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된 꼬꼬마와 동거중인 스물다섯 딸바보 마미랍니다 ^ㅡ^
출산후기를 남긴적이 있었는데 그에 이어 육아일기를 남겨보렵니다.
이밤..... 이 긴밤...... 딸래미 드디어 재웠습죠 ㅠ ㅠ
자,그럼 시작합니다만....일단 스크롤의 압박이있습니다용 ㅋㅋ
왜냐 ㅋㅋ 난 딸바보중에 왕바보마미니깐 ^^히히히
가장 최근인 어제 입니다 ^^ 예방접종하러 가는길이죠 ㅋㅋ
일단은 기분이 좋아보이십니다.
왠만해선 울지않는 우리 딸랑구는
배고플때와 주사맞을때만 웁니다 ㅋㅋㅋㅋ
주사 두방 맞고 엥~ 하고 울더니
돌아오는 차안에서 배불리 맘마잡숩고 놀란캥거루같은 표정을 짓는 딸랑구랍니다.
잠투정이 쬐끔 심하심 딸랑구님.. 쪽쪽이가 그야말로 효자입니다 ㅠㅠ
엄마들은 아마 백프로 공감하실듯 ㅋㅋㅋㅋ 투정부릴땐 미워도
잠든모습보구있으면 그야말로 후덕한 엄마미소가 절로나오십니다 ^^
몇일전, 새벽4시가 지나도 않자구 찡찡 하두 투정이 심하길래
너무 피곤한나머지 궁댕이를 살짝! 아주살짝 때려줬더니 울고불고 ㅋㅋㅋ
한바탕 난리가 났드랬죠 ㅋㅋㅋ 쪼끄만게 알건 다알아요 ,ㅡㅡ
벌써부터 딸랑구 눈치보는 어뭉이여요 ㅠㅠㅠㅠ
우는거 달래고 놀아주고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우리딸 사진찍고 놀아줬더니
뾰루퉁 해서는 아직 덜 풀린 표정이에요 ㅋㅋㅋㅋㅋ
이런사진을 볼때면 ........내가 아들을 낳았나 착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극도로 기분좋으신 딸랑구입니당 ㅋ 마지막 메롱은 엄마한테 배웠습죠 ㅋㅋ
제가 앞에서 메롱~~~하고 혀내밀면 ㅋㅋ 신기하게 꼭 따라합니다 ㅋㅋㅋ
이래서 애들앞에선 물도 못마신다는말이 맞는지 ㅋㅋㅋㅋ
할무니께 용돈을 받았어요 ㅋㅋ 표정을 보아하니 액수가 성에 않차신가봅니다 ㅡㅡㅋ
이사진 진짜 아들같죠 ㅋㅋ 기저귀만 채워놓으면 영락없는 사내아이포스 ㅋㅋㅋㅋ
이날은 목욕을 두번이나 시킨날이죠 ㅡㅡㅋ 50일 이전엔 응가할때마다 힘들어하던 딸랑구
쫌 컸다고 응가 아주 시원하게 하십니다.. 열심히 힘주는 표정이길래
응가해 응가~ 했더니 똥 범벅을 하셔서 목욕을 또 했더랬죠 ㅋㅋㅋㅋㅋ
목욕을 즐기는 딸랑구는 신나신 표정입니다 ^^
위 사진들은 목가누는 연습할때 입니다 ㅋㅋ 근데 아직도 잘 못해요 ㅋㅋㅋ
이유인즉 머리가 무거워서?????ㅋㅋㅋ
가끔 엎어놓으면 아기 심장도 튼튼해진다는 어른들 말씀을 듣고 요렇게 엎어놓았더니
그래도 제법 버티십니다 ~ 이런모습볼때마다 너무 흐믓한 어뭉입니다 ^───^*
웃는모습이 정말 천사죠?? 첨엔 엄마못알아보더니 시간지날수록 알아보는지
엄마만보면 좋다고 저렇게 웃어줍니다 ^^ 요렇게 천사같은 미소로 엄마맘을 녹여놓는 딸랑구에용
우리딸랑구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에요 ㅋㅋㅋㅋ
어쩜 두달지난 꼬꼬마녀석얼굴에서 저런표정이 나오는지 ㅋㅋㅋ 신기허요 ㅋㅋ
아, 정말 까마득한 사진이네요 ^^ 태어난지 2주때의 모습이에요 ㅎ
조리원에서 집으로 왔던 첫날 !! 저땐 정말 작았는데 말이죠 ㅎㅎ
하두 남자애같다는 말에 속상한 어뭉은 이쁜리본을 구매하였죵 ㅋㅋ
흠 ㅡㅡㅋ 잘때도 껴줍니다 ㅋㅋㅋ 이쁘게 자라고 ㅋㅋㅋ
헌데 한시간후면 비비적비비적 헤어밴드는 목걸이로 변신해요 ^^;;
하품유발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젖살이 올라 요즘은 아주 토동토동 위에 사진은 진짜 꿀꿀이에요 ㅋㅋ
그래도 엄마눈엔 느므느므 이쁘다는거 !! ^^
