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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그를만남..) 그를 잊는것보다 5년간 알던 친구를 잊는게 더 힘드네요...

- |2011.11.10 08:33
조회 64,182 |추천 34

 

 

 

많은 분들의 댓글 잘 봤어요 ^^
정말 음슴체가 음슴...

만났어요 어제..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만나서 커피 마셨는데
너무 아무렇지않아 아무렇네요..


한참을 울다 그냥 그렇게 두기로 혼자 마음정리 마쳤답니다..

정말 이노래 저노래 다 생각나더라구요 으하하

정말 넌 다 잊었더라 ~ 반갑게 날보며 ~ 아이유부터해서
이현도 친구에게 는 왜 생각나는지..

 


열심히 살다보면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겠죠~?

 

 

 

 

 

 

 

 

 

 

대새에따라 저도 음슴체 ~!

 

 

그와전 20대 초반에 만나 20대 후반까지 5년을 알고 3달을 사귀고
헤어진지 2달이 되었습니다..


사귀는동안 그는 5년간 지내는동안과 변한게 없는데 ..
저는 그에대한 제 마음이 자꾸 커지고 좋아지다 보니까.
그 변치않는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조금더 다정했으면 좋겠고..
조금더 날 챙겨줬음 좋겠고..

그래도 제가 좋아하니까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그런건 다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 서운한 감정이 터지더라구요
그 마음을 얘기하면 내가 너무 소심해보일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헤어짐을 얘기했죠..


저보고 이기적이라는 그

그죠 말한마디 없다가 헤어지자했으니 전 많이 이기적이죠
근데 그동안 전 그에게 많이 말을 했거든요..

 

나좀 더 예뻐해달라고
조금만더 신경써 달라고

 

 

 

지금 헤어진지 2달
그와사귀었던 3달은 잊을수 있는데
그간의 5년을 지울수가 없네요....


지금은 서로 편하게 잘 지내냐.
감기조심해라 이렇게 연락하는데

 


아마도 아직 제가 그를 많이 좋아해서
이 연락조차 끊을 수 없는거겠죠?

 


시간이 흐르면 이 감정이 무뎌질까요..?

 

 

얼마뒤 한국을 완전히 떠난다는 그에게 잘 가라고 밖에 말 하지 못한
제가 바보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로 괜찮아 질꺼라 믿습니다.
그러겠죠......?

추천수34
반대수25
베플사랑과우정|2011.11.11 08:52
사랑과 우정사이의 감정에서 갈등하다가 헤어진 커플 많이 봐왔어요 저도 그랬어요초등학교 동창이었던 그~슴살에 다시만났고 정말 친구로 만나고 대했을뿐인데 그러기를 몇년!!어느날 고백을 하더군요 저는 더이상 동창회를 나갈수가 없게되었어요ㅠㅠ그사실이 더슬퍼서 많이 울었어욤 계속 우정을 유지했더라면 동창회도나가고 소식끊긴 보고픈 친구도 만날텐데요 아쉽고 속상하고 그래요 친구만나다 늦은밤시간에 전화한통하면 우정이란이름으로 의리를지키겠다고 쏜살같이 차를 몰고 나를 데리러와주던 그친구녀석이 오늘따라 참으로 그립네요 그치막 매해 거듭할수록!또 저도 고향으로 내려오고 서로 멀리있으니 잊혀지더라구요 글쓴이도 그분이 떠나고나면 맘정리가 되고 속상하고 아쉬운마음도 차차 옅어지게될거에요 시간은 필요하고도, 유용한 이별의 약입니다 힘내요 좋은 분 또 만나게될거에요
베플⊙3⊙|2011.11.11 20:25
음슴체가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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