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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회사 경리 넘 어려워요.ㅠㅠ

개인사업체 경리만 하다가 요번에 법인사업체 경리로 일하게 된지 한달째인데요.

으.. 개인사업체보다 좀 어려운거 같아요.ㅠㅠ

개인사업체는 거의 임대관련 경리쪽으로 일해서 편했는데; 고정적인 거래처만 있고 거래처도 별로 없고..

근데 여긴 주식회사인데다가 공사도 하고 물건도 파는? 그런 업체인듯 한데요.

고정 거래처도 몇군데 있지만 저희회사가 따로 홈페이지가 있어요. 일종의 홍보 사이트랄까..

그거 보고 전화하시는 업체들도 많다보니 생소한 업체가 너무 많아요.

여태 개인사업체에 일할때는 거래처랑 전화할일도 없었거든요.

근데 거래처랑 전화할일이 많다보니 전화받고 거는 요령이 별로 없어서 사장님한테 혼나요.-_-

제나이가 20대 후반인데 나이 가지고 들먹 거리면서 뭐라뭐라 혼내고..

당최 거래처랑 전화할일이 있었어야지 말이죠..ㅠ_ㅠ

그전 회사들도 전화가 잘안오는 회사에만 있다보니 전화받고 거는 요령을 제가 잘 몰라요.

모르는 사람들이랑 전화하고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버벅거리게 되고..

사장님이 막 혼내시고.. 보시고 답답하다 싶으면 사장님이 전화하세요.

일 업무는 어려운것도 없고 업무량도 엄청 적은편인데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게다가 월급도 많은편인가? 아니에요~ 지금 100만원도 안되네요.

아휴..ㅠㅠ 나이 먹는것도 서러운데 부담스럽기까지 하네요.

나이 먹는다고 사회생활 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휴~

30대가 되면 더 부담되어질듯 해요.

 

게다가 어리버리하고 아직 일을 잘못하니 사장님께서 무시하고..-_-

개인사업체로 다시 돌아가고 싶음..ㅠㅠ 젊은 사장님이면 더 좋고~

50~60대 사장님들은 뭔가 까탈스러운거 같아요. 힝~

아님 사장님들은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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