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헤어지는날. 도저히 안잡혀서.
일주일 있다가 보기러 했어요.
전남자친구가 휴가 나왔는데. 문자몇통 전화 몇번에 그만 넘어가버렷네요
저는... 그애 집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새벽에 나와주더라고요.
자기가 안나오면. 끝까지 내가 여기 있을거같다고.
그래서 술한잔하고. 잡다가 안잡혀서.
그날부터 일주일후에 만나기로 햇습니다.
배신감은 전혀 안들어요.. 화도 안나요.
이틀됫는데. 지금도 너무보고싶어요.
오늘 그래서. 여자친구 집앞에.
진심으로 딱기다리다가 11시 11분 11초에 딩동 누르고 빼빼로 놔두고 왔습니다.
나오라하면 안나올거아니깐
너무힘들어서... 헤어짐과 관련된 글을봣어요.
제가 자꾸 연락을 하면 집착으로 보인다고. 그러면 여자가 더 정떨어져 한다고.
그래도 문자한통왓네요.
빼빼로 받은것때메
'만나는 그날에 다시 돌려준다 못받겠으니깐'
5일후 만납니다.
그아이 집앞에서 정확히 세시에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한데 어쩌겟습니까...
그래도 사랑인데... 아무것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미워요...
남은 오일 기다리는게 제가 잡는데 더 도움될까요.
아니면 지속적으로 계속 연락을 해야 될까요..
약속인데 지켜야겟죠??
일주일 그거 정할때 여자친구가 그랫어요..
서로울고.
징하다고.. 저참 징하다고.. 일부러 그렇게까지 못대게햇는데.. 이러냐면서.
그리고 그날 웃으면서 바래다 줫습니다. 일주일이란 시간을 약속하고요.
돌아올까요? 잡을수있을까요? 잡으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p.s 어찌
저를찾아 다시 안아주시러 오는분을
벌써부터 원망하겟습니까
너무보고싶어 K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