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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임신한 여자도 자리양보 해야돼?

양군부부 |2011.11.05 08:52
조회 11,190 |추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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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돼었내요 ㅎㅎ... 지금에서야 봤어요 ㅎㅎ

 

댓글 보니깐 어려서 그런것일 수도 있다.

 

배가 많이 안나와서 그 아주머니가 그런것일 수도 있다.

 

등등 많으신대요. 지금 임신한지 8달쨰 입니다 ㅎㅎ 배는 많이 나왓구요

 

어려보이긴 해도 산모수첩도 들고있는대 그때는 좀 많이 화가 났었어요 ㅎㅎ

 

아무튼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ㅎㅎ(밑에 댓글을 읽어보고 조금 수정했습니다.ㅎㅎ)

 

밑에 아주머니 만난 후 입체 초음파 찍으로 갔어요 ㅎㅎ

거기서 찍힌 우리 딸 딱보기엔 보거스 닮았지만 ㅎㅎ 이뢰뵈도 딸이랍니다 ㅎㅎ

우리딸 이쁘개 클수있개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적어주세요 ㅎㅎ

우리 여봉이가 보고 우리딸 에게 읽어줄거니

이쁘개 클수있개 좋은댓글 좀 많이많이 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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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입니다(글쓴21 , 부인20)

 

저의 아내는 임신을 하엿습니다

 

아내는 집에서 열심히 아이를 위해 태교중이고

 

저는 열심히 돈벌고 있었습니다.

 

근대 산부인과를 가야돼는날 지하철을 타고 가는중에

 

어떤 아주머니가 아내 앞으로 오더니

 

저기 학생 미안한대 자리좀 양보 해줄수 있을까?

 

그래서 아내는 양보해주려고 했지만

 

재가 막았습니다.

 

(저는 아내앞에서 서있었습니다 ㅎㅎ 행여나 아니 100/1 이여도 넘어지지 않을까 란 생각에

저는 늘쌍 아내 앞에서 보좌하고 있었습니다 )

 

글쓴:앉았있어. 저 아주머니 죄송합니다. 애가 임신을 해서 병원을 가는중이라

(산모수첩 들고잇었음)

 

아주머니:아니 임신을 했다고?

 

글쓴:네 그래서 죄송하지만 자리를 못 양보할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

 

라고 말하니 아주머니가 다른대로 가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들으란 식으로 그런건지 모르지만

 

핸드폰을 끄내더니 어딘가 전화하는듯 하더니 아주머니 왈

 

요세는 개나소나 임신했다고 떠들고 다니네 참나 ... 어이가 없어서

 

가서 한대 쥐어박고 싶었습니다.

 

저의 잘못인가요?

추천수63
반대수0
베플파랑이|2011.11.05 22:57
아니 무슨 같은 돈내고 나이 들엇다고 자리 비켜달라고 당당하게 저리 말을 하냐... 애들한테만 예의를 가르치지말고 어른들도 예의란걸 배워야지.. 아 ㅣ진짜 같은돈 내고 탓는대 왜 일어나라 마라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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