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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타는 탭소닉의 4키와 6키에 관한 이야기

나광현 |2011.10.23 13:51
조회 131 |추천 0

 

▲4키 덕후라고 자부하며 열심히 플레이를 하고는 있으나 랭크는 B,C.. 게다가 손오브선은 클리어를 못하고있다 ㅜㅜ

 

 

요즘들어 부쩍 주변에 스마트폰이 많이 늘어났다. (나역시 그렇고ㅎㅎ) 그렇다보니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많이 늘어났는데, 팔라독 - 데스웜 - 아스팔트 이런 시절을 거쳐서 지금은 어째 '모바일 리듬게임' 열풍이 불고있는듯 하다. 본래부터 리듬게임을 즐기던 필자로서는 굉장히 기쁜일이었고 (잘치면 ㅈㄴ 멋있어보임. 그래서 시작한거고) 이제 가오를 부릴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빠져 기쁜마음으로 탭소닉을 시작했으나. 탭소닉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ㅎㅎ..

 

본래 필자가 하던 리듬게임은 키보드 타이핑에 기반한 리듬게임이었다. 온라인에서의 대표적인 예로는 전에 망해버린 밴드마스터라던가.. 이지투온이라던가 (ㅜㅜ) 오프라인에서는 스탭매니아라던가.. 그렇게

키보드를 직접 쳐서 플레이하는 게임이었다. 4키만 즐기는 필자로서는 키보드 4키에 손가락 네개를 올려놓고 플레이를 한다.

                        마치 이렇게말입니다 ㅎㅎ

 

 

그러므로, 처음으로 친구의 베가x로 탭소닉을 접했을때도 내려놓고 네손가락을 놓고 플레이를했었는데!

와 이게 뭐야. 슬라이드노트인가 아무튼 막 옮기는 신기한 노트가 내려오는것이었다. 내려놓고 검지로 슬라이딩하고 치고 하는건 고난이도로 갈수록 비효율적인 방법이 되었고, 그때서야 깨달았다.

 

아! 탭소닉은 두손가락에 기반한 게임이었구나!

 

근거로는 2개이상의 노트를 한번에 누르는 패턴같은건 나오지않는다는것!, 그리고 해보면서 느꼈지만

내려놓고 검지로만 치든 들고 엄지로만 치든 아무튼 두손가락이 편하더라는것.

그렇게 필자는 들고 두손가락으로 4키를 열심히 즐겼다. 그런데, 요즘 주변사람들이 4키를 하는 나를보며 찐따라 놀린다 ㅜㅜ 그 근거로는 그냥 눌러야되는 칸수가 적다는게 이유였는데, 그게 합당치않은 이유라는걸 알려주고싶어서 이글을 쓰고있던거다. (앞에있던건 그냥 병신소리)

 

물론, 키보드하는 리듬게임의 경우, 한칸에 한손가락을 줄수있기때문에 이걸 사람이 치라고 만든건지 그냥 막만든건지 궁금한 패턴을 다양하게 뽑아낼수 있기에 킷수가 늘어날수록 성기털리게 어려워지는건 당연하다. 그러나, 두손가락에 기반한 탭소닉의 경우는 어차피 2개만 동시에 누르는데 한계점을 두기 때문에 킷수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쉬운느낌을 받게된다. 그 근거를 들어보자면, 도우미로 나이트메어를 사용하겠다.

 

 

참고로 탭소닉은 4키와6키가 비슷한 모습의 노트가 간격만 벌린정도로 달라진다.

그런데, 이 나이트메어의 첫 노트를 보면 4키의경우 3/4을 한번에 드래그.. 그리고 6키는 1/2를 한번에 드래그하는데, 4키가 오히려 드래그가 더 길다. 그니까 손가락이아프다고

 

저건 그냥 드래그거리 징징거리는거고 중요한건 '패턴'이다.

 

어차피 두손가락으로만 누르는데 한정이 되있기때문에 최대한 눌러봐야 두개까지밖에 같이 못누르는데,

탭소닉은 이상하게 이런 '폭타'삘나는 부분에서는 간격만 늘리는게 아니라 계단치기로 바꿔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훨씬 어려워보이는가. 6키는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냥 적당히 비비면 다맞더라..

 

이렇게 4키가 단순히 좁밥이 아니라는건 증명됬는데

4키가 좁밥이 아닌만큼 6키도 좁밥만은 아니다. 너무 작아서 빡친다. 그러니까 잘 맞추기가 힘들다곸ㅋㅋ

 

 

결론

4키무시하지마라

나름대로 매력이있당

 

 

 

p.s. 좁밥이 쓴글입니다. 강력한 슬라이딩태클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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