사이를 찢어놓고 싶음
그 때부터 그 불여우는 내 라이벌이 되는거임
4 접근
상대의 친한 친구중 만만한 애들을 이용해 오작교 프로젝트 가동..
이때 만만한 친구들이란.. 내 짝사랑님과 친하면서도, 얼굴도 만만하고 접근하기 쉬운애들 그리고 성격도 털터한 애들임.
5 변명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 걸기란 정말 힘든일임..
그래서 때때로 정말 말 걸 기회를 찾거나 생각하기도 함..
짝사랑하게 되면 정말 머리가 좋아지는거 같아요
평소에 안굴러가던 잔머리가 막 굴러가면서 말걸 기회를 찾음
ex) 모두에게 말거는척 말걸기
뭐 빌려달라 하기
부탁하기
등등!!
6 소극적
모든게 소극적으로 변함
왜? 그사람에겐 잘 보이고 싶으니깐 행동이 조신스러워 지는거죠.
다른 이성친구한테는 막 대하는데
꼭 그사람은 만만하게 굴지 못하겠고 싸가지 없어 보일까봐 말도 조심스럽게 행동도 조심스럽게 ㅋ
한마디로 그 사람만 어려운 남자.
별것도 아닌것인데 그사람한테 당한거면 정말 슬퍼 미칠지경
7 눈빛
눈치빠른 사람들은 이사람 자길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눈빛만 봐도 알수 있음ㅋㅋ
약간 이글 거리면서 뭔가 열망하는 눈빛이 보임 ![]()
8 내숭
그사람 우연히 마주치기만 해도 부끄러워함
왜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이 복도를 걷다 좋아하는 남자보이면
친구들 뒤로 얼굴 숨기고 부끄러워하는거 보잖슴.
이 상황이랑 정말 100% 공감이에요
밥도 적게 먹고 조신스럽게 먹고 내숭도 부리고
9 체킹 아웃?
그사람이가 나를 안볼때 힐끔힐끔 쳐다봄...
보다가 걸리면 식은 땀이 흐르죠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모름
이런거 걸리면 내가 좋아하는거 너무 티남...![]()
10 의식
그사람이 내 왼쪽에 옆에 옆에 앉아있다
그러면 자꾸 왼쪽 의식하게 되고
그사람이 자꾸 날 쳐다보는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 결눈질로 힐끔힐끔 쳐다보기도함
괜시리 옷 매무새 가다듬고 얼굴 이나 머리카락 매만지고
근데 확인할때마다 그사람은 내쪽을 보기는 커녕 눈길한번 주지 않음..ㅋ
나의 착각 이였음
그냥 상대가 움직일때마다 자동적으로 시선이 돌아가는거 같음 ㅋ![]()
11 경청
그사람의 PT(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 그런게 있으면
정말 경청하며 들어주는 편이죠.
좋아하면 그사람이 하는 모든게 흥미로우니깐요.
토씨 하나 안까먹고 설사 정말 재미없고 딱딲한 내용이라도 경청하려고 노력해요.![]()
12
주변 친한 친구들에게 좋아하는 이성에 대해 얘기하고 다니는걸 좋아함.
뭐 친구들끼리 내 얘기하는것을 들었다 이러면 거의 호감이라고 볼수 있죠
예를 들어 " 야 쟤 저기 있다" 혹은 그녀 혹은 그의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xxx봐봐 blah blah blah"
(욕하거나 비방하는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