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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20..

멍주니 |2011.11.06 23:45
조회 3,806 |추천 25

안녕.!!!!!!!!!! 준이가.. 연속으로 두편을.ㅋㅋ

 

 

 

19편은 19라는 숫자에 맞춰서 썼는데..

 

 

 

곧 언더로 훅 날라가 버리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못읽는 일이 곧 생길거 같다는..ㅋㅋ

 

 

 

그리고 하도 안써써... 한편 더 쓰고 자러 갈까 해서. 들어왔지.ㅋㅋㅋ ㅠㅠ

 

 

 

지금은 병원인데......... ㅠㅠ

 

 

 

좀 뭔가 병원이라는 자체가 사람기분을 좀 다운 시키는거 같아 .ㅠㅠ

 

 

 

형이 걱정하는 모습도 보기 힘들기도 하고............

 

 

 

일단 하소연(?) 같은건 글을 쓰고 이야기 할께.

 

 

 

 

동성애를 혐오하시는 분들은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음.. 이번 이야기는 조금 따끈 따끈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ㅋㅋㅋ

 

 

사실.. 요즘 예전 일들이 생각이 안나서..ㅠㅠ 소재고갈이거든 그래서 말이야..ㅋㅋ

(맹장이야기는 꼭 퇴원하고 쓸께..ㅠㅠ 기다르는 사람이 있을라나 모르겠지만말야.ㅋ)

지금 쓰는 이야기는 딱히 재미있다기 보단 일기같은?ㅋㅋㅋ

그냥 있었던 일이야..ㅠㅋㅋ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일단 ㄱㄱ

지금 내가 병원에 있다 그랬잖아...

좀 대구에서 나름 큰병원에 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있는 병실은 4명이서 쓰는 거라서..ㅋㅋ

 

 

 

 

 

 

 

그리고.. 좀 젊은 형들이랑 같이 쓰고 있어서..ㅋ

전부 예능 프로 같은 걸 무지 좋아하거든..

 

 

 

 

 

 

 

 

 

그렇담 일요일인 오늘이 바로.. 최고인 날이 아니겠어..ㅋㅋ

일단 스타트는 인기가요로 끊었어.ㅋㅋㅋ

이때는 아직 욱이형이 병원에 오지 않았기에.......

난.. 마음껏 즐길수(?)가 있었어..ㅋㅋ

 

 

 

 

 

 

 

 

내가 ... 음 남자를 좋아하지만 여자가수를 싫어하는건 아니거든.

나 일단 브아걸 완전팬.... 애벌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클랜징크림 완전 짱.ㅠ.ㅠㅠ 뮤비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완전.. 녹아여.ㅠㅠ)

그리고.. 아이유도 완전 좋아하고.. 수지 짜응.!!

 

 

 

 

 

하여튼.. 인기가요를 보면서 완전 환호를 하면서 봤다는.ㅋㅋ

형들도... 여가수 나오니까 눈빛이 달라지더라구..

나는 가끔 남자 아이돌들에게도 눈빛이.ㅋㅋㅋ

 

 

 

 

 

 

 

 

 

일단.. 그렇게 첫 스타르를 인기가요로 끊고는 런닝맨을 기다리는 사이

욱이형이 병원에 도착했어...

형은 오자마자 다른 형들에게 인사하고 나한테 왔어,ㅋㅋ

 

 

 

 

 

 

 

 

요즘 욱이형이 .. 병실에서 말이 많이 나와.ㅋㅋ

어떻게 가족보다 더 많이 찾아오냐고 .ㅋㅋㅋ

 

 

 

 

 

 

 

 

거의 욱이형이랑 좀 비슷한 나이때다 보니까..

몇일 안됬긴 하지만 조금씩 이야기도 하고....

서로 좀 통하는게 있나봐...

어제는... 내 앞에서 뒷담화를...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니..

런닝맨이 시작하는거야......

 

 

 

오늘 게스트는 바로.. 박예진과 김수로......

