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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랑 옆의 언니랑... 난 어찌하나 ㅠ.ㅠ

요지경 |2008.08.03 13:54
조회 9,900 |추천 0

내 남자얘기는 아니고 제 직장상사 얘긴데요

참... 이건 뭐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제가 은행에서 일하는데 빠른창구에서 여자셋이 있는데서 가운데에서 일해요

제 오른쪽끝에는 팀장(과장)이 일하구요

순서를 말하자면 팀장옆에 언니, 언니옆에 저, 저 옆에 선배인데 동생이 일하죠

 거의 하루종일 같이 있는 거죠

직장생활 아시죠? 거의 하루의 절반이상을 같은 사무실에서 보내는거

특히나 은행빠른 창구같은 경우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죠 ,, 그것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고 같이 도와주는 팀장은 거의 남자구요.

언젠가부터 제 옆의 선배가 지금의 이 자리가 아닐 때(선배가 하두 과장이랑 언니랑 사이에서 기분이 상해서 자리를 바꿔달라고 한거거든요) 이상하게 과장님이 언니만 예뻐한다고 무지하게 서운해하고 뭐라해서 셋이 사이가 아주 안좋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못느꼈는데 선배가 너무 예민하고 사람욕심 많아서 과장이 자기를 더예뻐했으면 좋겠는데 언니를 질투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중립을 지키고,,, 그때까지만 해도 언니랑 선배랑 친했는데 둘이 서먹해지면서 선배는 저한테 더 의지를 하는것같더라구요 ... 그래서 사이가 그렇게 바뀌었는데....

 

다 오해인줄 알았어요...

선배의 오해...

그런데... 정말 쇼킹한 일이 일어났죠

 

제가 우리 소모임(다름지점에 발령난 사람까지 합해서 6명 남자셋, 여자셋해서 모이는 은행내 소모임이 있어요) 을 끝마치고 집에 왔을때에요

새벽 1시30분이 넘어서 낯선 여자한테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처음에는 잘못걸었다고 끊더니만 ,,, 다시 전화가 오길래.. 저는 열받아서 " 누구세요?"하고 꽥소리를 질렀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어렵게 입을 떼더라구요

자기는 팀장부인이라고 그러면서...

이런얘기해서 정말 창피하고 그렇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서 얘기한다고 ... 몇시에 그 모임이 끝났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대로 12시 조금넘어서 끝나고 다들 헤어져서 집에 갔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 부인이 술취한 상태에다가 울먹거리면서까지 말을 하더라구요

 

"이것들이,,, 이 미친년놈들이 아직까지도 집에 안들어온다 "

로 시작한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디다...

아직도 전 쇼킹합니다

다 선배의 오해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언니랑 과장이 바람을 피운거에요

사모님은 몇달전부터 알고 있었고 주말에도 둘은 단둘이 만났으며 과장 왈. 회사일로 의논할게 있어서 , 인사이동문제로(자기가 인사부도 아니면서 직원인사까지 신경쓰고?)만났다고 그랬어요

둘이 평일에 영화도 보고 , 과장이 언니한테 사랑한다는 문자보낸것도 증거로 갖고 있으며...

다른 증거도 확보하고 있다. 어떻게 자기를 이렇게 배신하냐... 사모님도 저희랑 같은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과장을 만났고 지금은 은행을 그만둬서 그 언니가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 언니의 아버지도 같이 은행에서 일하다 명퇴하신분이라 사모님도 아는 분, 사모님이랑 그 언니의 아버지도 같이 일했었는데...어떻게 아는사람한테 이렇게 뒤통수를 맞는지,.,, 절규하셨음

더군다나 그 언니는 3년넘은 남자친구가 서울에 있음

그런데도 과장이랑 놀아난 것임

사모님은 홀어머니에 놀고먹는 백수동생둘있고 지지리도 가난한 남편, 오로지 사랑한다는 말 하나 믿고 왔는데 이렇게 배신을 한다고 하더군요,,, 사모님집은 부자에다가 제가 한번봤는데 사모님 아주 미인이십니다... 언니도 예쁜편인데(남자후리게 야시시하게 생긴얼굴이고) 사모님은 정말 이쁜... 그런데 약간 단순하신건지 ,,, 사랑하나 믿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딸둘은 초등학생이며 아직 미취학 아동입니다.

