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길게 필요없고 바로 쓸께.
말투가 재수없고 딱딱할지 모르겠지만 이해해줘.
내 친구가 이 글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쓰는거라
음슴체가 쉽게안나오네. 톡커님들아 정말 죄송해.
일단 나는 솔로야. 그러니까 이런거 쓰겟지?
언제부턴가,
성스러운 농민의날이 빼빼로데이라 알려지고 남녀의 라브라브를 부러워해서 그런게 아니..야![]()
미안 서론 길엇다
언능 들어갈께 음슴체가 아니고 내체..라고 할께 궈궈
1. 헤어진 뒤에 전남친 전여친 욕하고 다니지마
그래. 이해해.
서로 안 좋은 일을 두고 다투고 헤어졌거나 하면,
정말 얼굴만 봐도 온몸의 세포가 분열하고 피가 끓는 분노가 솟아오를꺼야
그런데 친구야, 너가 니 엑스를 그렇게 까고 다니면 너 니무덤파는거야.
상대방이
'아 그래.. 니 엑스 정말 어이없고 재수없고 짜증난다'
이러면서 동시에 무슨 생각을 하겠니?
'쟤는 그런애랑 왜 사귀었을까.
쟤도 그 엑스라는 애랑 사귀고 잘 맞았었던거 보니까 비슷하겠네'
이렇게 생각할지도 몰라.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행동이야.
나도 전남친하고 깨지고 그 사람이 너무 미워서,
나한테 거짓말 했던게 너무 미워서 친구들한테 그 사람 욕을 엄청 하고 다녔다.
그러면서 위안도 받고 그랬어.
근데 지금와서 너가 나랑 똑같이 하는거 보고 생각이 들더라.
'나 진짜 한심하다. 왜그러고 다녔지'
너 지금은 이해못할꺼야. 직접 얘기해주고 싶은데 ..
더 늦기 전에 직접 얘기해주고 싶은데. 미안하다.
어떻게 얘기해줘야 할지 모르겠어ㅜ.. 너가 이글을 꼭 봐줬으면 좋겠다.
2. 헤어진 뒤에 바로 남소 여소 받지마
너 왜그래 진짜.
남자친구하고 헤어져서 외로움 탄다고 하긴 해도,
전남친한테 복수하고 싶어서 그렇다하긴 해도,
왜 헤어지고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남소받고 그러냐.
나 너 진짜 걱정되.
너 너무 쉬운여자 같아보이잖아.
남자없이 못사는 그런년같잖아 이 멍청한년아ㅠㅜ
다른애들이 너보고 뭐라고 하는줄알아?
남자에 환장한년같데. 진짜 미치겠다 내친구가 그런 욕먹고 다니니까 못들어주겠더라.
친구야 난 너 정말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러는거야.
넌 톡 자주보니까.. 헤어진 다음날에 판을치고 앉아잇으니까 이거 보겟지? 제발 읽어라
톡커님들아.. 거의 열가지 정도의 조언을 바라고 들어오셨다면 죄송해
내가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가장 큰 두가지는 이것들이엿어
톡커님들 중에도 헤어지고 나서 이런경우 있을 것 같..은데..
부디 이글을 보고 지혜롭게 행동해 줬으면 좋겟어.
다 자기자신을 위해서야.
헤어진 엑스를 위해서가 아니라. 알겠지?
나 자신을 스스로 깎아내려선 안되잖아
친구가 볼 수 있게 추천해주세요ㅠ
두가지뿐이지만.. 한가지 공감햇다 추천!
한줄.. 공감햇다 추천!
뿅