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잡을거 하나도없어요
다맞춰주고 들어주고 나만좋아해주고 이뻐해주고 술담배안하고 섹스 코드도 잘 맞고 차도잇어서 어린저를 많이 편하게해줫어요 20살 대학교 cc로만나 벌써 3년이다되가요
3살오빠인데 오빠의넓은마음씨 덕분에 오래사귈수잇엇고 저도 오빠한테 맞춰서 착해지고 변해가더라구요
근데지금은 지겨워요.. 내 20살 초반 청춘이 다 흘러가는거같아서요. 외롭다 라기 보다는 뭔가 더 뜨거운게 느끼고싶고 새로운걸 느끼고싶고 내가더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도싶고 차가운남자도만나고싶고
아 왜이러는지모르겟어요 결혼할것도아닌데 모든걸 담아두고 커버하면서 만나는지금..
제 남자친구도 뭐 제가 다좋은건아니겟죠?
너무 잘해준 그사람이기에 헤어지기도 겁나는데 지금정말 아무감정이없어요... 좋지도 싫지도 신경쓰이지도만나고싶지도..
순간의 어리석음 때문에 나중에 후회할까요? 아 모르겟어요 그냥지금다내려놓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