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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서른은 예쁘다

김윤임 |2011.10.31 16:42
조회 1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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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은 예쁘다: 무엇이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

저자 : 김신회


책소개
대한민국에서 서른 언저리를 살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시간 앞에 고민하는 이 시대의 서른을 위한 솔직한 고백.

우리 사회에서 삼십대 싱글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늘어가는 업무 스킬과 노련해진 사회생활, 성공적인 커리어와 유연한 인간관계 등을 기대하게 하는 한편, 일종의 상실감을 동반한다. 피부의 탄력과 생기는 점점 멀어져 가고, 뭘 해도 예전보다 재미가 없고, 친구들은 결혼이라는 다른 카테고리로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한다. 덜 흔들리고, 덜 불안하고, 덜 아플 것 같은 서른은 그렇게 여전한 혼란 속에 있다.

이 책은 그런 서른을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 여자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그녀들이 혼잣말처럼 되뇌는 말을 일상의 조각에 담아 서른의 일, 사랑, 못 다 핀 꿈, 인간관계 등을 펼침으로써, 서른의 고민과 방황이 혼자만의 것은 아님을 깨닫게 해준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청춘의 끝인 듯 보이는 서른이 품고 있는 잠재된 가능성과 또 다른 시작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prologue

어떡해, 내일모레면 서른이야
대한민국 건어물녀에 대한 고찰
싱글, 탈출하거나 머물거나
서른,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뭘 해도 재미가 없어
서른이 넘어 부모님과 함께 사는 법
여자의 적은 여자
운동이라는 이름의 구속
선택의 기로, 선 봐야 돼? 말아야 돼?
우린 모두 겁쟁이 어른
중력을 거스르는 법
사회생활은 다 그런 것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도시에 싫증난 도시 여자들
나를 위한 현실적인 선택, 이상형 찾기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이야기
여인, 청년을 만나다
지금은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때
우리 점 보러 갈래?
두 번째 사춘기, 괜찮지 않아
오늘 나 좀 안아줘
누가 일을 재미로 해?
그놈의 스펙이 뭐기에
한여름, 야구장, 그리고 예쁜 여자들
'그냥 친구' 너머의 진실
대한민국의 브라만 계급, 아줌마
술이 나를 마신 밤
월요일,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그 많던 남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나만 늘 제자리라는 느낌
하여튼 남자놈들이란
삐삐와 스마트폰 사이
젊음도 할부가 되나요?
앞으로 뭘로 먹고살아야 될까?
낭만과 순수, 상실의 시대
여행과 일상, 중간을 살다
딸기 케이크 한 조각의 인생
딱 세 번만 만나봐
얼굴은 삼십대, 마음은 이십대, 정신연령은 여전히 십대
서른의 나쁜 습관, 그땐 그랬지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언제나 행복할 거야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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