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은 역시 좋은 거 써야 하나 봐요~
요즘 주방 용품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어요.
마트 가도 주방 용품 쪽은 꼭 들르고, 특히 냄비, 도마, 프라이팬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제 결혼 3년 차 정도 되니까 이런 거에도 욕심이 생기네요^^
지난 주 마트에 쇼핑하러 가서 저를 확 잡아 끈 프라이팬!!
테팔 프라이팬을 봤는데요.
뭐 이름이야 익히 들어서 유명한 건 알고,
이 참에 어떤 프라이팬인지 좀 알아보고 살 수 있으면 사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또 무턱대고, 유명하다고 사고 그러진 않거든요.
결론은요?!
결국 '센소리엘'이란 테팔 프라이팬으로 샀습니다. ^^
테팔 프라이팬 저도 알고 있었는데요.
이 코팅의 비밀이 바닥에 있었다는 사실! 여러분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전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번에 알았습니다.
테팔 프라이팬은 바닥을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고요.
바닥이 단단하고 오래가야 코팅도 안 벗겨지고 프라이팬을 오래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산 프라이팬들이 제 부주의 때문만은 아니란 걸 알았어요.
유독 오래 못 썼거든요.
바닥이 튼튼해야 프라이팬 코팅도 오래 가고, 프라이팬 코팅이 자기 할 일 다 한다는데요.
역시 소스가 맛있어야 탕수육 맛도 사는 것처럼, 기본 적인 프라이팬 바닥이 튼튼해야 그 위에서 코팅도 오래 가고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집에 돌아 와서 바로 요리 시작~!
탄탄한 바닥의 테팔 프라이팬을 올리고! 그 위에 고기, 당근 볶기~!
어묵도 노릇노릇 예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저랑 남편 둘 다 좋아하는 새우도 노릇노릇 익어가는데요.
요렇게 버섯까지 더해서 한 모아두니 제법 모양도 살죠?
테팔 프라이팬으로 요리 하니,
눌러 붙는 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밥을 볶아 완성^^
테팔 프라이팬 사고 신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음식~!
프라이팬 좋은 거 샀더니 요리 할 맛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