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 쓰면 문자로 보내달라시는 분들!
당연히 ~ 보내드릴수 있어요 ^^ 어려운일 아니니까요
대신 카톡은 안되여 ㅜ 카톡은 제 사진 뜨니까
부크부크 하잖아요 .
근데 ~ 제가 글쓰는 시간이 뒤죽박죽이라
지금처럼 새벽에 쓸때도 있는데
시간관계 없으신 분들은 덧글에 번호 남겨주세요!
제가 520 (호잉) 이라는 번호로
문자 보내드릴께요 ^^
하염 ![]()
나 궁금한거 있는데
백스페이스 눌렀는데
왜 톡톡 메인 화면이 나와 ?
그것도 세번이나 ^^?
덧글답변 쓰다가
세번 날라가썽.
힝
기분이 좋아 죽을것 같아 !!!!!!!!!!!!!!!!!!!!!!!!!!!!!!!!!
![]()
허개가 ,
나 또다시 톡커들의 선택에 올라갔다고
관심대열에 다시 올라갔대서 확인해보니
이런 감동이 ^~^
정말 조타 ~!
이제 덧글 답변 가볼까?
[ 순대양 ] 베플1님.
에이........
나라고 안하고 싶겠어요~?
더구나 19편에서는 더 쓰고 싶어가지고
손 근질근질 하는데
미성년자 친구들도 보는 판이라서 애써 손가락 접은
내마음 알아 ??
나도 많은사람 애태우고 싶지 않았다구여! ㅋㅋㅋㅋㅋ
어린 친구들을 위해 우리가 쪼끔 양보 합시다~ ㅎ
[ 거인 ] 베플2님.
인증은 안그래도 제가 얼굴 가리고라도 한다고 약속해서 ^^
사진 몇개 찾아뒀어요 ㅎ
일단 월드컵 이야기 나올때 ~ 한번 올릴께요 ㅎ
스티커 떼라고 하기 없기 ㅜ
이것도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한건데 힝..
[ 허윙 ] 베플3님.
너 정말 허개니?
너 죽을래? 정신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죽고나죽자야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이면 앞으로 너와 고추장 불고기를 먹을수없다. 알았느냐!!
......... 여기까지 쓰다가 허개 아니면 어쩌지?
하고 허개한테 톡날니까 ㅋㅋㅋ 자기 아니래 .................
뭐야! 이 바보똥개 허윙님!
내친구 아니면서 친구인척하고
흥치뿡이다~
[ 초코파이 ] 님
에이~ 설마 ~
설마 내가 1 년여간 사귀면서 키스까지만 진행되었을가
다 알면서 ~ 에잉
[ SDDD ] 님.
남자를 만나 사랑하며 지내는 목적이 ' 결혼 ' 을 위함인가요 .
그냥 서로 사랑하기에 함께하고 싶어 마음을 나누는건데
결혼안하면 다 헛짓이라뇨 ..
이렇게 사랑하다 결혼까지 하게되면 너무 행복하겠지만
혹시나 우리가 인연이 안되서 결혼하지 못하고
헤어진다 하여도 헛짓 이었다는 생각은 안할것 같아요 .
그저, 좋은사람만나 사랑했고 좋은추억 많았구나.. 하고 생각하겠죠 .
결혼이 목적이라면 집안이나 중매서주는 분이 정해주는 사람만나
이것저것 재지 않고 결혼합시다! 하고
결혼진행절차를 밟아나가야겠죠.
그치만 , 후회없이 뜨겁게 사랑하고 현실에 최선을 다할꺼예요
저랑 , 저희오빠는요 지금이순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 500일女 ] 님
직장 때문에 지치는건지 ,
내가 이사람때문에 지치는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
다른 이유때문에 힘든데 그 일에 상대방을 개입시키면
괜히 상대방때문에 지치고 힘드는것 같고
그만하고 싶고 .. 그러다 정말 헤어지면 후회되고 .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다며 눈물 흘리고
그러면 안되잖아요 ㅜ
지나온일들 되돌아보면서 추억을 곱씹어보세요
내가 이제 이사람 손 놔도 후회없을지 ,
아니면 같이 손잡고 극복해나갈지.
혼자 생각하지 마시고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 서로의 마음이 어떤지
[ 콩 ] 님
제가 연애 박사는 아니라서 그게 어장관리 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ㅜ
좋게좋게 생각하면 여자가 남자 연락 기다리듯이
남자도 여자 연락 기다리지 않을까요 ?
