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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정말 못생긴 토이푸들 입양기 ♡ (개..스압..)

이벤트? |2011.11.11 11:19
조회 16,886 |추천 49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반.. 이제 후반을 달리고있는 평범한 직장인 흔녀 입니다.

 

사무실에서 딩굴딩굴거리다.

 

옛날에 페럿판을 쓰고 톡이된 기쁨을 다시 맛보고자....

 

이렇게 다시 키보드를 두들두들합니다.

 

전 두달반 전에 5개월된 토이푸들을 분양했습니다.

 

가정분양이라 분양받을집에 들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못생긴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한 토이푸들은 이게 아닌데 .. 이게 아닌데....

 

5개월이 맞나 싶을정도로 삭은 외모에..

 

그래도.. 덥석.. 분양을 받고 왔답니다... ^^

 

그.. 너무 삭고 못생긴 외모에 반했달까요 ? ㅎㅎㅎㅎ

 

 

불펌 죄송....

출처 = http://blog.naver.com/vog78?Redirect=Log&logNo=95356061

 

내가 생각한 토이푸들은..

요론 아이였는데...

요런아이였는데..

요런아이였는데..

요런아이였는데..

요런아이였는데..

요런아이였는데.

 

우리 아이는..

 

 

 

"나좀.. 생긴거와 다르게 우아하개.... "

 

처음오자마자 저포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보자마자 개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강아지 데리고 온다고 했을때 엄마는 하얀 말티즈 같은 종을 생각하고 있었는듯 ㅋㅋ

 

시컴한 강아지가 달려드니 놀라기도 할듯...........

 

처음엔 놀래시더니 ㅋㅋㅋ 뭐 이런 강아지가 있냐며 ㅋㅋㅋㅋㅋㅋㅋ 폭소 ㅋㅋㅋ

 

거기다 왜이렇게 크냐며 ㅋㅋㅋ

 

... 엄마.. 나도 사실 놀랬어......

 

 

우리 강아지의 이름은 태양임ㅋ

 

처음에 올때 집이 낯설어서 인지..벌벌벌 떨기 일수..

 

난 처음에 좀 이상한줄알았음..

 

우리집에서 한달동안 적응 못함..

 

그래서 밝게 자라다오~ 하며 햇님하고 싶었지만..

 

그냥 태양이가 낫겠다 하고 태양이로 지음.

 

그리고 두달이지난 지금 예뻐!

 

태양이 예~뻐졌어.

 

알고보니 털빨

 

털빨이라도 예뻐!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맨날 이빨을 꽉 깨물고 이뻐해주다보니 내이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픔.... 이시림..ㅠㅠㅠ

 

어째뜬

 

우리 태양이 예쁘게 봐주시길 바람.

 

이제 판을 시작하겠음

 

아.

한마디만 하겠음 ㅋ

 

"네이트판 개판들 정말 사랑함.

 내 삶의 활력소임!!!!!!!!!!!!!!!!!!!!!!!!!!!!"

 

 

시작!

 

최근사진부터 .. 옛날사진순으로 가겠음 ㅋㅋ

 

 

 

엄마와 함개

나 신발신었개...

 

 

 

표정불쌍하개...

부제 : 아.. 진짜 울엄마 날 피곤하게 하개..

 

 

 

머리에 리본달았개..

알고보면 미니마우스모자개....

돈이 7000원이개...

 

 

엄마 나 잘개..

 

 

불좀 꺼주시개...

 

 

 부끄럽개...

 

 

 나좀 그만 놀리개..

 

 

사진좀 그만찍개..

 

 

나 사실 귀찮개...

 

 

아까 먹던 간식 주시개..

 

 

주인놈 귀찮개...

 

행님 어디가시개~?

(동생이 나가는데 자꾸 저러고 쳐다봄 ㅠ)

 

 

 

할머니품 아주 포근하개...

 

 

할머니 혼자 밥먹지 마시개...

(밥먹는데 알짱대다가 얻어먹기 실패..)

부제 : 먹는소리 들어나 보개...

 

아.. 졸립개..

 

 

이게 내 청바지개..

 

 

멀미하개...

부제 : 어지럽개....

 

노니자냥?

자는 노니 쳐다보개..

 

맛있냥?

맛있개..

 

 

꼬리길개...

 

귀엽개..

 

 

점점 못생기개...

 

 

쳐다보지 마시개

부제 : 쳐다보면 죽여버리개 ..

 

 

내간식 당장 주시개

 

 

나원래 요렇게 생겼개

 

 

내친구 햄스터개.

 

 

 나 원래 이랬개..

나좀 예뻐졌개... >_<

 

 

 

 

 

뽀너스

 

 

나 귀엽쥐?

 

 

 

쳇바퀴가 작쥐

그래서 큰걸로 바꿨쥐

 

 

 

 

나 옷입었쥐

 

 

볼터질꺼 같쥐?

 

 

 

나 허리 짱길쥐

 

 

볼터치 했쥐

 

 

꼬추 아니쥐

꼬리쥐

오해하지 말쥐?

 

 

나 원래 이렇게 쪼그만했쥐

 

 

해바라기씨 마싯쥐

 

 

난 햄스터계의 빅토리아쥐

 

 

내밥 뺏어가지 말랫쥐

 

 

 

 

많이 이뻐진 울 태양이

많이 봐주시고

추천 꾹 눌러주세용 >_ < **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시 ..

태양이 삭발. ㅠ

 

만약 톡이 된다면.. "쳐다보지마시개"사진 뒷모습

울 남동생 사진 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뿅..

 

 

 

추천수49
반대수0
베플송혜미|2011.11.11 23:18
앞모습 보여주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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