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일 오후11시40-12시경.<선학역 인근>
취한 상태로 택시를 탔고 시내 장거리 구간 인지라 잠들었고
그후 기억이 안납니다.
집에와서 소지품 확인하니 지갑과 아이팟 이어폰이 없어 졌더군요.
1주일 후에 다행스럽게 지갑을 찾았는데
<어느분이 습득후 우체통에 넣어서 경찰서에서 착불 등기로 왔네요.>
제 지갑안에 그 기사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택시운전자격증이 있습니다.
분명한건 같이 술먹었던 회사 동료들이 제가 지갑을 들고 타는걸 봤고
집까지 무사히 온걸 보면. 다른곳에서 지갑을 분실했을 일은 없을듯 한데.
이상하게 택시 운전 자격증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인천 선학역에서 부개3동 <부천상동부근> 삼산 월드체육관.
현금 12-13만원 정도 있었고 지갑 온것은 정말 다행이지만 잠든사이
제가 깨지 않았고 그래서 운임비 대신 지갑을 가져 가셨는지 궁굼 하네요.
의심이 가지 않을수가 없네요.
다행히 신분증 회사 출입증 신용카드는 그대로 있네요. 카드는 분실신고 했고 사용 내역은
없네요.
목적지에 도착 했는데 제가 일어나지 않아서 기사분이 제 지갑을 가져간것 같은데.
인천에서 부천가는 길에 서울택시 탄거 같네요.
서울택시조합 자격증인걸 보면 이 기사분이 서울가던 길에 저를 태운듯 하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지인 및 와이프가 하는 말이 제 지갑을 가져 갔고, 지갑은 자신이 몇일 사용 하다가 자신의 택시
자격증을 넣을것을 깜빡하고 버렸는데 다른 사람이 주워서 경찰서에 등기로 붙였다라는
가정을 하는데...
현금이 전부 없어 졌네요. 12만원 만원권으로 있었구요. 원짜리 몇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