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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와 춘복이의 사랑이야기7편☆

한유리 |2011.10.23 20:15
조회 19 |추천 0

오늘은 제목에 다른 느낌을 주었는뎀...ㅋㅋ

 

 

 

 


수련회가 끝난 후...

우린 각자 집으로 가고 있었고

축구 하던 오빠들은 1등을 하고 기뻐서 고기를 먹으러 가겠다고 함

그런데 춘복이 기어코 따라 가겠다고 지랄 발광을 함ㅡㅡ

그때 나의 여신님!!!

내가 진짜로 존경하는 언니님(우리 친언니는 아님ㅋㅋ)께서

춘복이의 뒷목을 잡고 끌고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복아^^ 잠깐 언니랑 이야기좀 하자^^"


뒷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언니가 춘복이에게 뭐라고 하자 춘복이가

"아 저년은 씨불년이 얼굴도 못생긴게 인기도 없는년이 깝치네 신발"

이라며 내 친언니가 보는 앞에서 욕했다고 함ㅋㅋㅋㅋㅋ

욕할라면 좀 아무도 없는데서 하든갘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꼬리 만한게 조카 여신언니보고 못생겼뎈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진짜 이쁘심 그 언니ㅠㅜ)

아무튼 엄청 째졌을 것으로 예상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주 일요일

그날 춘복이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교회에 와서

나에게 어깨빵을 햇음

아무래도 춘복이가 나를 좋아하나봄

그래서 나한테 이렇게 스킨십을 하나???

깝쳐서 죄송요ㅋㅋ

아무튼 그러고 나서 언니가 춘복이를 불렀음

전에도 말했겠지만 울 언니 쫌 짱임

힘쎄고 좀 영향력이 있는 여자임

그래서 춘복이를 끌고 이야기를 나눴음

아마도 그때 그일 때문이었을 듯

아무튼 그러고 나서 춘복이 울었다고 함

그리고 그걸 통키가 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린 그걸 모르고 그냥 놀러 나갔음

카페 같은데에서 수다를 떨었음

근데 거기에서 막 춘복이 교통사고 나라 막 이런소리를 내가 했음

그리고 나서 카페 나와서 집에 갈라고 횡단보도 건너는데...

교통사고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주

춘복이 교회 안나왔음ㅋㅋㅋㅋ

(교통사고 나서 교회 못갔지만 언니랑 친구들 한테 들음)

그리고 통키가 언니한테 하는말...

"너때문에 상처받아서 안온거잖아!"

...저기요 이통키씨...그건 쫌 아닌거 같은데요??

아 솔까 언니가 뭐라고 한거는 걔가 잘못을 했으니까 한거고

해도 지가 뭔상관인디 걔가 니 깔따구나 되세요??

그리고 춘복이 그날...

놀러 갔데요...

근데 왜 잘 알지도 몬하면서 질알 하세요^^

그리고 나서 난 계속 교회에 못나갔음

입원하고 수술하고 해서...

아무튼 근데 춘복이가 계속 교회에 안나갔나봄

근데 우리교회가 새로 이사를 가게 됬음

그래서 그날엔 내가 교회를 갔음

근데 춘복이가 내가 맨날 교회를 안나가니까

그날도 내가 안가겠다고 생각하고 왔나봄

근데 내가 우리교회 현관에 계속 서있었음ㅋㅋㅋ

근데 춘복이네 아빠 차가 들어오고 춘복이도 그안에 들어있었음

근데 내가 괜치 춘복이 반응 볼라고 계속 한 2시간 정도 현관에 서있었는데

결국엔 교회에 안들어옴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다음주

교회에 와츰

통키 좋아죽음ㅋㅋㅋ

근데 지가 지 발로 왔으면서

"교회엔 오는데 저언니 얼굴 보기 싫어요"

라는 질알을 했음

아 진짜 누군 니 보고싶어서 오는줄 아니 춘복아^^

참 귀엽구나~

암튼 또 그 드립때문에 나 욕쳐먹음ㅡㅡ

니 덕분에 참 오래 살겠구나 춘복아~

아 짜증나 그생각 하니깤ㅋㅋ

아무튼 그리고 나서 그냥 아무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금요일날 걔가 또 개드립친 일이 내 귀에 들어옴

"최새콤언니가 교회 안나가면 저 교회 갈께요"

여러분 죽이고 싶으신 생각 안드시나요?/

그냥 저와 힘을 합쳐 죽여버립시다!!

저는 깜방이 두렵지 않다구요!!

(미안해요 사실은 두려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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