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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절 사랑하지 않는건가요?

결핍남 |2011.10.31 06:42
조회 2,933 |추천 0
일단 해석남여에 잘못 올린거 죄송합니다 카테고리이름이 익숙치 않아서요..그래도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그냥 두려고 합니다일단 맘고생이 좀 심합니다.이 사람이 저를 정말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일단 저와 여자친구는 29살 입니다.여자친구는 저와 사귀는 동안 저 몰래 소개팅을 몇번 나갔더군요.참고로 여자친구는 소개팅을 받고 세네번 만나고 남자가 고백하면 몇번 더 만나보다가 아닌것같아서 금방 헤어지고 그런식으로 소개팅을 자주 했다고 저에게 말한적이 있었구요. 하지만 전 저만나는 동안도 그럴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네요.100일이 좀 넘게 사귀는 동안카카오톡문제( 하두 많은 남자애들이 말을 걸어서, 거기다가 남자친구 있냐는 물음에 없다고 대답까지..),어장관리 문제로 많이 싸웠습니다.제 여자친구는 주위사람들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구지 알릴필요가 없다는 주의고그래서 남자친구 없는 체하며 많은 남자들과 연락을 주고 받는 행위가 어장관리다라는 것을 인정을 못하더군요..100일 때, 휴대폰에서 카톡온다고 진동이 계속 오는데 애써 모른척하길래 카톡확인하라니까역시나 어떤 남자놈이더군요.. 무슨 대화였는지 볼새도 없이 지워버리고요 (이유는 단체 카톡방이라서 짜증났다면서...)카톡에 커플사진 올리는건 주위 친척어른들이 남자친구있는거 알면 자꾸 결혼하라고 해서 안된다고 하고카톡 대화명에 남자친구있다는거 알리랬다가 본인이 싫어하는거 억지로 하면 자기가 날 싫어하게 될지도 모른다면서... 결국 그래서 한번 차였었죠..(명분상 이유는 제 전여자친구가 나랑 찍은 사진을 아직도 페이스북에 올려놓구있다는 이유로..)어쨌든 얼르고 달래서 다시 만났는데....다이어리를 보게 됐네요. 저랑 100일 좀 넘게 만나는 동안 소개팅 2번에 소개팅남과 몇번의 데이트 그리고 정체모른 남자와 또 데이트...  남자와 1:1로 술마시고.. 술취해서 저한테 온날.. 저한테는 친구랑 아는 오빠랑 셋이서 마셨다고 하더군요...이런것들을 다 알아버린 저는 또.. 한번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다시 사겼습니다.근데 오늘은 나이가 29인데 결혼할 남자랑 만나야겠단 생각이 든다고 하더군요.참고로 전 내년에 유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여자와 헤어지고 가겠다거나 그런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진심을 다해서 서로 사랑하게되면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이고그게 아니더라도 내년 당장은 아니더라도 결혼한뒤 유학생활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근데 제 여자친구는 생각이 다르더라고요 본인이 이제 29이니 앞으로 1년 2년안에 결혼할려면결혼할 수 있는 남자랑 만나야하는거 아니냐며 주위 친구들은 다들 결혼얘기한다고 하더군요..이 여자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건가요? 아니면 정말 여자들은 결혼할 나이가 되면사랑이고 뭐고 필요없고 준비된 남자만을 원하는건가요?그런게 아니면 이 여자는 그냥 여러 남자들과 데이트하고 만나는게 습관인데 제가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해서 저와 그만만나고 싶은걸까요?지금 까지 사귄 남자들은 자기 핸드폰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본인이 다른 남자랑 간혹 데이트하는것들을 몰랐을꺼라고 하네요. 저한테 처음 걸렸데요...결혼 전까진 여러 남자 만나보는게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하고, 그리고 본인도 사귀지만 않으면 그렇게 소개팅하고 데이트하는게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물론 남자친구가 있을때 그랬던건 미안해 하지만....어장관리녀들... 천성이 어장관리녀인거라서 안고쳐진던데...이거 제가 천성이 어장관리녀인 제 여친을 억지로 어장관리 못하게 하니까 이렇게 저를 벗어나려고하는걸까요?가끔 저를 너무 힘들게 해서 고민입니다..여성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절 어떻게 생각하고 만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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