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우도록 할께요 좋은내용은만은 아니라 저 위로받자고 남자친구 얘기 쓴것도 좀 그렇기도하고..
쓰면서도 너무 길다 싶었는데 제 얘기를 자세히 쓰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다보니
글이 길어진 것 같아요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연락이 안되서 남자친구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선배도 먼저 저를 어색해하는거 같아서 저도 인사만하고 따로 얘기는 안해봤어요
댓글 달아주신분중에 제가 '역시 헤어지길 잘했다. 사람들도 다 이렇게 생각하네'라고
위로 받으려고 글을 올린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만약에라도 정말 잘못될까봐 걱정되고 죄책감 때문에, 그리고 오빠친구 (과선배)가 말씀하신게
너무 신경쓰여서 제가 정말 잘못된건가 나쁜건가 싶어서요.. 이 마음이 제일 컸지만
어떻게보면 댓글달아주신분 말도 맞는것 같습니다
이게 제 스스로 합리화하려고 쓴글이 꼭 아닐수만은 없는 것 같아요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마음정리하도록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