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의 직장남입니다..이거 푸념이라고 해야할까요?그냥 갑자기 내신세가 생각나서..
아침8시까지 출근해서. 오후 5시에 끝나네요..
애인이 없다보니..집밖에 나갈일도 없고..친구들이나 저나 술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술마실일도
적고.. 가정가진 친구들 만나긴쉽지 않고...ㅠㅠ
매일 일요일빼고 집 아니면 직장..이러니..
돈쓸일이 정말 없네요.. 월급 150받고.. 차비빼고 통신비빼니.. 옷은 어쩌다 사고.
130만원 저축하고... 피부는 좋다고 하던데...아마 애인이없어서 안나가니 햇빛쬐일 일도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일요일되면 하도 할짓이 없어서 혼자 밥해먹고 그림그리다가 음악듣다가..혼자서 영화보다가.
이게 뭐하는짓인가 생각하다 차라리 주말이 없었으면 좋겠다..이런 바보같은생각까지..
진짜 애인이랑 할수있는거빼고 나혼자서 아주 잘노는듯..
아무리 재밌게 놀아도 돌아서고 나면 정말 쓸쓸한 생각만 나네요
돈만 모였지...마음속은 완전 그지중의 그지..
이글을 지금쓰고있는것도 그냥 내가 평소에 머리속에 담아두었던 그런 푸념..ㅠㅠ
잠자러 가야겠네요. 내일 또 출근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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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자고일어났더니 톡이 되었군요 ㅋ 진심섞인 소중한 댓글 잘읽었습니다^^
좋은일이면 얼른 홈피 공개했지만. 좀 창피해서 비루한 홈피 막아놨습니다.
더 좋은직장으로 이직할 준비중이구요. 역시 결론은 돈 더 잘벌고 돈잘써서 연애해야겠단 생각듭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일 생기시고 더 좋은직장이나 더 높은 페이로 연봉올리실일 많아졌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