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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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번씩써서 굉장히 신비하고
애간장녹이는 여자가 되려고 햇는데
쳇ㅋ=3
오늘 비온다해서 우산챙길려고 봣더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
엄마 꽃무늬 양산이랑 아빠꺼 완전 짱큰 영국신사
우산밖에 없는거임ㅋ 그래서 나 그냥
비맞기로 햇뜸 비안오길 기도해주세요
우산 안들고 왓는뎀ㅠ..ㅠ
솔직히 저우산 두개가 딱 잇으면
뭘들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답없음ㅡ . ㅡ
아 그리고 많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나이제 몸 완전 88해져서 씐나영><
요즘 글쓰는 족족 베스트에 올라가드라구영
쳇 이게 다 당신들때문이잖아 !!!!!!!!!!!!!!!!!
사랑해 -3-♥♥쪽
1편~10편 ☞ http://pann.nate.com/b31296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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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앗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달려보자구 제군들 드디어 나도 ![]()
나이트 가는거얔ㅋㅋㅋㅋㅋㅋ!?그런검미?
참깨랑 전화를 끈고 왠지 설레설레한마음에
막 실실 웃음이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냥 빵끗 웃엇다는게
맞으려나?암튼 좀잇으니까 오빠가 오더니
표정은 완전 울상을하고 가기싫다고 칭얼대는거임
오빠앞에선
'오빠 잘갓다와 진짜 보고싶을꺼양'
오빠뒤에선
'몇일잇다가 와두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풀이죽어서 앉아잇는 오빠 등을
토닥토닥해주면서 힘내라구 예비군 갓다와서
다음날 놀러가자면서 이러고 잇는데
"나 근데 저녁에 오거든? 갓다와서
옷갈아입고 놀러가면되지"
"
음 ..그..때 오빠 안피곤하겟나
나 괜찮은데ㅎ..^^;갓다와서 그다음날 놀러가쟈 ㅎ..ㅎ히히"
"맘대로ㅋ근데 가도 뭐 별거안할거같다"
"예비군 잘갓다오시오!"
이러면서 충성하는 포즈를햇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오빠가 막 웃으면서
기엽다면서 내 허리를 당겨서 안아줫음
그리곤
를 하려고 하는데
하는데 !!!!!!!!!!!!!!!!!!!!!!!!!!!!!!!!!!!!!!!
갑자기 엄마가 저녁먹고갈거냐고 문을 확 여는거임
우리 진짜 초 당황해서 난 막 머리 정리하고
오빤 막 흠 흠..!거리면서 시선 어디다 둘지 모르고잇는데
엄마가 씩-웃으면서
(내판 부산분들 많으니까 사투리 다 알아볼수잇겟져?ㅜㅜ)
"너거 둘이 이번이 두번째제?"
나 - "아니 뭐가 ㅡㅡ 또 ㅠㅠ 왜 .."
"너거 전번에 엄마가 다 봣다이가
라인앞에서 뽀뽀하고 막 그래삿대
문디들
둘이 좋타고 그라는건
알겟는데 함만 더 라인앞에서
그지랄하면 알제?^____^"
오빠 - "아 알죠 당연히^^저녁은 집에 가서 먹을게요"
"아이다 그냥 먹고가라 다 채리간다
하던거 계속해라 엄마 나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싯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러고는 내방문을 아주그냥
활짝 활짝 열어놓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해라매!! 하던거해라매
ㅋㅋㅋㅋㅋ얄미워 췻- 오빠랑 나랑은 완전 뻘쭘하게
서로 앉아잇다가 서로 얼굴보고 빵터져갓고ㅋㅋㅋ
그때 여행가는날 엄마는 흡사 마귀와 비슷햇다면섴
엄마 미안!![]()
그렇게 우린 눈에보이지않는 가시방석에
앉은채 저녁식사를 마무리하엿고 오빠는
집으로 고고싱 난 엄마랑 빨래감을 정리하면서
6070년대의 성교육을 들어야만햇음ㅡㅡ![]()
드디어 오빠가 예비군훈련 가는날이 찾아왓고
아침부터 오빠는
아 진짜 가기싫다!!!!!!!!!!!!!!!!!!!
