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톡됐다는 말이 사실인가봐요~^^
히히~기분좋은 출발 좋아좋아![]()
악플은 달지말아주셔요~ㅠㅠ 예비맘 상처 푹푹받아요 흑흑....
우리 아기 태명은 동자로 했어요
태명 지어주신분께 깊은 감솨의 인사를...(^_^)(__)(^^)
이번에 이 아이를 계기로 부모님...그리고 저를 키워주신 조부모님의
마음을 다는 알지못하겠지만 조금이나 알겠네요...
속많이 썩이고 눈물도 많이 흘리게 하고 대못도 많이 받은 이 불효녀가
이제야 부모님 맘을 조금이나 이해하네요..
이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사랑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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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첨 쓰는 톡이라서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할지 모르겟어요
일단 제 소개부터할게요
올해 5월달에 결혼한 21살 주부이구요
저희 신랑은 학교에서 장애아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세요 (올해 30)
저희는 5월달에 결혼해서 결혼생활을 즐기고 2~3년 뒤에 아기가지자고 약속을했죠
그 때가져도 안늦으니깐요^^
근데 생리날짜가 3~4일 늦어지는 것같아서 몸이 안좋나 싶어서 산부인과를 찾았어요...
하하하하하하하;;;;;;;;;;;;
예상치도 못한 의사선생님의 답변;;
"임신 5주째 입니다~축하들려요^^"
저는 잘못들었나싶어서 계속 "네??네??ㅇ_ㅇ???다시한번..."
반복햇드랬죠ㅠ0ㅠ
갑작스럽게 찾아온 녀석..건강하기는 얼마나 튼튼한지(내가 튼튼한거간...??;;;)
무튼 의사선생님께서하시는 曰
"의사생활하다가 이렇게 건강하고 두꺼운 아기집은 첨봅니다"
하하^^;; 좋은 말이지만 얼마나 민망하든지;;
임신이라는 말을 듣고 한동안은 계속 떨었습니다
걱정도 되고 무섭고해서요;;
아직 제가 엄마가 되기에는 제가 생각해도 넘 철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애가 애를 가진것같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드네요ㅠㅠ
그래두!!! 엄마는 강하다니깐 잘해내겠죠??
글구 무엇보다 저희 가족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니깐
든든해요~
신랑한테는 밤에 알려주겠어요!!히히힛~
저는 다시 일하러 가겠어요~ㅋㅋ 두서없고 문장력도 없는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태명을 뭐라고 지으면 좋을까요??ㅋㅋ
어떤 할아버지가 한복입은 동자아이를 제 손에 쥐어주는 태몽을 꿨는데~히힛
태명지어주세요~~^-^히히히
대한민국 예비맘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