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썼는데 다 지워짐...
암튼 글쓴이 판에 처음 글 올리는 거니깐 오글거려도 봐주세요
그럼 저도 음슴체 쓰겠음.
일단 이 일의 발단은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도 금방 허기가 지는
수능 4일 앞둔 비루한 고3 때문임...
.
.
일요일이고 해서 글쓴이 아침부터 돈나(ㅎㅎ) 열심히 공부해씀
열심히 공부만 해씀
누나가 치킨먹자고 꼬셔도 먹지않았음...
(사실 1시경에 먹은 버거킹 햄버거가 소화가 안됨...)
느끼한 치킨보다는 밥이 나을거라 생각해서 밥을 먹기로함 (소화안된다며..ㅎㅎ)
그리하여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말고기장조림(글쓴이 제주도 출신) & 참치계란말이(글쓴이 조리고 출신)
을 해먹음ㅎㅎ (돈나 배부른걸로 기억함..)
그렇게 밥을 먹고 다시 직업탐구 세계로 빠져들었음
1시간 뒤...
누나 왈 " 페마가자 "
" ㄴㄴ 안배고픔 "
" 9라 까지마세욤^^ "
" 진심임.. 나 그리고 요 며칠사이에 살 겁나 찜 "
" 고3은 살찌는거 당연한거... 너 다리 언제 그렇게 ㅎㄷㄷ해짐? "
" 그러니깐 안간다고 "
" 가자 >=< 사줄게 ㅋㅋ "
결국 넘어감...
그렇게 옷을 입고 페마로 감
집 주변에 편의점 있는 분들 아시겠지만
거의 학교 매점수준... (살의 근원임)
너무나 편한 복장으로 편의점으로 들어간 우리
누나 왈 " 난 과자 먹을거임 넌,? "
" ㄴㄴ 살쪄 .. ? 난 비요tt 먹을래 "
" 난 그럼 쵸콕콘 이랑 비요tt.. 뭐 더 안먹음?? "
고민하던 찰나에 내눈에 상당히 신선해뵈는게 띔
" 나 저거 ㅋㅋ 과일 (청포도 & 방토) "
" ㅈㄹ 찢어져~ 무슨 과일임?? 그리고 겁나 비쌈(2490원)~ "
" 사주라~~ 나 다이어트할거임 "
열심히 땡깡피우다가 누나가 드뎌 허락해줌
그렇게 과자와 비요tt와 과일을 사고 집에옴
과일은 냉장고에 모셔두고
과자랑 비요tt를 먹으면서 누나랑 신나게 놈 (맘편한 고3임)
그런데 누나가 시시하게 자려고함...
" 안돼ㅏㅉㅃ;ㅣㅡ하ㅡㄹㅇㅋ';~!! 치사하게 먼저자다니.... 과일먹을까??ㅋㅋ "
참고로 우리 누님...
어제부터 상당히 고약한... 페b리즈도 가볍게 씹어드시는 .. 암튼 상당한 그렇ㄴ = 가스를 ..
누나 왈 " 찬성 ㅋㅋ "
그렇게 과일을 씻어서 예쁜걸로 두새개 고른다음 먹고있었음... 그런데..
잉??
?
헐?
ㅇ히마ㅓㅣㄴㅇ;ㅣㅘㅗ" //
이거 곰팡이임....
사진투척함 (오래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재확인
곰팜이임...
발견즉시 싱크대로... 분노에 미침
페** 마트 홈페이지 접속함... 글안써짐 (컴터가 ㅄ인듯)
그리하여 이렇게 처음쓰는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판에 올림
추천 해주세요.~~ 이글 유명해 져야
페마 관계자 귀에라도 들어갈거 아님????
사실 잘 안보고 구입한 글쓴이도 잘못임
하지만. 저는 그저 매일가는 편의점을 믿었을 뿐임...
글쓴이 고3 수능 4일 앞두고 있음....
곰팡이는 아플라톡신에 의한 식중독을 일으킴( 글쓴이 직업탐구 식품영양임... 전문가수준)
저 어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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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곰팡이 때문에 눈 더러워지신 분들 위해
추천하면 이런 남친이

이런 여친이
ㅠㅠ
생길거에요 추천 >>>>>>>>>>>> 부탁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