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영화하면....
어떻게든 만나서, 어떻게든 사랑을 하게되는 공식이 있기 마련이죠!
같은 직장이나 같은 업계의 일을 하면서 사랑에 빠진다는 스토리가 많은 거 같아요
<스텝업>은 같이 춤을 좋아해서 춤 추다가 좋아하고...
<러브 액츄얼리>에서는 휴그랜트가 비서와 사랑에 빠지는 영국 수상이었었죠~
<미스터 로빈 꼬시기>도 상사와의 로맨스고...
그런데...
문든 다른 직업을 가진 이들의 경우에는 어떠할지 궁금하더라구요
많을 듯 하면서도 막상 생각나는 건 없네요ㅋㅋ
그래도 몇 개 골라보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거도 있고 개봉이 아직 안 된 거도 있어요~
우선!
1.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OST로도 유명한 영화죠~
왕년의 팝스타와 작가 지망생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입니다.
예전에 인기 많던 스타가 다시 한번 재기할 기회가 생긴거죠~
그런데 그 조건이 곡을 만들어야 하는 거였어요
작사는 영~꽝이 남자가 우연히!
집에 고용되었던 사람 대신에 왔던 여자에게서
작사가의 재능을 발견하고 같이 곡을 만들게 됩니다...
여기서 발견한 사랑 공식 하나!
두 주인공 중에 한 명이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꼭 나머지 한 명이 갑자기 나타나 도와준다!
뭐...꼭 다른 직업을 가진 주인공들에게만
나타나는 공식은 아니지만...
다르기에 더 극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ㅋㅋ
2. 노팅힐
이 영화는 상당히...시간이 지났죠;;
99년도 영화더라구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요...ㅜ.ㅜ
서점 주인과 유명 여배우의 로맨스!
여기에도 휴 그랜트가 나오네요...
역시 로맨스 영화하면 생각나는 배우 중 한명이랄까...
이 둘의 만남은... 99년도 영화답다고 해야할까...
우연히 길 모퉁이에서 부딪혀서,
휴 그랜트가 줄리아 로버츠에게 주스를 쏟는 걸로 시작됩니다.
그렇게...알콩~달콩 사랑을 싹틔우지만..
사회적 지위(?)의 격차로 갈등을 겪게 되죠!
두 사람도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워 하기도 하죠...
그럼...바로 사랑공식 들어갈까요?ㅋ
두 번째 사랑공식!
두 주인공은 언제나
사회적 시선이나, 서로의 상황에 갈등을 겪게 됩니다!
3. 퍼펙트 센스
이건...아직 개봉예정작이에요~
11월 24일에 개봉한다네요
<퍼펙트 센스>는 요리사와 과학자의 로맨스를 다뤘습니다.
이 둘이 어떤 식으로 만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ㅋ
예고편 보면, 이완 맥그리거가 에바 그린 한테
"배고파요?" 이러고...
에바 그린이 뒤에 무언갈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이 둘이 만나는 장면이 아닐까요??
배경음악이 깔리는 화면에서 "배고파요?"라니!!
멋있어요~~~~~~
아니면.... 이완 맥그리거여서 멋있어 보이는 건가?ㅋㅋㅋ
여기서 발견한 또다른 사랑공식!
서로 다른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어도,
기어코 언제가는 마주칠 일이 생긴다!!!ㅋ
로맨스 영화에서 발견한 사소한 사랑공식...
공감 가시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