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처음 써보네요.ㅋㅋ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사진크기나 이런거 조정도 못했어요.ㅠ
약간의 스압이 있을것 같으니까 끝까지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맨날 보던데로 음슴체로 가야겠죠?ㅋㅋ
그럼 음슴체 ㄱㄱ
*
글쓴이에게는 올해 중3인 남동생이 있슴.
하지만 우리 남매사이 무척 어색돋음.
다른 집들은 잘 모르겠는데 글쓴이가 중학교,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정말 하루에 대화 하는 시간이 5분도 안됨.
아무튼 가족인데도 어색돋는 그런 사이인데
어느날 동생에게 카톡이 왔슴.
대화도 별로 없는 우리 사이에 카톡이라니.
나는 굉장히 당황(???)했음.
내용은 대충 이런식.
곧 글쓴이 생일이 다가오는데 갖고 싶은 선물 있음 말하라는 카톡이였음.
이런 카톡을 보낼 애가 아닌데..하고 글쓴이는 당황했음.
나-왜 갑자기 그래 ㅋㅋ
동생-빨리 말해봐
나-안하던짓 하니까 의심하자나ㅋㅋㅋㅋ
이렇게 대화하다가 갑자기 동생이
'히힛ㅋㅋ'
이라고 보낸거임. 글쓴이 급당황/////
아니 무슨 덩치도 산만한애가 히힛이라니..
갑자기 글쓴이는 무서워졌슴.
*아래는 카톡 캡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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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뿌잉뿌잉을 보고 흥분한 글쓴이 친구들이
글쓴이 폰을 뺏어들고 나대신 카톡을 보내기 시작했음.
ㅏㄴㅇ[허제ㅕㅂ0ㅍ390ㅂ셫즈딘므어릐앛ㅇㅁ///////////////
아니 이건 본적없는 그런 동생의 카톡
나는 동생이 태어나고 16년 만에 처음으로 동생의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한것이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당황스럽고 갑작스러운 애교카톡에 글쓴이는
집에오는 버스에서 내내 폰을 잡고
이 황금같은 떡밥을 가지고 동생을 어케 골려줄까 고민을 했음 ㅋㅋㅋㅋ
집에 오고나서 글쓴이는 동생과 눈이 마주칠때마다 뿌잉뿌잉을 날려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막상 글을 쓰긴했는데 이건 재미도 없고...
이 허접한 결말을 어떻게 맺어야 좋을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그냥 이런일이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