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황은 그 어떤분이들어도 참 한심스러울수도있습니다
하...어디서부터설명해야될지막막하네요...
일단 저는 빠른96년생이라 지금현재 고1입니다
제가 중3때 만낫떠 20살오빠가잇습니다
몇달만낫지만
오빠가군대로 슝슝가버란뒤
연락도잘안되고 만나기도어려우니
헤어지자는 결론이나왓습니다.......
저도만이힘들엇고...오빠또한마니힘들엇겟죠?...
일년 반후 ,,,,그때까지도저는오빠를못잊고잇엇습니다
오빠한테연락이왓습니다
제대햇다고,.,,얼굴보자고...
그래서 나갓습니다
가치밥먹으면서얘기도하고
군대얘기도듣고
머,,,저보고어케지냇냐는둥 등등....
이런애기가오가고,,,
밥을먹고노래방에갔습니다...
저는그때까지만해도 군인들하고 제대한분들이어떠한지잘몰랏습니다
문제는 노래방에서부터가 문제입니다....
오빠가저에게 키스를햇고 저도수긍햇고...
어케하다,,,,그런짓을햇습니다,,,
저는그게첫경험이엇습니다,,
근대,,,너무가슴아픈게...
저는오빠가,,,저를못잊엇고,,또한 사랑해서그런짓을햇다고,,,
그런믿음이잇엇습니다...
하지만 그게아니엇습니다...
오빠가,,
미안하다고,,노래방이고 그냥 너가이뻐보이고,,분위기에..그냥..
이러더라구요...
제가참한심해지더라구요...
하지만 후회안하려햇습니다..
제가성폭행을당한것도아니고
왜후회합니까..그사람은아니더라도,,,
저는그사람을사랑해서 제모든걸내줫다고생각할려고햇습니다...
일주일뒤...불꽃축제잇던날,,,
오빠랑맥주 4캔을삿습니다,,
오빠주량 소주3병,,
제주량 .........맥주1캔,,,,,,,,하,,,,
맛이가고,,
어케됫겟습니다?..
모텔가게됫고,,,술깨서 부모님께친구집에서잔다고연락을드리고
씻고나와서 티비를보면서 서로떠들엇습니다..
저는이러다 자면되겟구나싶엇습니다
저는피곤해서 눕고 대충잠들기직전인데
오빠가 티비를끄고 제옆에누워또키스를하는것입니다,,
하,,그래요 제가생각해도,,,저되게한심한것같아요..
이사람이 저안사랑하는거알면서,,,잘알면서,,,
6번?인가,,,,한것같아요,,,
너무아파서,,,정말아파서
아프다구말하는데,,,무시,,하더라구요..쫌만참으라구,,
저는또 바보같은생각을하기시작햇죠,,
이사람이날안사랑한다해도,,,
난이사람을사랑하니까,,,사랑하니까내모든걸주는거라고,,,
근대,,,,,,,,,,,,
제가생리주기가매월14일인데...
저칼같이하는타입인데.,...
안하는군요,,,,
너무미칠것같아서,,,,,임테기를햇는데...
천천히,,두줄이,,,
온몸이떨리고,,,입술이바들바들떨리는느낌이이런거군아,,,,
,,,,,오빠에게말햇어요,,,,
오빠는지우자고...하더라구요,,,,,,
오빠는현재공무언시험앞두고잇어서 어뜩해할도리가없고,,,,
수술비를마련하겟가고나서더라구요,,,
저에겐자꾸 미안하다고,,,정말미안하다고,,,
저랑한게후회된다하더라구요,,,,
저는이번일로상쳐를너무받앗습니다,,,,
그래서,,,저는물봣습니다,,
아기가,,,,안불쌍해?..나는?...애기는때도 죄책감은?
이랫더니 오빠가
아기낳아도고생이라고,,,
저고생시키기시러서애기지우는거라고,,,,
아,,,,,,나때문에 세상빛도못본아기가이러케떠나는구나,,,
마음이아프네요,,,,
정말저를걱정해서,,,제가고생하는게시러...
아기를지우는걸까요?
정말이라면..
고생해도낳고싶은데...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고,,,,
욕제발하지말아주세요..ㅠ0ㅠ
상담받고싶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