예진아씨 완전 패떴때문에 완전 팬됬었는데 말이야..

그래도 난 멍지효가 더 좋다는...

 

 

 

근데.. 막... 형의 눈빛이...

완전..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해야될까.ㅠㅠㅠㅠㅠ

질투가 나는 거야..

 

그래서 막 내가 일부러..

송지효 완전 이쁘다그러면서.. 옆침대 형이랑 이야기 하니까..

욱하더라고.. 내 고개를 다시 티비로 돌리더니

티비나 보라고..ㅋ

조금 귀여웠어.ㅋㅋㅋ

 

 

 

 

 

 

근데.. 지는 완전 또 박예진 이쁘다 그러고..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데.. 솔직히 나도 화가 나더라구..

질투도 나고..

그래서 나도 째려봐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ㅋㅋㅋ 웃는데.. 진짜 한대 패주고 싶었어.ㅋㅋ

 

 

 

 

 

 

 

나 요즘 런닝맨 때매 죽겠어..ㅋ

할때마다 좀 특히한 미션들이 나오고 .ㅋㅋ

오늘.. 완전.. 터졌던건.. 유재석 무기.ㅋㅋㅋ

완전 초강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꺽어서 쏠때는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도 완전 기대되고 말이야.ㅋㅋ

왠지.. 개리때처럼 뭔가 반전이 있는 스파이전일거 같단 말이야.ㅋㅋ

 

 

 

 

 

 

 

그렇게 런닝맨 보다가.. 경연이 시작 될쯤...

우리는 나가수로 갈아 탔어..

 

 

 

 

근데.. 하필 첫 순서가 장혜진누님..ㅠㅠㅠ

형 완전 난리 났지 .ㅠㅠ.

저번에 그랬잖아 형이 완전 장혜진누님 팬이라구........

완전 눈빛이 번쩍거리고....

막 혼자서..

잘해라잘해라.. 조그만 소리로 하는데..

질투도 나고 조금.. 귀엽기도 하고 그랫어..ㅋㅋ

 

 

 

 

 

 

 

 

 

근데.. 딱 나오는데.. 드레스가 완전..................

형 눈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니 그렇게 해봐라..."

이래 말하니까.......ㅋ

자세가 원상 복귀되더라구.ㅋ.ㅋ

 

 

 

 

 

근데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몸이 앞으로 나가는건 ..ㅋㅋㅋㅋㅋ

 

 

나도 뭐 잘하시는 분들이니까..ㅋㅋㅋ점점

글구 오는 분혼립스틱 완전 짱이 었음..ㅋㅋ

지금까지랑 다르기도 했고..

듣기 편하고... 첫순서라는게 아까울 정도로 뒤로 갔음 좋았을텐데 말이야.ㅋ.ㅋ

 

 

 

 

그리고.. 윤민수가 지나가고 바비킴이 지나가고 김경호..

오늘 완전 짱.!!!

 

 

 

 

그리고그리고.. 자우림.!!!!!!!!!!!!!!!!!!!!!!!!!!!!

솔직히 아브라카다브라가 어떻게 변할지.. 조금 걱정이었음..

근데.. 도입이 완전.. 사람을 홀리게 하더라고.ㅋㅋㅋ

조금 걱정은 됫음.ㅠ.ㅠㅠ 팬의 입장에서는..

완전 홀릭이고.... 빠져드는 곡이었지만..

 

대중성은 완전 떨어지니까...

등수가 솔직히 걱정 되더라구.ㅠ.ㅠ

 

 

그래도 나한테 자우림이 짱이 었음..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는 듯한 느낌이어서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누님이 말했던거 처럼 우리들도

완전 넋이 나간 표정으로 전부 보고 있었다는.ㅋㅋㅋ

그리고 끝나니까.. 우리도 모르게 박수 치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자우림짱!!!!!!!! 아브라카다브라짱!!!!!! 브아걸 짱!!!!!!!!!!

