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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대기업 직장인입니다! 이글을봐주세요...!!고민이있어요..^^

21살직장인 |2011.11.08 02:53
조회 177,344 |추천 90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문제점이 많은것같아요.. 이것도 다커가는과정이겟죠..

 

이전글은 삭제하도록 하겟습니다..

 

정말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음... 네!! 앞으로 제가뭘해야할지 뭐가 옳은건지는 생각해보려구요

 

많은댓글과 관심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수90
반대수59
베플오리꺼|2011.11.09 04:16
글쓴이 진짜 눈치도없고 표정관리도 못할것같음...글에서 느껴짐.. ------------------------------------ 아니 글쓴이가 직접 인정한 사실 나도 그런거 같아서 걍 악의없이 쓴 글이 베플이네.. 게다가 게거품물고 악플 쓰는 애들은 뭐여;;; 글 내용에서도 "제가 너무 어려서그런지 표정컨트롤이안되요",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일은 확신찬눈빛에 말하거든요.. 언니가 왜 어지러놓은거 치우지 않았니 하셔서 저는 과장님이 따로 말씀안주셨고 업무하시느라 따로놓은신것같아서 안치웠는데 어떤문제가 있는건가요?라고 말씀드렸씁니다. 저는 잘못이 없으니까요. 근데언니가 어이없어하셔서 다음날에 저랑 말을안했어요." 이부분에서도 글쓴이가 그렇게 유~한 스타일은 아니구나 싶었는데ㅡㅡ; 그럴 땐 그냥.. 죄송하다고, 몰랐다고 하면 되는건데.. 그렇다고 자기 상황에 소신있게 대처하는 것도 아니고.. 뭐 내가 직장상사라느니 싸가지가 없다느니 그런 댓글들은 대체 뭐임;; 내가 글쓴이한테 욕하면서 똑바로 하란것도 아니고; 베플이 이런건가;;글고 글에서도 나왔는데.. 원래 어른들 앞에서 한숨 푹푹 쉬어대면 욕먹음.. 당연한거 아닌가..뭐 하튼 그런것들.. 이건 투정부릴 내용이 아니라 글쓴이가 고쳐야하는 거임 아 참고로 글쓴이 20살 아니고 21살임 ㅡㅡ 글 똑바로 읽으셈 그리고 저도 21살임.. 글쓴이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그런거 전혀 아니니 그런 댓글은 사양해요
베플우히|2011.11.09 07:09
왜고졸이라는걸 굳이강조하는지모르겠음ㅋㅋ고졸문제가아닌데..고졸에대한 자격지심있으신것같음..원래여자의적은여자라고 많은회사에서 이런저런일겪지만 수월하게 빠져나가는사람이있는 반면에 님같이 남탓만하는사람도있고..성격차이인것같음..200이면적지도않은것같은데 돈과일은비례되는것같음 정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만두시는게 옳겠지만 님의그자리를 꿰차고도남을 백수들은 얼마든지많다는걸 기억
베플지나감...|2011.11.08 11:51
저도 고졸나와서 선생님 추천으로 대기업 들어가서 막내생활만 24살까지 해왔었어요...ㅋㅋㅋ 글쓴이 글 읽으니까 옛날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다행히 주변에 좋은 선배들이 많아서 저에게 좋은 말,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스스로 마인드컨트롤 하는걸 배우면서 그렇게 7년이란 세월을 한 직장에서 보내게됐었네요... 처음엔 일도 아직 서툴고 선배들보다 처리속도도 느린데 막내다보니, 손님이 오시거나 타부서 상사분들이 오시거나, 우리팀에서 회의라도 있는 날이면 일명 차순이...ㅋㅋ 차 준비하고 왔다갔다 하느라 너무 힘이 들었던것도 기억나고, 업무가 일찍 시작하는 곳이라 8시면 전직원이 다 출근해서 업무준비를 하고 있으면 전 막내라고 7시30분까지 출근해서 선배들 책상이며 회의실 탁자며 과장님 책상까지 다 닦아주고 다른분들 출근하시기전에 회사 메일 제가 프린터 해서 각각 담당 하시는 선배들 책상위에 놓아주고, 선배님들 출근하시면 환하게 웃어가며 좋은 아침이에요~~ 애교 부리며 모닝커피 돌려주고 나서야 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죠...ㅋㅋㅋ 다행히 저는 제 업무량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제 일 다하고나면 선배들한테 다가가서 도와드릴까요? 물어가며 단순한건 제가 거들어주고 어깨도 주물러가며 애교를 좀 떨었는데, 그 이유는 선배들의 도움없이는 혼자 일처리 하기도 어려웠고, 선배들이 또 많이 도와주시기도 했었고, 제가 할 수있는건 이런것 밖엔 없어서 이런걸로라도 해야 면목이 설 것 같았기 때문이였죠... 대신 오후 4시정도 되면 전 잠깐 나가서 알아서 선배들 간식 사비로 사다가 이따금 나눠드리며 분위기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놓기도 했었네요... 전날에 부침게라도 집에서 부쳐서 아침 티타임때 같이 나눠먹을 수 있도록도 해봤구요... 이 방법이 아주 잘 먹혔어요...ㅋㅋ 일이 서툴고 부족해도 이런걸로 챙겨주고 살갑게 굴면 많이 보듬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딱 일년만 참고 일해보세요... 일년만 지나면 일도 손에 익고 돌아가는거 다 감지하게 되니까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한결 회사생활 하기가 편안해져요. 좀 있음 빼빼로데인데 선배들한테 빼빼로라도 돌려주며 아양도 좀 떨어보세요... 사회생활은 아무리 싫은 사람이 있어서 뒤에서 욕할 지언정 앞에서는 웃는 낮으로 대할 줄 알아야 하구요, 적을 만들지 말아야 두루두루 편해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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