똑같이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니까요 ~
부디 어장관리 남이 아니길 바랍니당 ㅜ
[ 언니 ] 님
저 수원 안살아요 ㅋ
가본적은 있어요!
축꾸 볼때랑~ 갈비 먹으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유명한 만두 보용?보영?만두인가
그거 먹으러 가본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수원맛있는거 넘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러워요 ] 님
저는 오빠랑 밀당 안해요 ㅜ
처음에 연애 시작할때도 오빠한테 말했던게
밀당안하면 여자로써 매력없다고 할지 몰라도
나는 그런거 서툴고 .. 보고싶은데 안보고싶은척
연락 하고싶은데 참고 먼저 연락 오는거 받는거
그런거 못한다고 .. 하고 싶은대로 할꺼라고 미리 말했어요 .
보고싶을땐 보고싶다 말하고
스킨쉽도 하고 싶을때 그냥 하고
연락도 기다리기 보다 먼저 자주 하는 편이예요 .
마음가는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면 좋은것 같아요 .
우리 이제 서로 사랑하는데 왜 밀당이 필요한가요 ㅜ
마음껏 , 듬뿍 사랑해줘야죠.
[ nino ] 님
그게 좋겠네요! 앞으로 덧글달때
다음편 부터는 덧글 캡쳐해서 같이 질문까지 보여드릴께요 ^^
출~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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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후드입으려고 봤는데 뭔놈의 후드를 죄다 회색만 사놨냐 나지만 어이없네 )
고딩때 저녁시간에 급식 먹기 싫어서
학교앞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이랑 컵라면 자주 사먹었었는데
그때 너무 자주 사먹어서 그런건지 성인되고 나서는 라면이 별로임.
그러다 갑자기 컵라면이 땡겨서
김밥천국에서 참치김밥 사고 , 편의점에서 육계장 사서
저녁먹고 있었음.
으암~ 맛있당 하면서 .ㅋㅋㅋㅋ
나 밥먹을때마다
우리 사장님 문열고 들어와서 나 뭐먹나 확인해보고 가는데
사장님 - 앗! 맛있겠다~ 나도 저녁 그거먹어야지 ![]()
하고 나가심.ㅋ
내꺼 다 먹고 오빠꺼도 똑같이 사다가
물까지 부어주고 셋팅 다 해줌.
오빠 빨리와서 먹으라고 부르니까
신나는 발걸음으로 들어옴 ㅋ
가만히 앉아서 김밥 냠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가만히 바라보다가
나 - 해줘서 고맙습니다~ 해봐요
사장오빠 - 고마워어~
오빠가 앉아있고 내가 서서 바라보는데
그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나 : 많이먹으렴 ~
하고서 매장으로 다시 나가려는데
오빠 급 목소리 내리 깔고
사장오빠 - 이리와봐
나 - 왱?
사장오빠 - 오빠한테 까불꺼야 ?
사실 나 조금 쫄았음 ㅋ
ㅋ.... 하지만 안쫄은척 해야함
머리를 돌림.
하 뭐라고 해야 안혼날까 ㅋㅋㅋ
나 - 엄마랑 아들 놀이 한거야~ 우리아들 많이먹어~
하니까 혼자 또 껄껄껄 웃더니
라면 후루룩 먹음.
귀염둥이 ㅋ
혼내지도 못할꺼면서 센척 하기는 ㅋ
아,
우리 사장님 당구 학원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웃기지 않음?
친구들이랑 당구를 자주 치러 가는데
친구들이 선수 급이라 너무 잘쳐서 이기기가 힘들고
질때가 더 많아서 자존심 상한다곸ㅋㅋㅋㅋ
학원다녀야겠다고함.
우리 사장님도 당구 꽤 잘 치심.
3구 500침.
이정도면 잘치는거 아님 ..?
오빠가 맨날 지면 친구들 얼마를 친다는거야 도대체 ㅋㅋㅋㅋ
암튼 여차저차해서 매일 저녁에 학원을 가는데 ,
당구 큐대도 샀음 ㅋㅋㅋㅋㅋㅋㅋ 한밭 플러스 어쩌고 하는거 ㅋ
가방 들고 혼자 결의에 찬 눈빛으로
" 학원 다녀올께! "
하고 나가는 그 모습이 어린이 같아서 너무 귀여움.