모닝콜대신
폭탄문자로 깨우는 현명한 짓을해댐
'메때지와떠여~' 니가 오천번 오만번이 울려도
난 괜찮단다 오늘은 나이트 가는날이거든 꺄류>.<
아침부터 신나가지구 애들한테 막 전화를해대고
괜히 거울한번 더보게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텐 그냥 뭐 남자를 꼬신다거나 만난다거나 그런거보단
남들은 다가봣는데 나만 못가본곳을 드디어
나도 가는구나!하는 생각에 들떠잇엇음ㅋ
학교를 마치고 정신나간 여자처럼 집으로
갓음ㅋㅋㅋㅋㅋㅋ나이트 가기전 집합장소는
우리집이엿기 때문ㅋㅋㅋㅋ집에가서 샤워를
폭풍으로 하고 애들 다모일때까지 딱붙는 옷을
더 맵시잇게 보이기위해 거실에
누워서 자전거타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중요햇다구☞☜
애들이 다모이고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집은 패션쇼장 메이크업경연대회
미용경연대회가 열렷음ㅎㅎㅎㅎㅎㅎㅎㅎ
다필요없고 거울만잇으면 됨ㅋ
화장도 쳐발쳐발하고 개떡같던 머리도
순식간에 여신머리로 변신하고
여자라는 동물은 참 싕기햄![]()
그렇게 밥먹고 이것저것 준비를 다끝내고 나니
시간은 여덟시가 쫌 넘엇엇음
빼루,친년,참깨,나 우린 모든준비가 되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힐도 신고 화장하고
꾸미니까 미치겟는거임 막 오늘 하루 꿈만같을거같고ㅋ
우린 택시를 타고 당장에 서면으로 달렷음
목적지는 ' 코X ' 그곳에 도착하고 안에들어가서
신분증검사를 하고잇는데 전화가왓음
ㅡㅡ오빠엿음ㅡㅡ
어째야될지 몰라서 애들한테
'야 이거 받아야함?어쩜?ㅠㅠㅠ 응??'
'야 계속 전화온다 ㅠㅠㅠ친녀나 받아서
뭐라구 하지?ㅜㅜ'
'헐 끈겻다이가!!!야 진짜 어쩌냐고 오빠
벌써 마친거 아니가?어?'
내친구들 들은척도 안하고 걍 니알아서해라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유유히 가버림
나혼자 또 전화오는 폰을보면서
↓↓↓
얘들앜ㅋㅋㅋㅋㅋ나 어뜨캐야 되냐구..얘..얘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만큼 적절한 움짤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다같이 신나게
놀러왓는데 이 움짤의 흑어린이 같은 상황이 된거임
애들 먼저 올려보내고 미아가 되기싫엇던 나는
재빨리 따라가서 들고왓던 핸드백에 폰을 그냥
넣어버림 그러곤 신세계속으로 들어감![]()
그곳은 내가 생각햇던것 이상이엿음
테이블과 그런걸 다떠나서 스테이지가 두둥
진짜 촹이엿음 음악도 팡팡터지고 들더가자마자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맥주를 시키고 우린 스테이지로 나가서
미친듯 흔들어 흔들어 제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막 술먹고 미친여자처럼ㅋㅋㅋㅋ
너무 흔들고 놀다가 지쳐서 자리로 앉앗는데
웨이터가 막 와서 우리를 훑어보고는
내팔을 잡고 자꾸 어딜 가자는거임ㅡㅡ
그래서 내가
"엄마야 왜이러시는데요 ㅠㅠ 아 왜이러세요"
이러면서 손 놔달라하니까 웨이터가 초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손을 놔주고 막 웃으면서
다른 여자들한테가더니 팔목잡고 데려감
나진짜 살짝 무서워서 눈물글썽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내가 뭐 부킹을 해봣어야
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트 처음갓엇고
부킹을 뭐 저따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상이라도 '저기 부킹하실래요?저기 저쪽으로 모시겟습니다'
이럴줄 알앗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은 도살장 끌려가듯
