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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시댁 담벼락에 그림을 그렸어요!!! (벽화)

칠성소이다 |2011.10.25 16:16
조회 49,425 |추천 386

톡에 뽑혔어요 ^ㅡ^ 으케케

 

안녕하세요^ㅡ^

 

제목 그대로 시댁 담벼락에 그림을 그렸어요~

 

시댁어른들께서 기존에 사시던 2층 집은 모두 전세로 돌리시고.

 

예전에 사셨던 시골집이 오래되어서 지붕은 그대로 살리고 내부를 다 부시고 새로 지어서

 

사시게 되었습니다. 담벼락도 오래되서~ 다시 하시게되었고요~

 

전 취미로 포크아트 라는 것을 배우고있습니다.ㅋ

 

매번 나무 반제에 그림을 그렸는데

 

그....커다랗고 넓은 벽에 그림을 그리고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ㅋㅋ 그래서 시어머님께 ~

 

나 - "어머님~ 제가 벽에 그림그려드릴까요?!"

어머님 - "아서라~ㅋ 벽에 무슨 그림 그냥 흰색으로 칠만 할껀데.."

나 - " 어머님~ 제가~ 흰색으로 깨끗히 칠해드리고 그림도 그려드릴께요 ^ㅡ^

어머님 - " ...... "

 

그날은 말씀안하시더니~ 몇일 뒤에~

 

어머님 - " 그래, 그려라~ 망치면 다시 페인트 덧칠하면되니깐."

나 - "어머님 고맙습니다. 이뿌게 그려드릴께요~"

 

 

 

 

 

제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도안을 찾아서 따라그런겁니다.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에 건국대학교 현대미술과 미대생 들이 작업한거래요~

 

저작권을 갖고계신분께는 죄송합니다~

 

이뻐서 그런거예요~ ^ㅡ^   ㅋ 일단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ㅋㅋ

 

 

 

 

 

 

 

↑↑↑↑↑↑ 요기까지 강아지 과정입니다.

                                                                   

 

 

↓↓↓↓↓↓↓ 아래사진은 기존 담벼락 전후 사진

                                           

 

 

 

 

 

 

 

 

↓↓↓↓↓↓↓ 아래사진은 기존 담벼락 전후 사진

 

 

 

위에 그림 그릴때~ 동네 할아버님이 오셔서~

 

본인집 담벼락도 내어줄테니~ 소나무와 학을 그래달라고~ 하셧었다 ^ㅡ^

 

집에와서 남편에게 얘기하니~

 

"왜~ ㅋ 담벼락에 십장생 다 그려드리지~ 소나무. 학. 거북..또 뭐있지?"

" ㅋㅋㅋ"

 

 

 

 

 

↓↓↓↓↓↓↓ 아래사진은 기존 담벼락 전후 사진

 

 

 

우리 시어머님께선 처음에 ㅋㅋ 반대하셧었는데..

 

동네 주민들께서

 

며느리가  이런것도 해주냐며~ 좋겠다고 해주셧나봐용ㅋㅋ

 

우리 어머님 완전 좋아하시고

 

아버님도 표현 잘 안하시는데 동네 아저씨를 불러서 술 한잔씩 대접하시면서 제 자랑을 하셨답니다.

 

어머님께서 전화통화로 알려주셧어요 ^ㅡ^

 

 

 

 

 

 

 

그림이 별로라도 이해해주세요~ ㅋ

 

미술 전공자도 아니며, 취미로 배운 포크아트를 벽에다 한것이니까요 ^ㅡ^

 

 

나쁜말은 마음속으로 ^ㅡ^

나쁜말하면 돈주고 산 김밥속은..

 

 

이럴꺼예요~

 

 

 

잘했다고~ 추천!!

눌러주실꺼죠?!

 

 

감기조심하세요 ^ㅡ^

살짝쿵  www.cyworld.com/dadahaha 놓고가용.

 

http://pann.nate.com/talk/200238386 

↑↑↑↑↑↑↑ 3년전 톡톡뽑힌거

(남편이해준 2%부족한 이벤트)

 

 

 

 

저희 시댁은 대전에 위치하고있습니다만..

 

대전광역시인데....

 

시내쪽에선 머~언 정말정말 시골이예요~

 

누군가 일부러 와서 보지않는한..ㅋ

 

타지분들은 모르실꺼예요~

 

동네주민분~ 자제분들이나 오셔서 구경하고가셧답니다. ㅋ ^ㅡ^

 

 

남편에게 톡톡에 당첨되었다고 말했더니..

 

" 너..또 너만 잘 나온 사진 올렸지?" 이러더라구요..

 

웨딩사진은 제가 잘 나온 사진으로만 골랐거든요. ^ㅡ^

 

그래서 우리 훈남 남편 사진 또 다시 투척!! 할께요

 

 

 

추천수386
반대수2
베플와우|2011.10.27 14:00
본건 많아가지고ㅋㅋ이렇게 하는거 맞져?? 우왕 태어나서 처음으로 베플됐어용!! 아항항항 이 영광을 엄마 아빠 동생들에게 휘뤼릭~ 글구 열공하고 있는 내남친에게 영원한 무한사랑을♡주호성알러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쁜말은 마음속으로 ^ㅡ^ →나쁜말할 이유가 없네여!!
베플160훈흔|2011.10.27 18:26
나만처음보나 이거왜이렇게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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