울먹거리며 저한테 과장이 저는 일을 못한다며 매일 집에가서 제 욕만 했대요 그래서 제가 자기편이 되어줄 수 있을것같이 느끼신듯 -.-

어쨌든 저한테 믿음이 갔다며 저한테 정말 창피한 줄은 알지만 자기 가슴이 찢어진다며 ,,,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서 저한테 전화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모임있는거 알고 미치는 줄 알았다고. 그 년놈들이 같이 있는 모임... 우리일행이 헤어진건 12시 넘어서인데 집에는 새벽1시30분이 넘도록 안오고 있으며 두 년놈들한테 전화를 하니 둘다 핸드폰이 꺼져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남자친구가 있는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면 자기 심정을 더 잘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선배는 언니랑 개인적으로는 친한편이고 사모님도 그렇게 느꼈는지,, 또 과장이 둘은 집에서 좋게 얘기하고 저는 매일 일못한다고 욕했다고 해서 제가 안심이 되었나봐요 (참 과장도... 이중적임,,, 제가 일하는거 도와주고 그래서 전 감사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에서는 제 욕하고... 완전배신감...)

그리고 사모님말씀이 자기 혼자면 모르겠는데 애가 둘인데... 자기는 어떡하냐고 ㅠ.ㅠ 그리고 이 사실을 절대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 그러면 직장잘린다고., 그 과장이 직장잘리면 갈데 없는거 자기는 안다고...그러면 애들은 어떡하냐면서,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나는 어쩌란 말이냐 ㅠ.ㅠ 이 엄청난 사실을 알고 있는나는...완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쨌든 절규에 가까운 소리를 듣다가 2시에 가까워 졌을때 문소리가 났는지 사모님이 움찔하면서 ,, 과장이 왔나보다고 그러면서.. 목소리를 낮추더니 나를 믿는다고 하면서 만나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했고 그게 사실이면 도와드리겠다고 하고...그게 사실이면 둘다 인간도 아니라고 그랬죠. 그런데 둘이 통화했다는 사실을 과장이 알아버린 ....

 

이 말을 잠자다가 잠결에 새벽에... 들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전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던 저는 잠이 싹 달아나버렸으며,,, 남자자체에 회의를 느끼고 충격과 분노와 사모님에 대한 연민으로 밤을 샜어요 ㅠ.ㅠ

그리고 이 사태에 대해서 당황한 저는 주무시는 엄마를 깨워 말씀드렸더니 엄마왈...

제 3자니까 네가 낄게 아니다.. 너만 나중에 더 난처해질 수 있으니 만나지 마라.

 모른체하고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 행동하고 네 일만 잘해라.. 그건 둘이 해결할 문제다 ...그리고 혀를 내두르시면서

역시 직장에서도 남자여자가 그렇게 친하게 지내거나 모임같은데서 매일 집에 같이 가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제까지의 일들이 딱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왜 그때는 생각을 못했을까.

선배가 왜 그렇게 둘사이에 앉아있을때 과장이 자기랑 언니를 차별한다고 생각했을까.

