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댓글 잘 봤어요 ^^
정말 음슴체가 음슴...
만났어요 어제..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만나서 커피 마셨는데
너무 아무렇지않아 아무렇네요..
한참을 울다 그냥 그렇게 두기로 혼자 마음정리 마쳤답니다..
정말 이노래 저노래 다 생각나더라구요 으하하
정말 넌 다 잊었더라 ~ 반갑게 날보며 ~ 아이유부터해서
이현도 친구에게 는 왜 생각나는지..
열심히 살다보면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겠죠~?
대새에따라 저도 음슴체 ~!
그와전 20대 초반에 만나 20대 후반까지 5년을 알고 3달을 사귀고
헤어진지 2달이 되었습니다..
사귀는동안 그는 5년간 지내는동안과 변한게 없는데 ..
저는 그에대한 제 마음이 자꾸 커지고 좋아지다 보니까.
그 변치않는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조금더 다정했으면 좋겠고..
조금더 날 챙겨줬음 좋겠고..
그래도 제가 좋아하니까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그런건 다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 서운한 감정이 터지더라구요
그 마음을 얘기하면 내가 너무 소심해보일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헤어짐을 얘기했죠..
저보고 이기적이라는 그
그죠 말한마디 없다가 헤어지자했으니 전 많이 이기적이죠
근데 그동안 전 그에게 많이 말을 했거든요..
나좀 더 예뻐해달라고
조금만더 신경써 달라고
지금 헤어진지 2달
그와사귀었던 3달은 잊을수 있는데
그간의 5년을 지울수가 없네요....
지금은 서로 편하게 잘 지내냐.
감기조심해라 이렇게 연락하는데
아마도 아직 제가 그를 많이 좋아해서
이 연락조차 끊을 수 없는거겠죠?
시간이 흐르면 이 감정이 무뎌질까요..?
얼마뒤 한국을 완전히 떠난다는 그에게 잘 가라고 밖에 말 하지 못한
제가 바보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로 괜찮아 질꺼라 믿습니다.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