암튼 혼자서는 너무 무서워서 애들한테 가서
저사람이 막 끌고가려고 햇다면서 저봐라면서
딴여자들도 끌고 간다고 막 무섭다고 왜저러는거냐고
햇더니 우리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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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루 - "아 부킹시켜준다고 그란다이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웃겨"
아 지금 생각해도 나 저땐 너무 순진햇는데
좀 부끄러울정도로 웃긴행동을 많이햇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암튼 우린 다시 모든걸 잊고 난 부킹이고
뭐고간에 애들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기싫엇음
혼자잇다간 또 무슨 개쪽을 당할지몰랏기땜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
오줌보가 터질거같은데도 혼자 화장실가기가 겁나서
계속 노는데 노래가 잔잔하게 바뀌면서 사람들이 다
빠지고(뭐 사람도 많이잇는건아니엿지만) 좀만 더잇다간
오줌보가 진짜 터져버릴거같아서 속이안좋다던
참깨랑 같이 화장실로 들어갓음
시원하게 볼일을보고 손을 씻으면서 참깨를
기다리고 잇는데 누가 화장실로 들어옴
사람이 누가 들어오면 반사적으로 보게되잇잖슴?
난 거울로 입구쪽을 봣음 근데 .. 어?..
...??
..밀가루언니엿음 친구랑 같이 들어왓엇는데
역시나 마찬가지로 이쁘고 몸매도 좋고
옷도 이쁘게 입엇고 아무튼 그냥 누가봐도
눈길갈정도로 이쁘게하고잇엇음
난 속으로 '이런데까지와서 만나는거 보면
나도 참 운이없는 아이구나ㅋ 저언니는 잊혀질만하면
나타나네 짜증나게'라고 생각하고 잇는데
밀가루가 먼저 아는척을함
"어?코볼 안녕ㅋ"
"...아 네 안녕하세요
"
" ^^ "
이렇게 재수없게 인사를햇는데
막 가짢다는 듯 미소를 짓는거임ㅡㅡ뭐지?
순간 짜증이 확밀려와서 참깨한테 뭐하냐고
아직싸냐고 빨리나오라고 보채고 잇는데
밀가루 언니가 거울앞에서 막 머리를 만지더니
폰을 꺼내서 어딘가로 전화를 함
그때 참깨가 나왓고
물로만 대충 춱춱 손을씻더니 나가자고 함
난 참깨가 손씻을동안 밀가루의 통화에 귀를 기울엿음
"응 뭐하는데?~아 응ㅎ난 뭐 그냥잇지ㅎㅎ
아 번호하나만 물어보자ㅎㅎ^^"
뭐 이런 통화내용
암튼 난 머리를 까닥 하면서 나간다는 표시를햇고
밀가루는 수화기에 대고 "음 잠시만 ^^"
이러더니 특유의 웃음으로 나한테 다음에 또보자고
하면서 손을 흔들어줫음
흥 짜증나 누가 담에 니본다나 췟
아참 근데 오빠한테 지금 계속 전화가 오고잇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확인해봐야되나 ..
마음은 이랫지만 조금 더놀다가 연락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판단한 나는 애들손에 이끌려
다시 스테이지로 나갓음
미안해요 요새 자꾸 짧아서ㅠㅠ
저 점심먹고 이거 올리고 출장?같은걸
가야되서 빨리 적는다고 정신없엇네요
그래도 움짤하나 넣엇으니까 이해해줄꺼져?
오늘은 답글을 출장가서 시간나면 적을수 잇을거같구요
못적으면 오늘 저녁에 적으러올게요^.^
아 그리고 메일주소 적어놓으신 분들!
제가 따로 메모해놧으니 주소 지워주세요
악용될수도 잇으니까여><
암튼 저 밥먹으러 갈게요
다들 맛잇는거 드시구 18편에서 봐여♥♥
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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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18편쓸텐데 응?ㅠ.ㅠ
18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