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여자친구는 25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그런데 오늘..............
바로 3시간 전이네요.... 제 여자친구한테서 임신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흔히들 말씀들 하시는
" 내애기 맞어??" "아 .. 지워야겠다.."
이런생각 단 1%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자기 자신은 축복속에서 애기를 낳고 싶다고 합니다..(여자친구 부모님,여자친구 가족분들 다 천주교신자)
계속 대화를 하다보니... 제 사랑하는여자친구...
지금은 아이를 낳을수 없다고 얘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둘다 가진건 없고...(여자친구는 고시 준비중)(저는 통신업 본사 대리라는 직급을 달고 있어요)
그렇긴 하지만.. 저는 저희 아이 .. 너무나 보고 싶고 한번 안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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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일이란 시간만 달라고 했네요 ... 그 3일이란 시간 동안...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려보고 싶습니다..
톡커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