과장은 아침에 비오는데 언니가 카페라떼같이 빨대꽂은 음료 먹고 싶다고 하니깐 우리것까지 세개사오더라구요

언니가 무거운 박스들어야되면 대신들어주고(우리한테는 그런 적 없음 -.-) 증서담당이라 보안카드 다 떨어졌다고 언니한테 말하면 과장이 얼른 일어나서 가져다 주고... (언니한테 내가 언니는 좋겠수,,,메신저 날리면 뻔뻔한 언니는 ... 아냐 얘, 네가 없다고 하니깐 너도와주느라 그런거지,, 나때문에 그런거 아니라고 뻔뻔함의 극치였음) 에너지절약때문에 에어컨 잘 안틀고 하니깐 언니가 덥다고 했어요 그니깐 얼른 차타고 나가서 조그만 미니선풍기 하나 사와서 자기랑 옆의 언니사이에 놓고 회전시키드라구요 ㅡ.ㅡ 전그냥 과장이 더워서 그런가보다했어요 순진했죠

선배는 분노했죠

저러는거 보라고 ... 완전 언니 이뻐한다고...

체육대회때는 과장의 어리고 귀연 둘째딸이 왔는데 언니보고 "네 새엄마야 새엄마" 그러더라구요

참... 전 그때 장난인 줄 알았죠

그런데 그게 아니었던거죠

그 딸이 집에가서 엄마한테 그말을 했대요

그랬더니.. 사모님은 더 미치는거죠...이것들이!

그리고 모임후에 저는 다른 사람두명과 택시를 타고 집에 갔는데 나머지는 그 언니와 과장과 다른지점 차장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오해하는 것일 수도 있어서.... 사모님과의 통화때 사모님왈,, 과장이 자기보고 망상증이라 했대요 그러면서도 과장이 이제는 안만나고 말했다고 함... 반쯤 고백한건가?

그래서 다른지점차장님한테 메신저 보내서 세분이서 같이 잘 가셨냐고 하니깐 무슨소리냐면서

자기는 혼자 집에 갔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렇다면 ? 이런 불결한... 생각만해도 역겹네요... 사모님이 그렇게 괴로워하는데도 둘이 핸폰끄고 그 밤에 1시간동안 무얼 했단말입니까...!

 

통화한 그 날 직장에 근무하러 왔는데 둘다 일찍 온 것은 자리보면 알겠는데 아침내내 은행문여는 시간이 9시 30분인데 9시가 넘도록 거의 한시간동안 둘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자리에 앉아있을때 과장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 자리로...

"너 어제 내 아내랑 통화했지?"

"네? 잘 모르겠는데요...전 어제 잠결이라.. 연락이 누구한테 온것같기도 하고 ...잘모르겠어요"

"......알았어"

제기랄... 쓰레기 같은 놈년들이 이 사태에  심각함을 깨닫고 제 눈치를 보는겁니다 저는 혹시나 했는데 둘이 이러면 정황상 확실히 둘이 바람난거 맞죠?

내려와서는 둘다 계속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옆의 그 뱀같은 언니(원래 신용이 안가는 스타일 -.- 딱 여자들이 싫어하는 교활한 스타일)가

"너 ,, 나한테 무슨 할말있지?있을 것같은데"

"(전혀 뚱딴지 같다는 표정을 지으며) 네? 무슨 소리요? 뭐요?"

이러고는 그냥 아무 말도 서로 안했어요

 

그런데 이 미친년놈들이 옆에서 그 상황에서도 과장이 새핸폰샀다고 둘이 히히덕 거리는겁니다.. 둘로서는 최대한 자제하는것같은데... 그렇게 구질구질하고 돈없는티났던 무기같던 핸폰들고다니던 과장이 햅틱이라나 뭐래나 새핸펀샀다고(사실 과장이 재산산이 없나봐요. 대출만 많고 그래서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넥타이며, 구두나 핸폰이 구닥다리였음) 언니왈

" 얘들아, 과장님 핸폰 새거 샀다!" 요 지랄 하면서

둘이 휴대폰 줘라 , 내놔라, 비상연락망때문에 번호저장해라 그러면서 히히덕 거리는데

정말 둘다 미친것같더라구요

저는 둘 사이를 알고 그러니깐 더 미치겠구요

둘을 얼굴도 보기도 싫고 속으로 자꾸 욕이 나오더라구요 (미친년놈들,, 네가 인간이냐. 나가 뒈져라... 개만도 못한것들...미친새끼. 남의눈에 눈물나면 네눈에는 피눈물난다. 미친것들,,,,) 그래서 말도 한마디도 안하고 과장이 말걸어도 개무시했어요

