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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예비맘의 설레임>///<

동자엄마 |2011.10.24 14:22
조회 4,117 |추천 1

자고 일어나니 톡됐다는 말이 사실인가봐요~^^

 

히히~기분좋은 출발 좋아좋아깔깔

 

악플은 달지말아주셔요~ㅠㅠ 예비맘 상처 푹푹받아요 흑흑....

 

우리 아기 태명은 동자로 했어요

 

태명 지어주신분께 깊은 감솨의 인사를...(^_^)(__)(^^)

 

이번에 이 아이를 계기로 부모님...그리고 저를 키워주신 조부모님의

 

마음을 다는 알지못하겠지만 조금이나 알겠네요...

 

속많이 썩이고 눈물도 많이 흘리게 하고 대못도 많이 받은 이 불효녀가

 

이제야 부모님 맘을 조금이나 이해하네요..

 

이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사랑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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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첨 쓰는 톡이라서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할지 모르겟어요

 

일단 제 소개부터할게요

 

올해 5월달에 결혼한 21살 주부이구요

 

저희 신랑은 학교에서 장애아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세요 (올해 30)

 

저희는 5월달에 결혼해서 결혼생활을 즐기고 2~3년 뒤에 아기가지자고 약속을했죠

 

그 때가져도 안늦으니깐요^^

 

근데 생리날짜가 3~4일 늦어지는 것같아서 몸이 안좋나 싶어서 산부인과를 찾았어요...

 

하하하하하하하;;;;;;;;;;;;

 

예상치도 못한 의사선생님의 답변;;

 

"임신 5주째 입니다~축하들려요^^"

 

저는 잘못들었나싶어서 계속 "네??네??ㅇ_ㅇ???다시한번..."

 

반복햇드랬죠ㅠ0ㅠ

 

갑작스럽게 찾아온 녀석..건강하기는 얼마나 튼튼한지(내가 튼튼한거간...??;;;)

 

무튼 의사선생님께서하시는 曰

 

"의사생활하다가 이렇게 건강하고 두꺼운 아기집은 첨봅니다"

 

하하^^;; 좋은 말이지만 얼마나 민망하든지;;

 

임신이라는 말을 듣고 한동안은 계속 떨었습니다

 

걱정도 되고 무섭고해서요;;

 

아직 제가 엄마가 되기에는 제가 생각해도 넘 철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애가 애를 가진것같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드네요ㅠㅠ

 

그래두!!! 엄마는 강하다니깐 잘해내겠죠??

 

글구 무엇보다 저희 가족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니깐

 

든든해요~

 

신랑한테는 밤에 알려주겠어요!!히히힛~

 

저는 다시 일하러 가겠어요~ㅋㅋ 두서없고 문장력도 없는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태명을 뭐라고 지으면 좋을까요??ㅋㅋ

 

어떤 할아버지가 한복입은 동자아이를 제 손에 쥐어주는 태몽을 꿨는데~히힛

 

태명지어주세요~~^-^히히히

 

대한민국 예비맘들 홧팅>///<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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