 

 

 

 

 

그리고.. 인순이.........................

 

 

그냥 내 의견이니까.. 머라구 하지말아주세요.ㅠㅠ

솔직히 저한텐 별로였던거 같아서요........

 

인순이님의.....그 열정 실력 하나의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오늘 무대는 뭔가 실망이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생각이니까.... 용서해주세요.ㅠㅠ

 

 

 

 

 

 

그리고 거미...........................................짱.ㅋㅋ

 

살짝 기대에 못미친 감이 있었지만..

그래두 긴장 했다는 거랑

원곡이 너무 좋다는 점.

두개만 뺀다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야..

 

 

나두 눈물 날뻔 했다는..ㅠㅠ

감정은 완전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등수 발표를 하는데..

 

 

형 얼굴에는 완전 웃음꽃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혜진 누님이 4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랐다고. 막 혼자서 ㅋㅋㅋㅋ 신나하는데..

완전 유치원생이 과자 줬다고 좋아하는 모습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자우림 5위ㅠㅠ 솔직히 상위권은 아닐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괜찮음.!!

분명 자우림은.. 다음주에 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테니!!

 

 

 

 

 

 

 

 

 

나가수가 끝나고도.. 형 입에서는 웃음이 가시지가 않음..ㅋㅋㅋ

장혜진 누님이 명예 졸업 할 수 있을거라고..ㅋㅋㅋㅋㅋ

 

 

나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말이야.ㅋㅋ

 

 

 

 

아 이번엔 그냥 나가수에대한 내 시청 소감만 적어놓은 듯한 기분이 드네..ㅋㅋ

 

 

 

 

그럼 그다음이야기.!!!

 

 

 

 

 

이것도 살짝 따끈 따끈한 이야기?ㅋㅋㅋ

 

 

 

어제 있었던 이야기니까 말이야..ㅋㅋ

 

 

음.. 내가 입원을 저번주 금요일날

급하게 해서.. 거의 아는 사람이 많이 없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괜히 이야기 해서..

걱정시키기도 싫고....

애들이 수능이 코앞이다 보니.. 신경도... 날카로운거 같아서.

나 나름 완전 조용이 형이랑만 놀고 잇었는데..

 

 

 

 

갑자기... 어제 아침에 

어디서 많이 보던 교복이 보이는 거야

그래서 얼굴을 보니까.. 내 친구들인거 있지..

 

 

 

 

애들이 토요일인데.. 거기다 아침이고 해서 도대체

어떻게 온건가 싶기도 하고..........

신기해서.. 나는 눈 멀뚱히 뜨고 있고.

옆에서 형은 왜그러냐 그러고..

 

 

 

애들이 나를 발견했는지...

인사를 하면서 들어왔어..

 

 

 

형도 자주 보던 교복이다 보니

내친구들인걸 눈치를 챗는지 먼저 인사를 하더라고..

그중에 형이 아는 친구도 있었구..

 

 

 

 

준: 어 니들 갑자기 어떻게 왔는데?

 

친구1: 아 담임이 말해주길래..

 

친구2: 놀랬제?ㅋㅋㅋㅋ

 

준: 학교는 안갔나? 담임한테 혼나는거 아니가?

 

친구1: 허락받고 왓으니까 괜찮음...ㅋㅋㅋ 어 욱이형은 간호하는 중이에요?..ㅋ

 

욱: 어.. 오랜만이네...

 

친구1: 니 도대체 어에 된거고 갑자기..

 

준: 아 그냥 좀 갑자기.........헤..

 

 

 

대충 이런 이야기 였음........... 나.. 어제는 조금 힘들어서 말도 잘 안나오고 그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어..ㅠ

거의 욱이형 친구라고 생각할 만큼 형이랑 이야기 더 많이 하고..

 

 

 

 

나 솔직히 잘 삐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한테도 그렇고 형한테도 삐졌음..

형은 곧있으면 알바도 가야될텐데..

