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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웃다가 맞은여자♬♬ 인증샷

까꿍야, |2011.11.04 15:29
조회 146 |추천 3

아 ............  어느날 글 다 썼는데 날라갔다고 하는 톡을 본적이있는데  이런느낌이구나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꺼졌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안녕하세요 저는 흔하디흔한 .. 나름귀여운 스물다서짤 여자아이입니다. 쳇파안

 

 

 

 

 

 

몇년전에 톡을 한번 쓴적이 있는데 ... 그건 어디 ?????   난 누구 ?????? 

인기없는 글따위 바로바로

밀려나는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다시용기내 톡을 쓰는이유는 .... 25년 살면서 처음있었던 일이라서 그냥 끄적끄적일거예요 ^^

 

 

 

 

 

 

- 용기를내 !! 이 글또한 바로바로 밀려날꺼니깐

 

- 편하게해 !!! 긴장하지말고 !!!!     다독다독]]

 

 

 

 

 

어느 화창한 일요일,

 

집에서 뒹구르르르 하는 나는 .... 흔하디흔한.. 하지만 나름귀여운 스물다서짤 여자아이 ㅋㅋㅋ

 

남자친구없는 .그래서 화창한 일요일 뒹구르르르 .. 하는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여섯시쯤 ?  친구커플이 우리집앞이라고 카톡이왔음 ..  

 

우리집근처에 한강둔치가 있는데 ...

둘이 한강둔치에서 통닭을 먹기로 했다고

돗자리랑 다 챙겨오셨다고 ... 나보고 나오라고 햇음 [[ 내가나간다고 .. 절대 조른거 아님 ㅋㅋㅋ

 

 

 

 

 

 

 

초췌한 모습으로 나갔더니 ... 둘다 표정    놀람놀람 이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

 

 

 

여튼 그래서 통닭을 사서 한강둔치를 막 갔지요 ...   가서 돗자리깔고 ~

통닭열고 맥주 캬 ~~~~~~~~~~~~~~~~~~~~~~~~~  사람들 다 쳐다봤음 ㅎㅎㅎㅎㅎ

 

 

 

 

 

갠차나 !!!  갠차나 !!! 갠차나 .....

 

 

 

그렇게 한시간만에 뚝딱하고 우리집쪽으로 다시 걸어가고 있었음 .

 

 

 

 

 

어떤얘긴지는 잘 모르겠지만 .. 무슨얘기를 하다가 내가 빵 하고 터졌음

 

하하하하하하하 홍홍홍홍홍홍 정신없이 웃다가     모가 내 얼굴에 퍼억 ! 하고 지나가셧음

 

모지 ???????????  이 얼얼함과 ......    몽롱함 .......   쓰라림과 .. .. 야릇한 기분은 ?????????????

 

 

 

 

 

뒤돌았더니 어떤 등산복입으신 아줌마님께서 ..    씩씩하게 걸어가시고 계셧음

 

그냥 .... 돌아서 집에갈까 ? 없었던일이야 .. 갠차나 피도안나 ... 라고 생각하기에는 ?

얼얼함과 .. 몽롱함 ........ 쓰라림과 ... ... 야릇한 기분때문에

 

 

 

 

 

 

 

 

 

아줌마님 조용히 불렀음

 

나 - "저기요 ~!!"

 

아줌마님 쿨하게 걸어가심

 

친구 - "ㅈ저기요 ~ !!"

 

아주마님 - " 왜 이 xxx 아 . xx 모 모 모 ! 왜 불러 ?"

 

 

 

 

 

 

 

 

 

 

완전 대 .................................................. 박

 

 

갑자기 우리앞으로 뛰어오셨음

와 ......................................   이츠스멜 ......    그 스멜 . .     참이슬스멜 취함취함취함

 

 

 

 

 

 

 

 

괜히불렀다 . 그냥 집에갈껄 . 내가 일부러 맞은건 아닐꺼야 .....   그냥 스쳤나바 ....

 

이런생각하기엔 이미 늦었음 ㅋㅋㅋ

아줌마님 막 빵들고 계셨는데 그걸로 한대씩 쳐주셧음 ..

 

모 정말 .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 맞고 . 얘기하고 정신없이 몇분이 흘렀음

 

 

 

 

아줌마님 - " 너가 나를 먼저 때렸잖아 "

 

나 - " 와앗 ? 흐므  ..... ㅠㅠ 왜그러실까요 ?"

 

아줌마님 - " 경찰서 가서 확인해보자고 .. 3:1 이라고 !!!! "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가 있다[[나 대따똑똑해ㅎㅎㅎ]] .. 이런일은 쪽수가 많은쪽이 분리하다고

 

 

 

재빨리 친구남친님이 수습했다 

 

 

 

 

 - 수.습.불.가 -

 

 

 

다행이도 옆에 보고계셧던 증인?을 자청하시는 분이 나와서 

수습이 되가고있을쯔음에 ...........

 

 

 

 

 

 

 

 

 

 

 

 

 

 

 

갑자기 !! 아줌마님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오늘 기분이 너무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 앞에서 어떤여자가 즐겁게 웃으면서 오고있더라 .. "

      

 

잉 ?????? 잉 ??????? 응 ?????????   으잉 아줌마님 ?   정말 그래서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기분나빠서 나 때리셨다고 함 ..

 

 

 

 

 

 

나 하하호호 웃다가 ...       퍼억   맞은여자됬음 .

 

 

 

 

 

 .. 저는요 상처 하나도 없어요 아줌마님 . .괜찮아요 .. 정말 괜찮은 추억 가지고 살고있어요 .... ㅠㅠ

하지만 .... 제 친구남친님 얼굴은 . 왜그렇게 긁으셧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필,흰색입으셔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괜히 나때매 그런거 같아  내가 마음이 편치않아 형 [[ 형,동생이라고 부르는 불편한사이

그래도 소개팅은 시켜줄꺼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끝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후라이데이!!

즐거운주말되세요!!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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