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니..워;;;;;;
많은 분들이 함께 열불 내주니 속이 시원하네요~ㅠㅠ
일딴.. 오늘 관두지 못했습니다.. 멋지게 사직서 따윈 낼 용기가;;
무엇보다..뭐 떄문인진 모르지만 오늘 현장일 을 시키지 안 터군요;;흠....
부장의 만행을 적어도 전 화가 났던 이야기를 몆가지더 추가할려구요.
첫 번째 회식날..
머리를 자꾸 쥐어 박으십니다.. 말끝마다..술이 취하셨는지..(꿀밤씩)
참다 참다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머리좀 그만 쥐어박으세요..^-^
그러니 머리를 쓰다듬어 주십니다.. 그리곤 1분도 안 돼 다시 꿀밤.. 말이 꿀밤이지 기분 더럽습니다..
화를 냈지요-_- 버럭!!! 그만하시라고요..
그리고 또 어영부영..
2번째 회식날..
전 술을 먹지 못합니다.. 취한다기 보단 토를 해서요..
(1잔이든 2잔이든..정신은 멀쩡한데 토를 한다는 건 생각보다 힘듭니다..)
다른 분들은 사이다로 짠~~해주고 분위기 좋습니다..
역시나 ㅁㅊ 부장 끝까지 술을 권합니다..
분위기상 받기만하고 먹질 안았습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굳이 물어보시네요.. 술안먹냐고..
그래서 ㅈㅅ해요~~^_________^ 술을 워낙 못 먹어서요.~
부장 왈-_- 그 나이 먹도록 술도 안배우고 멋했냐.
여기서 전 또 울컥.. 술을 권하는 게 나쁜거에요 술은 권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회식자리가 술권하고 술 먹자고 하는 거지 그럼 뭐하려 회식 하냐.
이분 저랑 있을때만 이러십니다..다들 같이 있을땐,,,신나게 사이다 짠!!! 완젼..
짜증나...
또 어영부영..
전..뒤에선 호박씨를 신나게 까도.. 앞에선 말을 못해요..
AAAAAAA 소심이라.ㅠㅠ 뉘미..
이렇게 쌓이다 보니.. 이젠 웃으면서 말도 못하겠고.. 떅떅 대는 것도 없다곤 말 못하겠죠..
그렇다고..(전 결혼했어요) 또 따른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신혼부부 특히..여잔 많이들 대놓고 싫어하
시더라고요..)
하..ㅠㅠ 같이
화내주시는건 ㄳ 합니다... 좀 더 현실적인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ㅁㅊ부장 잘 먹고 잘살으라고..전 알바나 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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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나서.. 막막 대충 적으니.
맞춤법 & 주절주절 미리 양해 바랍니다..
9월1일부터 일하기 시작해서 이제 얼마 되진 않았습니다..
예전 다니던 회사는 월급은 많이 받았으나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5:30분 퇴근인데. 거의 8시 빠르면 7:30분 퇴근이였고..그나마 그렇게 매일 해도 업무는 밀렸으니깐요..
그래서 일반 경리사무직을 이력서를 내다 찾았습니다.
월급은 전보단 많이 작아도 120만원.. 그나마 경리 치곤 많이 받는다는 생각으로 다니게 됬습니다..
경리쪽으론 경력도 없구요..
아!! 제나이 올해 26섯~ㅠㅠ 두달뒨27이네요...
입사하고 몆칠 뒤..부터 이놈의 부장이 점점 사람 속을 긁어 대네요..
경리가 원래 이렇습니까??
커피타는거.. 암니다.. 알아요..
톡님들 글보니 거의 경리 업무중 하나더군요..
그래서 별루 기분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놈의 부장은.
일주일에 1~2번은 치마를 입어라..
아침에 빨리 나와서 자기 커피좀 타라..
화장하고 다녀라..
(이건...뭐 다방여자가 필요하신건가요??)
입사하고 처음에 원피스 입고 다니다.저소리 듣고 매일 청바지 입니다..
부장님 말곤 과장님 팀장님 실장님 전부 개인커피는 시키지 않으십니다..
사장님은 물론 제가 타드리죠-_-..
금요일날은.. 사장님이 oo씨 커피쫌..
그래서 네~~하고 타드렸습니다..
옆에서 부장님 한소리 하십니다..
내입은 주디냐??
(니뮈 ㅅㅂㅂㅁㄴ야ㅓㅁ쟈오)
타달라고 하시던지요..
한소리하고 또 타드렸습니다..
이것까지 그렇타 칩시다...
제가 집에 강아지를 키움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늦게 들어가게 되면.. 쪼금 곤란해요.. 애지중지 키워서..아니 모시고 살아서요..
근데 회식자리땐.. 제가 미리 회사에 이야기를 합니다.. 강아지 떄문에 집에 들렸다 온다구요..
퇴근시간 6시 입니다. 그날도 6:10분에 미리 나갔습니다..(이야기를 하구요)
그리고 집에가서 불켜놓고 강지 밥주고 회식 자리 갔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2번의 회식자리가 있었구요..
이넘의 부장 그게 아니꼬왔는지... 그따구로 일할꺼면 회사 때려치우고 집에서 재때재때 개끼니나 주랍니다..
제가 빨리 퇴근을 한것도 아니고 회식자리 빠진것도아니고.. ㅁㅊ...
먼말을 그런식으로 하냐며 저도 따지니.. 당황했는지 다른말로 어영부영..
아또 열불나네요...-_-
눈치도 보이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현장일 몆번 도와 줬습니다..
자재 관리를 아예 넘길 심산인지..
인수인계 받으라더군요.. 예예....그럽죠~~
하고 있습니다..
근데..오늘 아침,출근하자마자 한다는소리가 현장 누구누구 씨가 일을 하는게 매번 틀린다고.. 저보고 한번더 하던 아님 배워서 이제 저보고 하라더군요..
제가 생산직으로 입사를 한겁니까?? 아님 사무직으로 입사를 한겁니까??
바쁘니깐 도와줘라..이말도 짜증나는데.. 이젠 아에..에휴..
이러다 다음엔 라인타라고 할까봐 겁나네요..
아주 현장일을 하나두개 인수인계를 아예 대놓고 시키시네요..
일딴 바쁘다고.. 할일있다고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오후에 시키면 그냥 그만둔다고 이야기 할려구요..
아무래도 이건 아닌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예민하고.. 아직 철이 없나요..
아님 진짜로 저 ㅁㅊ 부장이 이상한건가요..?
ㅁㅊ 부장 재섭다 추천!!!
이런 내가 불상하다 추천!!
당장 땔쳐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