우리 장난꾸러기 ㅋㅋ 크면 얼마나 말썽을피울런지 ㅋㅋ 사진에서 보이네요 ㅋㅋ
이사진 쫌 공주님같죠?ㅎㅎㅎ 그나마 여자애같은 사진이어요 ㅋ
아빠 붕어빵 아니랄까봐 ㅋ 아빠만보면 자기랑 똑닮아서 그런지
아주그냥 둘이 좋아죽습니다 ㅡㅡ 질투나게시리 ㅋㅋㅋ
살짝 딸바보어뭉의 얼굴이 보입니다 ㅋㅋㅋㅋ
아이챙피해 ㅋㅋㅋ 목욕을 즐길줄아는 꼬꼬마 김라엘 : )
사진이 매우크네요 ㅋㅋㅋㅋ 요것은 50일사진이에요 ^ㅡ^ 이날 참 잘찍어주었던 기억이....ㅎㅎ
사진이 넘 많아서 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올리고픈 엄마욕심 ㅋㅋㅋ 주르륵 다 올렸어요 ㅋㅋㅋ
마지막사진은 지보다 더큰 그림책을 보시는 딸랑구에요 ㅋㅋㅋㅋ 보이세요??
영어책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영어로 쏼라쏼라 ㅋㅋㅋㅋㅋㅋ
누나랑 밥한번 먹자!! 누나가 살께!! ㅋㅋㅋㅋㅋ
이상 마쳐야겠어용 ㅜ ㅜ 웅 딸랑구님 이새벽에 맘마잡수시려고 인나셨습니다 ㅋㅋ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넘넘감사하구용 ^^
스물다섯에 요 꼬꼬마녀석을 낳고 키우면서 느끼는건 세상모든엄마는 정말 강하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에대한 감사한마음 ^ㅡ^ 마무리는 훈훈하게?ㅋㅋㅋ
그럼 아기키우시는 엄마들 그리고 예비맘들 다들 건강히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용~ ♡
지나가시는 길에 아기너무이뻐요~ 라고 댓글 달아주시면 로또1등되실꺼임 ㅋㅋㅋㅋㅋㅋ
추천까지 해주신다면 살이 10키로 빠질꺼임 ^^^^^^^^^^
좋은밤되시와요 ^^ 추천해주시는 쎈쓰 !! ^^히히히히 딸바보어뭉 이만 물러가옵니다 꾸뻑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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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댓글들 너무너무 감동 ㅠㅠ 감사합니당 ♥ 울아가 예쁘게 봐주셔서 넘넘 기분이좋네요^^
아, 그리고 애기 옷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맨첫번째사진속에 방한우주복은 모아베이비꺼구요^^ 백화점에서 세일할때사면 완전싸요~
나머지 내복이랑 바디수트나 우주복들은 다 인터넷이에요~ 솔직히 아가들이 금방금방크기때문에
비싼거 사주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금방 작아지니깐요^^
인터넷도 싸면서 질좋은것들이많더라고요 특히 내복은 정말 질이 좋아요~
지마켓에서 까꿍놀이터 거기서 실내복 샀구요 내복도 지마켓에 코디아이 에서 샀어요^^
근데 어디라고 이렇게 밝혀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
아,그리고 엄마분들이 이글을 많이보실것같아서 정보하나드릴게요^^
전 진짜 요즘 울딸래미 잠투정땜에 미칠지경이었는데 ㅠㅠ 누가 알려줘서 해봤더니
효과가 좀 있네요 ㅋㅋ 스마트폰쓰시면 마켓에 사운드슬립 이라고 검색하면 무료
어플나와요 ㅎㅎ 잠투정할때 그거틀어주니까 징징대다가 잠들더라고요 ㅋ
진짜 ㅠㅠ 잠투정이 젤 힘든것같아요~ 엄마여러분~ 육아 화이팅합시당 !!^^
무튼 ^^ 관심갖아주시는 모든분들 넘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