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반.. 이제 후반을 달리고있는 평범한 직장인 흔녀 입니다.
사무실에서 딩굴딩굴거리다.
옛날에 페럿판을 쓰고 톡이된 기쁨을 다시 맛보고자....
이렇게 다시 키보드를 두들두들합니다.
전 두달반 전에 5개월된 토이푸들을 분양했습니다.
가정분양이라 분양받을집에 들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못생긴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한 토이푸들은 이게 아닌데 .. 이게 아닌데....
5개월이 맞나 싶을정도로 삭은 외모에..
그래도.. 덥석.. 분양을 받고 왔답니다... ^^
그.. 너무 삭고 못생긴 외모에 반했달까요 ? ㅎㅎㅎㅎ
불펌 죄송....
출처 = http://blog.naver.com/vog78?Redirect=Log&logNo=95356061
내가 생각한 토이푸들은..
요론 아이였는데...
요런아이였는데..
요런아이였는데..
요런아이였는데..
요런아이였는데..
요런아이였는데.
우리 아이는..
"나좀.. 생긴거와 다르게 우아하개.... "
처음오자마자 저포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보자마자 개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강아지 데리고 온다고 했을때 엄마는 하얀 말티즈 같은 종을 생각하고 있었는듯 ㅋㅋ
시컴한 강아지가 달려드니 놀라기도 할듯...........
처음엔 놀래시더니 ㅋㅋㅋ 뭐 이런 강아지가 있냐며 ㅋㅋㅋㅋㅋㅋㅋ 폭소 ㅋㅋㅋ
거기다 왜이렇게 크냐며 ㅋㅋㅋ
... 엄마.. 나도 사실 놀랬어......
우리 강아지의 이름은 태양임ㅋ
처음에 올때 집이 낯설어서 인지..벌벌벌 떨기 일수..
난 처음에 좀 이상한줄알았음..
우리집에서 한달동안 적응 못함..
그래서 밝게 자라다오~ 하며 햇님하고 싶었지만..
그냥 태양이가 낫겠다 하고 태양이로 지음.
그리고 두달이지난 지금 예뻐!
태양이 예~뻐졌어.
알고보니 털빨
털빨이라도 예뻐!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맨날 이빨을 꽉 깨물고 이뻐해주다보니 내이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픔.... 이시림..ㅠㅠㅠ
어째뜬
우리 태양이 예쁘게 봐주시길 바람.
이제 판을 시작하겠음
아.
한마디만 하겠음 ㅋ
"네이트판 개판들 정말 사랑함.
내 삶의 활력소임!!!!!!!!!!!!!!!!!!!!!!!!!!!!"
시작!
최근사진부터 .. 옛날사진순으로 가겠음 ㅋㅋ
엄마와 함개
나 신발신었개...
표정불쌍하개...
부제 : 아.. 진짜 울엄마 날 피곤하게 하개..
머리에 리본달았개..
알고보면 미니마우스모자개....
돈이 7000원이개...
엄마 나 잘개..
불좀 꺼주시개...
부끄럽개...
나좀 그만 놀리개..
사진좀 그만찍개..
나 사실 귀찮개...
아까 먹던 간식 주시개..
주인놈 귀찮개...
행님 어디가시개~?
(동생이 나가는데 자꾸 저러고 쳐다봄 ㅠ)
할머니품 아주 포근하개...
할머니 혼자 밥먹지 마시개...
(밥먹는데 알짱대다가 얻어먹기 실패..)
부제 : 먹는소리 들어나 보개...
아.. 졸립개..
이게 내 청바지개..
멀미하개...
부제 : 어지럽개....
노니자냥?
자는 노니 쳐다보개..
맛있냥?
맛있개..
꼬리길개...
귀엽개..
점점 못생기개...
쳐다보지 마시개
부제 : 쳐다보면 죽여버리개 ..
내간식 당장 주시개
나원래 요렇게 생겼개
내친구 햄스터개.
뽀너스
나 귀엽쥐?
쳇바퀴가 작쥐
그래서 큰걸로 바꿨쥐
나 옷입었쥐
볼터질꺼 같쥐?
나 허리 짱길쥐
볼터치 했쥐
꼬추 아니쥐
꼬리쥐
오해하지 말쥐?
나 원래 이렇게 쪼그만했쥐
해바라기씨 마싯쥐
난 햄스터계의 빅토리아쥐
내밥 뺏어가지 말랫쥐
많이 이뻐진 울 태양이
많이 봐주시고
추천 꾹 눌러주세용 >_ < **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시 ..
태양이 삭발. ㅠ
만약 톡이 된다면.. "쳐다보지마시개"사진 뒷모습
울 남동생 사진 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