저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나 나올 듯한 불경스런 일이 제주변에서 일어나다니... 그리고 평소에 제가 좀 인간적으로 별로다 했던 인간둘이 결국 저런 사단을 내다니... 제가 다 억울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언니는 휴가에 들어갔고 과장은 기운이 없죠

제 눈치보랴, 제가 회사에 불까봐 전전긍긍하는 눈치.,, 제 비위맞추려고 그런것같다가

제가 뭐 실수를 했더니 제가 자기를 개무시하는거에 분노했던차니까  뭐라고 막 혼내키는데

이인간이 뭐 나한테 혼내킬 자격이 있나 생각에 괘씸해서 옆의 선배한테 힌트를 날렸는데

그 선배는 자기가 괜히 오해해서 둘이랑 껄끄러웠다가 자기가 술마시고 과장한테 서운하다고 울고 난리쳐서 다들 선배가 너무했다는 분위기라...과장한테 죄송모드,,, 잘해주는 모드로 바뀌었거든요

사실 선배가 눈치가 빠른거고 느낀게 다 맞는거였는데도... 아무것도 모르는 선배는 그렇게 자기는 이제 안낀다면서...

제가 과장이 정말 언니만 예뻐한다고 우리한테 그렇게 혼내키듯이 언니한테 혼내킨적 있냐고 물어보니...이제 자기는 그런거 신경 안쓰기로 했다네요...

정말... 그 인간같지도 않은것이 그 언니도 휴가 갔고 자기도 어차피 개털될 것같으니 최대한 사모님한테 싹싹비는 듯한 분위기인것같더라구요

그 이후로 4일여가 지났는데도 사모님한테는 전화는 다시 없구요...

가정으로 돌아간것같은데...

문제는 여전히 둘은 바로 옆에 앉아서 일한다는 거죠

제가 보기엔 끝난 일은 아닌것같아요

둘이 붙어서 일하는 한 언제또 사모님이 속터지는 일이 생길지 모르죠...

이런 개같은 경우를 봤나...

 

저도 1년여 만난 남친이 있는 입장에서 남자들  믿어도 되나...

이런 회의도 들고 ...

직장에서는 저만 혼자 분통터지고 ...

제 대학때 친한친구는 제 얘기를 듣더니 아니...사모님은 왜 그런 걸 나한테 말해서 나만 힘들게 하냐고... 차라리 모르면 낫지.

그런거는 직장최고 상사한테 말해야지.. 그러더라구요

 

아주 월요일에 출근해야되는데 그 불여우 언니는 수요일에 오지만 그 미친새끼가 과장으로 옆에 떡하니 앉아있는데 아주 미치겠습니다....어쩐지 저번달부터인가...이상했어요...사모님이랑 사이가 굉장히 안좋은 것같고 집에도 거의 안들가고 싶어하는 분위기에다가 매일 노래가 가사가  너하나 밖에 없다... 제발 날 떠나지 말라 요딴 노래를 틀어놓고....

 

그리고 그 뻔뻔한 년은 선배가 과장이 그 언니만 좋아한다니깐

 " 과장님... 저 좋아하세요?" 요지랄. (확 ! 지금 생각하니깐 보통내기가 아님)

나랑둘이 있을때 나 붙잡고 선배가 그런오해할때마다 자기는 정말 스트레스라고... -.- 개지랄

어쩐지 그 언니 일도 잘 못하는데 과장이 혼내는 거 한번도 못봤음(전 은행들어온지 1년 좀 넘었음, 초반에 일가르쳐주다가 지가 알려준게 틀리면 내가 했다고 덮어씌움.,..못된 년)

그리고 내가 아니라 그 언니가 여지껏 주욱~ 잘못한 일을 가지고 후임자인 (그 일 맡은지 얼마 되지도 않음) 나한테만 뭐라하는 분위기라 내가 억울 해서 울었더니 과장이 내 험담을 직장동료에게 하는 분위기였음 (개자식) 그리고 우는 나를 달래면서 그 언니왈

 너는 그렇게 일배우는거 고맙게 생각해야돼 나는 그런 사람도 없었어

나는 왕고참인데 너희들앞에서 나를 혼내면 내가 뭐가 되겠니? 그건 왕언니에 대한 과장님의 배려야....