뭘먹고 자랐길래 저렇게 귀엽지 ? 싶을 정도임.
학원가는 첫날 입이 오리같이 튀어나와서 돌아왔음.
왜저러나 싶어서 쫄랑쫄랑 쫓아 들어감.
나 : 오빠 , 입이 오리가 됐네 ?
사장오빠 : 나 지금 까지 기본 자세 배우다 왔어 -_ -
나 : 원래 학원은 기본부터 배우는거 아니예요 ?
사장오빠 : 아니 내가 지금 기본 배우게 생겼냐구~ 1:1 로 하면 내가 이길것같던데
나 : ㅋㅋ 배우는 입장에서 뭐그렇게 불만이 많아 ㅋㅋ 기본이 안되있으니까 배우라는거지
사장오빠 : 2시간동안 큐 자세만 하고왔다구!!
하면서 혼자 궁시렁궁시렁 ㅋ
집에 가는길에도 계속 궁시렁 궁시렁 ㅋㅋㅋㅋ
아이고 참 ㅋㅋ 못들어 주겠네 !
우리 일 끝나면 자연스럽게 오빠랑 집에서 데이트를 하게되었는데 ,
나는 뭐볼거 없나~ 티비 켜서 채널 돌리는데
진짜 아까 그 당구이야기를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분명 신호임.
내가 무슨 답변을 해주길 원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답이 안나오니까 ㅋㅋㅋ
계속 궁시렁 궁시렁 ㅋㅋ 일부러 나 들으라고 ~
하이고.. 우리 애기 진짜 ㅋ
내가 채널 찾느라고 티비에 집중했더니
자기한테 집중 안한다고
금새 토라짐. 이런 삐돌이 ㅋ
그럼 난 또 그게 미안해서
" 이리와봐~ "
하면 또 쪼르르 와서 내품에 쏙 안김.
자꾸 내가 엄마아들 놀이 해주니까
자기가 진짜 애기인줄아는지
품에 폭 안기려고함.
나는 그게 귀여우니까 머리 쓰다듬어주고 ,
오빠는 순한 아기처럼 얌전해짐.
하지만 늘 말하지 않았음?
우리는 반전이 있는 커플임 ㅋ
지금 생각하도 나원참 ..
진짜 어이없음.
하
헛웃음이 다 나온다.
암바 라는 레슬링 기술 아는분?
아, 혹시 모르는 분 있을것 같아
예시 사진 첨부 하게씀.
이거임.
이게 바로 암바라는 기술인데
갑자기 우리 사장님 나한테 이 기술을 검.
나 : 아 아파!! 뭐하는거야~
내가 아프다고 하지 마라고 마라고 하는데도
(물론전물기술자가 아니니 그렇게 세게하지 않아서 많이 아프진 않았음 )
암튼 그런데도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사장오빠 : 이렇게 하면 못풀겠지..?
이리저리 연구까지 하고 있음.
하.
진짜 어이 없지 않음?
나 : 나 여자친구야!! 이런거 하지마!!!!
다른사람도 아니고 나한테 이런걸 하다니
난 이게 너무너무 충격적이었음.
하.
어이없는 표정으로 허탈하게 바라보니
미안미안 ^^; 이란다.
이 사차원 ..
또있음.
출근을 같이 잘 안하는데
거의 2 주만에 같이 출근한날이 있었음.
아침에 상쾌하기도 하고 기분좋아서
인심써서 내가 먼저 팔짱 껴줌.
그런데 앞에 뭐가 있네...?
뭐지..? 하면서 유심히 바라보면서
그 앞으로 점점 다가감.
그리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나 무지하게 크게
" 끼야아아아악!!!!!!!!"
하고 소리지름 .
죽은 참새였음 ㅜ
유심히 안보고 그냥 갔으면
밟고 지나갔을뻔했음.
내가 소리지르니까
우리 사장님 아주 해맑게 웃고있네...?
![]()
자기는 미리 봤으면서
말 안해주고
웃고 즐기는것봐.
나 : 아 왜 말을 안해줘! 놀랬잖아 ~
사장오빠 : 미리 말해줬어도 너 소리지르고 놀랬을꺼잖아 ![]()
아 진짜 ㅋㅋㅋ
내가 반드시 크게 한번 복수할꺼임.
그리고 우리 사장님 ~
무지 자상하고 어른스러운줄 알았는데
자상하긴한데 어른스러운건 조금 사라짐.
