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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의 혼수문제로 다투고 있어요.....

허허 |2011.11.02 09:19
조회 31,547 |추천 0

 

우와~~~~~~~~~~~~~~~~~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 주시고 조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__)

 

갈팡질팡하던 것들이 님들의 조언으로 갈피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문의글은 삭제하며,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판은 그냥 두도록 하겠습니다. 꼬리말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니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주제는 열몇평 되는 좁은집에 넣을 신혼살림을 어떻게 하나......였구요~

 

언니들 조언을 귀담아 들어 일단 저는 침대는 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신하면 침대 생활 허리아프고, 아기가 태어나면 바닥 생활하고, 아기가 돌아다닐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했구요..... 언니들 조언대로 라덱스 매트를 보러 매장 쇼핑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장농은....... 뭐 어떤지 가구점을 가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장농 & 행거+행거장 & 붙박이장........... 비교해볼거예요. 그리고, 엄마말을 따를거예요. 자고로.... 엄마말 따라야 후회가 없음. ㅋㅋ

 

TV다이는 없이 그냥 벽걸이TV 사서 공간을 조금이라도 넓힐까 해요. 모든 살림살이의 모서리는 아기에게 무기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자제품들은 사이즈가 좀 있는 것들로 하겠어요. 아마도 전자제품은 오래쓸거니까.......

 

들어가는 큼지막한 물품을 최소한 줄일거고, 집이 좀 썰렁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넓은 게 나은 것 같아요. 포인트 벽지 같은거 이용해서 휑하지 않게 조금씩 수정해야겠어요.

 

가구는 이사가면 아마 싹다 새걸로 바꿀거니까 저렴한걸루! 애가 조금 크면 장농에 크레파스 죽- 그으면 엄마 속이 쓰리고 애린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집에가 가져올만한거 있으면 가져오고 가구값을 최대한 절약해야겠어요.

 

도움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쁘게 신혼집 장만해서 알콩달콩 이쁘게 살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4
베플-_-|2011.11.02 14:26
헹거 강추하시는 분들은 드레스룸 따로 있는집인거죠? 헹거놓으시면 우중충하고 지저분한 분위기에 먼지 끝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헹거는 걸어놓는옷만 수납이 되지 안걸어놓는 옷도 많쟎아요. 속옷부터 해서. 어차피 서랍장이나 선반장 따로 또 넣어야 합니다. 한X 같은데 보시면 드레스룸 짜는 헹거장 안비싸고 실속있는거 있으니 차라리 그런거 원하는 길이만큼 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남친이 남자라 잘 모르나봐요. 냉장고 크기는 양문형이나 구형이나 차이 없어요. 아예 사무실용 같은 작은걸 사면 모를까. 가전 같은건 나중에 다시사기 힘든 품목이니 (애 낳고 어쩌고 하면 그런 지출 팡팡 하기 망설인다는듯이죠. 멀쩡한 물건 바꾸기도 그렇고) 살때 제대로 생긴것 사세요. 티비도 그렇구요.아무리 작은집이라고 다 줄여사면 나중에 이사가면 신랑이 싹다 크고 최신형으로 바꿔주나요;; 침대는 몰라도 다른건 제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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