친구들은... 어떻게 나보다 형이랑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지..

안 삐질수가 없었음........

 

 

 

 

근데.. 내 친구들은 내가 잘 삐지는걸 알고는 신경을 안씀

하지만.. 욱이형은 다름.ㅋㅋ

분명히 내 표정은 나 삐졌음.. 이러고 잇었음.ㅋㅋㅋ

형이 신경을 안쓸수가 있겠음.?ㅋㅋ

 

 

 

 

슬슬 안절부절 하는게 보여서 나름 기분이 풀렸달까

그래도 티를 내고 싶지가 않았음...........

 

 

 

 

 

 

 

 

근데.

 

 

 

 

 

 

 

 

 

나란 남자 표정이 참 잘들어남...

웃어 버렸음...................................

 

형이.. 알아챘음....

나를 결국 버리고......... 내 친구들이랑.....

나를 깔아내리고 있었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은 또 좋다고.. 내 나쁜점들만 말하고 있고..

 

 

 

학교에서 공부제대로 안한다그러고..

맨날 자고.. 빈둥된다고.. 다 말하는데.

 

 

 

형 눈 빛이 딱 이거였음.

 

 

 

 

애들가면 넌 죽었다...ㅡㅡ

 

 

 

 

 

 

 

진짜 친구들이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ㅠ.ㅠ

그것들은 친구도 아니란 말이야.ㅠㅠ

 

 

 

 

 

그렇게.. 친구들이 가고..

나는..

 

 

 

욱: 야 니 안잔다며.. 내보고는 공부하라 그래놓고

 

준: 최근에만.. 좀 피곤했잖아 나

 

욱: 거짓말 하지마라

 

준: 진짠데..

 

욱: 니 얼굴 거울로 비쳐주까?..

 

준: 아니.. 잘못했다.

 

욱: 내가 캣제?...... 공부 아무리 하기 싫더라도 조금이라도 하라고

     안하는거 보다 해놓으면 도움 될거라고..

     나중에 내가 니 후회하는 거 보기싫어서 하는 말인데..

     닌 왜.. 말을 안 듣냐.........

     형 말좀 들어라..

 

준: 미안...

 

욱: 건강도 좀 챙기라 카니까... 계속 빌빌되더니..... 결국 병원까지오고.....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아나?

 

준: 내가 잘못했어..

 

 

 

그때 다행이... 병실에는.. 사람이 형이랑 나랑.. 다른형 한명이었는데.. 노래를 듣고 잇었다는../.

 

 

욱: 앞으로 니 절대... 맘대로 행동하지 말고

     내 말좀 들어라.. 니한테 피해가는 말 하는거 아니잖아.. 알겠제?..

     아프지좀 말고........ 형 속상해죽겠다..

 

 

이러면서.. 살짝.. 얼굴 찡그리는데............ 살짝 눈물이..

 

 

 

내가 진짜.. 너무 미안했어..

나때문에.. 형이 저러는게..

내가 멀쩡히 지금 학교가있었으면 차라리 좋겠다는 생각이.

그러면 이런 내용이아니라..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고..

 

 

 

준:.. 미안해.. 앞으로 그러께..

 

욱: 으구.... 준아 사랑해(입모양으로)

 

 

 

나도 입모양으로 사랑해라 그러고 끝낫어.ㅋㅋㅋ

 

 

 

그럼... 오늘 이야기도 끄읏!!!!!!!!!!11

 

 

 

 

 

 

 

아 열두시 안됬다..ㅋㅋ 오늘 두편 올렸으니까..ㅋㅋㅋ

몇일간 못올린거 용서 해줘야 되...

 

 

아 곧 수능인데. 그전에 퇴원할수 있는 상태가 될지.....ㅠㅠ

 

 

 

그럼 멍준이는.. 내일 돌아 오도록 할ㄲㅔ!!!!!!!!!!!!

 

 

 

 

 

추천수2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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