---> 나 참 요말 듣고 감동먹었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하다...

그래 과장이 그렇게 왕언니 배려해서 둘이 바람났냐?

 

어쨌든 제가 분이 안풀려서 직장생활이 아주 지옥같네요

제가 원래 소심하고 그렇긴 한데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 ㅠ.ㅠ

저도 살기 힘들어요...

 

월요일부터 출근하면 그 인간들 다시 볼텐데...

 그 과장은 자기 개무시한다고 또 내 험담하는 것같던데 ㅠ.ㅠ

억울하면서도 그 애기들 생각하면 그 인간 짤리게 할 수도 없고

사모님이 증거가지고 있는데

내가 제3자인데 끼어들수도 없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남자들은 못믿겠고

그 미친년놈들 생각하면 미치겠고

 

증말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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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후.|2008.08.04 13:38
요점정리_ 상황은 은행 .. 은행창구 쭈루룩 앉아있는 그 상황을 머리속에 그려보고 머리속에 그려야할 사람은 4명 팀장. 언니라 불리는사람. 글쓴이. 선배(선배이지만 나이는 동생) 이런 순으로 앉아있음 원래는 팀장. 선배. 언니 순이었는데 팀장이 갈구고 언니를 너무 편애하는것 같아 몇번의 트러블과 글쓴이의 입사로 인해 위치가 바뀜 사내 소모임을 하고 집으로 와서 잘려는중 전화가 옴 팀장의 아내. 팀장의 아내는 팀장과 언니가 불륜중이라고 말함 이에 글쓴이 찬찬히 보니 맞는거 같음 선배라는 사람도 언니를 편애한다고 괜히 나섰다가 회사 분위기 싸해지고 결국 위치도 바꾸고 이런식으로 나서서 짜진 분위기 인데. 글쓴이 생각하기에 선배가 눈치가 빠른거였음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식으로 어디에도 말못하고 하소연한다고 글적은거라 대하서사시가 되어버림. ------------------------------------------------ 나의 생각은 팀장 마누라가 병신임 그것도 남편이라도 불륜을 찌르지 말라고 글쓴이에게 당부를 하다니 이런 병신중의 상병신이 있나 아주 그냥 불륜 계속 저지르고 내 가슴을 계속 찟으세용~ 화이팅 하는 격이로세 있는 재산 다 빼앗고 직장도 짤리게 하고 개망신을 주고 쫓겨나가게 해도 분이 풀릴까 말까인데 그 직장(은행) 나가면 갈때없는 사람이니 짤리지 않도록 불륜을 찌르지 말라니 그럼 눈만뜨면 나가는게 직장이고 그 직장에서 불륜녀를 만나는데 어쩌랑 겅미? 한심한 여편네야 그러니 그꼴이지 글쓴이 그런여편네는 지 무덤 지가 파고 있으니 괜히 3자 나서서 님까지 덤탱이로 신세 망치지 마세요 눈딱 감고 신경딱 끄고 알게 된 상태에서 그 년놈들 염장지르는거 꼴보기 싫지만 어쩌겠어요. 당사자가 저 꼴인데 님만 피봐요 괜히 나섰다가. 그 사모라는 여자 난 그런 얘기를 한적없다. 전화통화한적도 없다 이런식으로 딱 잡아뗄껄요. 왜냐 사랑하는 남편이자노~~~ 신경끄세요 부아가 치밀어도 정~~~
베플아....|2008.08.04 09:58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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