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많이 줄어들기 마련
특히 정장 차림이 일상화 되어 있는 남자에겐 더욱 그렇다
기껏해야 구두, 시계, 넥타이가 전부다.
몇 안 되는 악세사리이기 때문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물론 검소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말리지 않겠다.
너무 무난한 인생이 싫어 뭔가 튀어 보이고 싶다면 역시 말리지 않는다.
따라했다가 왕따당해도 난 모름요.
이제 더 이상 시계, 구두, 넥타이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 듯하다.
적당히 튀고, 적당히 무난한
그런 패션은 이미 레드오션
이제 자신만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다른 뭔가 필요하다.
직장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얼굴이 책상이다.
이 책상에 꼭 필요한 물품 몇가지를 보자~~!
비타민
난 열심히 일한만큼 내 몸도 소중히 여긴다 를 보여줌으로써
일과 건강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남성의 이미를 어필한다.
그렇다고 걸 그룹광고하는 비타민병을
일렬종대 좌우정렬로 늘어두면
핸드크림
겨울철 필수품되시겠다
화장실에서 손 안씼는
이런 이미지가 이미 박혀 있다면 사치품이다.
그루밍 족 욕하지 말고 트렌드에 따라가라!!
껌
입냄새를 느끼는 거리 46cm 라는 광고도 나온판에
껌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이 책 추천한다.
넌 언제나 홀로 네 인생은 솔로
책상에 껌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
아~ 이 양반이 남에 대한 배려심 돋는구나
정도의 맘을 가지게 할 수 있다.
난 깔끔하니까~!
그런 이미지니까~!!
남에게 입냄새를 풍기는 건 상상도 못하겠으니까!
자신이 입냄새가 안난다고 생각하는 양반들,
내가 지나치다 생각하는 양반들~!!
입냄새 맡아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