아기 같고 애교도 많고 자꾸만 사랑을 확인받으려고함.
" 사랑한다고 말해봐 "
이렇게 시킴 ㅋㅋㅋㅋ
나는 그말 진짜 못하겠다고 하지 않았음?
하. ㅋㅋ
그걸 어떻게 말로해!!!
핸드폰 문자로 타닥타닥 쳐서
[ 사랑해 ] 하고 보여주면
" 안돼 말로해 빨리 사랑한다고 해봐 어?? "
이렇게 조름ㅋㅋㅋㅋㅋ
안하고 버티면
" 빨리 빨리 ~~~~ "
할때까지 조름 .......
휴.................................
허무하긴 하지만
이것때문에
처음으로
" 사랑해 "
하고 말해줌.
태어나 처음 해본 사랑한다는 말이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갈줄이야 ㅋ
그치만 언젠간 할 말이었으니 뭐 별건 없음.
생각보다 하고 나니 쉽네?
사랑한다고 말해주니
길길이 날뜀 ㅋㅋ
좋아서 죽으려고함 ㅋㅋ
우리오빠 표정을 못숨김
포커페이스 절대 안되고 감정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 남자임.
들떠있는게 딱 보여 ㅋㅋㅋ
" 평생사랑한다고 말해봐 어?? 어?? "
하.........
역시 이래서 안돼 ㅋㅋ
하나를 해주면 둘을 원하잖아 ㅋㅋ
그치만 저렇게 좋아하는데 내가 또 안넘어가고 베겨? ㅋㅋㅋ
" 알았어 ~ 평생 사랑해 ~ "
하고 말해줌.
진짜 엄청나게 좋아함.
근데 문제는 ㅋㅋㅋ
사랑한다고 처음 말해준 그날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 하라고 시킴.
안하면 자기 뛰어내린다고 협박까지함.
뛰어내려봤자지 아저씨야 ..
집 1 층이잖아 -ㅅ-
땡깡 아닌 땡깡에
나 : 아~~ 아~~ 알았어알았어, 해줄께 해주면 되잖아
사장오빠 : 얼른 얼른해봐 .
이러고 내 앞에 나 마주보고 앉아서 내손잡오 나 빤~ 히 바라봄.
부담스럽게 ㅋㅋ
나 : 사랑해 오빠
뽀뽀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감?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니 바로 내 볼에 뽀뽀쪽
해줌.
아잉 ![]()
사장오빠 : 계속말해줘 쉬지말고
나 : 사랑해 ~
뽀뽀쪽 ![]()
내가 사랑해 ~ 한번하면
오빠가 뽀뽀쪽 하고
이렇게 웃고 있고 ,
또 내가 사랑해~ 하면
또 뽀뽀쪽 하고 웃고 있고 .
나: 변태.
사장오빠 : 뭐 ~~어 ??? 변태에에에 ??
나 : 약간 변태 같은거 같은데 ?
사장오빠 : 뭐가 ~ 뭐가 변태같아 .
나 : 아님말고 .
사장오빠 : 진짜 변태 한번 보여줄까 !
하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윗통 벗으려고 함 ㅋㅋ
근데 딱 그거 보이는거 있잖슴?
흉내만 내는거 ㅋ
아저씨~ 내가 아저씨 머리 위에 있잖아 .그만 까불어 ㅋ
내가 아무 반응 없이
무덤덤하게 바라보고만 있으니
어?이게 아닌데
하는 얼굴로 당황하는게 또 보임 ㅋㅋㅋ
이아저씨 정말 ㅋㅋㅋㅋ 표정 관리 못한다 ㅋㅋ
그러더니 또 무장한 얼굴로
성큼성큼 내게 다가옴.
워이~워이~ 저리가 먹을거 없어 저리가!
사장오빠 : 까불고 변태라고 하면 진짜 변태 될꺼야 알았어
?
하이고~~ 무서워라~~~
까불고 싶었지만
진짜 변태 될것 같아서
말없이 고개만 연속세번 끄덕임 ㅋㅋㅋㅋ
뭔가 승리자의 표정이란 ㅋ
에휴
내가 봐준건데
바보 .
다음편 에서는
우리 2010월드컵 경기 보러간것과
1주년 이벤트 이야기 예요 .
아 그리고 내일은 오후에 글쓰기 시작해서
전처럼 오후 6시 퇴근시간이나
그것보다 좀 늦어질수도 있지만
그 쯤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
빠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