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처음써봐서 어디에 써야할지 잘몰라서 사는얘기에다가 쓸께요ㅠㅠ
강아지를 찾습니다 이름은 까미고 11월 3일 am6:00경 집에서 나간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침에 아버지가 운동을 가시는데 문이 열려있었는지 그때 나간것 같은데 그때 바로알았으면
찾았을텐데 계속 모르다가 학교갔다오고나서 pm:6:00경에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대전 중리동인데 시간상 멀리나갔으면 오정동이나 둔산동 쪽까지 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희 까미는 검정색 푸들이고 크기는 크지않고 지금 털이 많이 길러서 북실북실한 상태입니다.
개 목걸이 하고 나갔는데 제가 만든 이름표도 달고 있습니다 연녹색 체크 천에 까미라고 새겨져있고
뒷편에는 제 핸드폰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애기떄부터 키운게 아니라 다 큰 상태에서 우리집와서 길러진거라 나이는 확실치 않지만 십년넘게 키웠으
니까 아마 나이가 12살이상 됬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한쪽눈에 백내장이 와서 한쪽은 안보이고 한쪽에
도 오고있는 상황이라 눈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ㅠ.ㅠ
그리고 흰색털이 많이 나있고 어렸을때부터 있던 피부병이 조금있어서 머리쪽에 털이 빠져있습니다.
사람을 잘따르는 편이고 까미라고 부르면 알아듣고 박수치면 다가옵니다.
햄, 고기 종류 무척 좋아하고 개껌은 잘 먹지 못합니다.
십년넘게 키운 자식같은 강아지 입니다. 저희 가족의 불찰로 잃어버린거라 더욱 더 마음이 아픕니다.
나이가 많아서 눈감는 순간까지 함께 해주고 싶었습니다 ㅠㅠ
생사라도 알고싶으니 비슷한 검정 강아지라도 보신분은 꼭 좀 댓글 달아주세요.
수시로 확인하겠습니다 ㅠ_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